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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물
“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은총을 나누면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은총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은총 증언을 듣고 한 사람 한 사람 은총을 받을 때마다 증언한 사람은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것입니다.”
은총글님의 향기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1년 1월 9일
전남 공대 부교수인 토마 형제님 부부가 오셨다.
이분들은 3년 전 아이가 없어 성모님을 방문하여 아이를 간절히 원하며
기도드렸는데 아들을 낳아 오늘 아이를 데리고 방문한 것이다.
노안면 유곡리의 이 마리안나 자매님은 축농증으로 냄새를 못 맡아
여러 가지로 고생했는데 성모님께서 장미향기를 풍겨주시자
장미꽃 향기를 짙게 맡으셨다 한다.
주님! 하해와 같으신 당신 크신 사랑에 감사하나이다.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나이까. 나 지금 먹지 못하고 가슴도 아프며
맥도 거의 잡히지 않을 정도의 심한 고통 중에 있지만
당신의 사랑에 합하고자 하나이다.
온전히 당신께 맡겨 드리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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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1년 1월 9일
전남 공대 부교수인 토마 형제님 부부가 오셨다.
이분들은 3년 전 아이가 없어 성모님을 방문하여 아이를 간절히 원하며
기도드렸는데 아들을 낳아 오늘 아이를 데리고 방문한 것이다.
노안면 유곡리의 이 마리안나 자매님은 축농증으로 냄새를 못 맡아
여러 가지로 고생했는데 성모님께서 장미향기를 풍겨주시자
장미꽃 향기를 짙게 맡으셨다 한다.
주님! 하해와 같으신 당신 크신 사랑에 감사하나이다.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나이까. 나 지금 먹지 못하고 가슴도 아프며
맥도 거의 잡히지 않을 정도의 심한 고통 중에 있지만
당신의 사랑에 합하고자 하나이다.
온전히 당신께 맡겨 드리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