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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말씀 20242024년 1월 20일 연차 총회 때 율리아님 말씀묵상 "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

운영진
2024-01-21
조회수 635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특별히 부르셨다는 것을 여러분, 인지해야 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인 우리가 우리 자신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계속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길 인도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부르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제가 6.25를 만나서 그렇게 어려운 생활을 했잖아요. 그랬는데 제가 결혼할 당시 집 한 채만 있어도 굉장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자수성가해서 목포에 큰 집이 한 채, 광주에 큰 집이 한 채, 서울에 큰 집이 한 채 있고. 그렇게 부잣집인데 그런 사람이 이제 저하고만 결혼하겠다고

 

계속 저한테 목매 달았어요. 그 사람이 누나가 하나 있는데 굉장한 노력을 해서 자수성가를 했대요. 그런데 결혼도 안 하려고 했는데, 저를 보고 이 사람하고 꼭 결혼해야 되겠다고.

 

저한테 “네가 원한다면 목포에서 살 수도 있고, 광주에서도 살 수 있고, 서울에도 살 수 있고 아무것도 안 해도 되고 금 방석에 앉혀준다.” 그리고 “몸에다가 금을 다 둘러준다.”고. 그런데 저는 결혼 안 한다고 그랬어요. “차라리 저를 파세요.” 그랬어요. 그럴 정도로 제가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율리오 회장님을 만나서 결혼했죠. 우리 시아버님이고, 시어머님이고 마음이 좋으셔서 누가 빚보증 서주라고 하면 다 서줬어요. 그런데 그걸 제가 다 갚아냈어요. 율리오 씨는 돈에 대해서 전혀 몰라요. 율리오 씨, 맞죠? 남편이 알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제 선에서 모든 것을 다 해결을 했어요.

 

계속해서 시아버님, 시어머님이 빚보증 서서 그것 제가 갚아내야 되고. 시댁 집이 세 채였는데 빚보증을 서서 집도 다 날아가고 전세 살았는데. 전세 올려주라고 하면 제가 다 올려줬어요. 하여튼 다 말할 수는 없어요. 어마어마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떻게 살았는지 이것은 인간이 한 것이 아니에요. 하느님이 해 주셨지, 인간인 율리아가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고요.

 

그러나 단 한 번도 ‘아, 부잣집 그 사람한테 시집갔으면 좋았을걸...’ 지금까지도 그런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외롭지 않으려고 그렇게 형제간 많은 데로 시집갔는데, 시동생들이 다 결혼하기 전에는 “누님, 누님” “누나, 누나”하고. 셋째 시동생은 군대 가서도 “누나, 누나가 담아준 김치 먹고 싶어.” 그렇게 막 편지하고. 그 정도로 잘 지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다 남 돼 버리데요.

 

이것이 부르심이라는 것. 제가 부르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그랬죠? 하느님께 특별히 부르심을 받은 자녀들에게는 인간적인 사랑을 나누도록 안 해 주신다고요. 그게 부르심이에요.


 

율리오 회장님 20일 날이 봉급날이었는데, 봉급날만 되면 아주 여지없이 시어머님이 오셔서 돈 가져가셔요. 그런데 그 중간중간에도 또 막 계속 돈 달라고 오시고. 어느 정도냐면 제가 배 수술 10cm 했어요. 배 수술이 잘못돼서 거즈를 속에다 넣고 막아버렸다고요. 저 눕혀놓고. 산부인과, 외과 두 군데서 한 열 사람이 나왔어요. 도마 위에 올려진 거죠. 제가 맹장 문제였어요. 또 자궁 외 임신이라고 자궁도 들어내려 했는데 그 과장이 “나 의사 몇십 년 했지만 이렇게 깨끗한 자궁 처음 봤다.”고. 그래서 자궁 안 들어내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산부인과에서 온 사람들은 자궁을 보고, 또 외과에서 온 사람들은 외과의 것을 보고 공부한 거예요. 그래서 시간이 없으니까 그냥 거즈를 배 속에 넣고 막아버렸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못 먹고 기어다녔어요. 서지도 못해요.

