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작은체험

johnag
2024-02-14
조회수 2115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이제 겨울이 지나고 곧 봄이 다가옵니다.

꽁꽁 얼었던 제 마음에 믿음의 싹이 자라나

사랑의 꽃을 활짝 피워 성령의 열매 맺도록

은총과 자비를 내려주시옵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시어

하늘나라 천사들이 기뻐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세요 

두달 전 이었어요.

아내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는데

바지가 젖어 있는 거에요 

생활의 기도가 부족했었는지

막 짜증이 났어요.

아휴~ 아침에도 바지가 젖었었는데

또, 젖었네~하고 신경질을 부리니까

아내가 상처받았나봐요ㅠ


그래서 제가

미안해~ 앞으로는 잘 봉헌할께~

그 후로는

아내의 기저귀를 한번씩 갈 때마다

주님. 봉헌합니다.

지옥으로 가는 죄인 열 명씩 구원해주세요. 

바지가 젖으면 두 명 더 구원해주세요 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더니 

그 다음부터는 기쁘기만 하고 힘은 하나도 안 들었어요 

이제는 바지가 젖어도 짜증나지 않습니다 

제가 봉헌함으로써

지옥으로 가는 죄인 한 명이라도 구원받는다면

얼마나 기쁜 일이겠어요.

영혼구원의 대가는 너무나도 비싼 거잖아요


생활의 기도는 시작할 때는 작지만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천하면 할수록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은총이 폭포수처림 쏟아짐을 체험하였습니다 

저는 아내를 돌보느라 때로는 힘들고

괴롭지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지내니까 아내가 정말로 사랑스럽고 예쁘답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은 나이 들수록 왜 이렇게 귀여워져?"

하니까  아내가 "시끄러~"합니다. 쑥스러운가봐요 ㅋㅋ


생활의 기도를 소홀히 바칠 적에는

아내를 돌보고 돈을 벌어 와야 하고

기도도 해야 하고 집안 살림도 해야 하고

이 모든 일이  힘겹고  지쳐 쓰러질 거  같지만

생활의 기도를 조금 열심히 바쳤더니

이 모든 십자가가 가벼워졌습니다 아멘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홈님들~

봄이 성큼 다가온 3월 첫토에 만나요.

벌써 기다려집니다.

사랑합니다 💜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2000.6.13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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