 

제가 병원 갈 때 걸어 갔는데 수술하고 걸어가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어 다녔어요. 그러니까 간호사가 이 무릎으로 막 쳤어요. “아줌마, 진짜 엄살 심하다.”고. 2인실에 있었는데 자궁암 환자가 있었거든요. 자궁암 환자도 저렇게 걸어 다니는데, 나보고 진짜 이렇게 엄살 심한 사람 처음 봤대요.

 

그래서 이 무릎으로 이렇게 ‘툭!’ 차면 제가 툭 떨어져서 ‘아,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자.’ 봉헌과 셈 치고가 진짜 좋다니까요? (아멘!) 셈 치고가 있으니까 제가 누구 미워하지 않고 봉헌하고 살았어요. (아멘!) 그랬는데 와 도저히 아무것도 못 먹어요. 먹었다하면 그대로 물로 나와 버려요. 수박 물을 먹어도 그대로 나오고. 아무것도 못 먹고.

 

그러니까 그 옆에 사람들이 “모조 죽을 먹으면 괜찮다.”고 그래서 제 밑에 동서가 병원에 왔길래 “나 모조 죽 좀 써다 주게.” 그랬더니 “시어머니한테 말할게요.” 그런데 시어머니 그냥 오셨어요. 그것도 사랑이에요. 다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돼요.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섭섭할 수 있잖아요. 그러나 먹은 셈 치고 봉헌했어요.

 

그런데 제가 아무것도 못 먹고 기어다니니까 자궁암 환자가 저를 보면서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보신탕을 해서 이것 한번 먹어 보라고. 아이고, 정말 맵지도 않은 것 먹어도 항문이 다 막 불난 것 같은데 그래도 한 번만 먹어보래요. 그래서 한 숟가락 딱 먹었는데. 맵기는 하지만은 아, 설사를 안 하더라고요. 그러니까는 “어! 그것 맞다, 맞다!” 그래서 막 주더라고요. 먹었는데 괜찮아요.

 

그러니까 친정어머니가 우리 시어머니한테 보신탕을 좀 끓여다 주라고 했어요. 제가 우리 막둥이 낳아서 4개월째 수술했거든요. 그래서 친정어머니가 병원에 계시면서 아기 데리고 저 돌봐주셨어요. 그때 개고기 한 근에 2천 원 했어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그것 끓여다가 주시면서 개고깃값하고, 양념값하고, 심부름 값 500원 해서 2,500원 받아 가시고. 거기 또 해 준 값, 우리 시누 남편 한 그릇 떠주고 그렇게 가져온대요. 그래서 마지막 올 때 “두 근을 좀 해 주시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5,000원만 주세요.” 바로 이것이 사랑이라니까요?

 

우리가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얼마든지 섭섭할 수 있지만 여러분, 절대 우리는 인간적으로 섭섭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서 ‘아, 주님의 뜻이구나!’ 사랑으로 받아들여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그래서 한 번도 저 섭섭하게 생각 안 했어요.

 

제가 집에 와서 이제 아무것도 못 먹는 거예요. 우리 시골 할머니가 개를 한 마리 잡아서 고를 해서 오셨어요. 돈 안 받고. 돌아가실 때까지 제가 정말 그것 생각하면서 단 한 번도 잊지 않고, 오시면 옷도 몇 벌씩 사드리고 아주 별걸 다 해드렸어요. 그렇게 해 주신 분은 해 주셔서 더 잘해줘야 돼요.

 

시어머님께 그렇게 제가 온갖 살림을 다 해드렸어도 개고기 심부름 값 해 준 값, 쌀값까지 다 그렇게 받아 가시는데, 시골 할머니는 개 한 마리를 다 해오셨어요. 그것도 사랑이고, 이것도 사랑이에요. 그런데 한 입도 못 먹고 설사 쫙~ 쫙~ 다 해요. 그래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또 끓여서 먹으려면 못 먹고 또 토하고 또 끓이고. 그래서 그것이 나중에는 물 돼 버렸더라고요. 이것 물 될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물 돼버려서 할 수 없이. 다른 사람도 못 먹고 버렸어요. 그런데 3개월 후에 수술 자리에서 거즈가 나왔어요.

 

그러니까 부르심 받으신 여러분은 정말 고통이 있습니다. 분명히 고통이 있는데 그것을 ‘아, 내가 불림 받은 확실한 징표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 돼요! (아멘!) 우리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습니까. 그런데 ‘아, 나는 주님, 성모님께 열심히 이렇게 다니고, 믿는데 왜 이렇게 안 해 주시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러면 공로까지 다 까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한번은 이제 제가 아무것도 못 먹고 기어 다니는데 우리 시어머니가 오셨어요. 그때는 제가 이제 일도 못 하잖아요. 그랬는데 시어머니 오셔서 또 돈 달라고 그러셔서 제가 계속 병원에 다니고 그러니까 돈이 없어요. 우리가 서울에서 학교 다닌 시동생한테 직접 돈 보내고 또 광주에서 학교 다닌 시누하고 남동생하고는 학자금 대출받아서 그것하고 시어머니 용돈하고, 시어머니 또 개인으로 드려야 돼요. 그런데 돈이 없어 드릴 수가 없는 거예요.

 

둘째가 검찰청 다니거든요. 그래서 “다음 달에 보너스 타면 드릴게요. 이번 달만 둘째한테 조금 대납해 주시라고 그러면 안 될까요?”그랬더니 마룻장을 막 치시면서 “나 아니면 끝도 못 마쳐야! 징한 년아!” 그러면서 막 가셔서 저는 막 사정없이 기었죠. 화가 나서 가시니까 빠르잖아요. 막 제가 기어서 시어머니 기어이 잡았어요. “어머니, 어머니. 죄송해요. 죄송해요. 조금만 기다리셔요.” 하고 우리는 좀 높은 집에 살았는데 밑에까지 막 기어 내려갔어요. 가서 제가 우리 시어머니 드린다고 돈 빌려달라고 하면 안 되죠.


 

오늘 보니까 시어머니를 위해서도 거짓말 많이 했어요. “죄송해요, 제가 이렇게 많이 아파서 병원 가야 되는데...” 조금만 빌려주시라고 아프다고 하니까 금방 있는 돈 다 털어주셔요. 그래도 그 돈이 안 돼요. 그래서 경찰 부인한테 갔어요. 거기서 꽤 돼요. 못 걸어 다니니까 또 기어갔어요. 사람 누구 지나가면 기어가는 것 안 보이려고 또 이렇게 (자막: 숨어)있다가 또 막~ 기어가 두 군데에서 돈 빌려서 시어머니 드렸어요.


 

바로 그것이 사랑이에요. ‘아... 나는 왜 이런 데로 시집와서 이렇게 고생하는가!’ 절대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제 이야기는 비유입니다. “너의 삶을 전해라.” 해서 하는 것이니까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 실생활 가운데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어요. 이런 것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런데 조그만 것 가지고 그냥 막 분심 가면 나만 손해예요.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 와르르 무너뜨리는 거예요.

 

그래서 “5대 영성! 5대 영성! 5대 영성!” 하는 거예요.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절대 분심 가서 막 하지를 않아요. 처음에 살짝 분심 갈 수 있어요. 그러면 얼른 용서 청하고 다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돼요.

 

그래서 제가 시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미워하지 않았어요. 이틀 동안 제가 성체 못 모신 것 아시죠? (네!) 그 모세와 지팡이 이야기. 그것은 제가 잠시 봉헌이 안 돼서 성체를 못 모셨지만 하느님의 부르심 그 사랑을 정말 우리는 상상할 수가 없어요.

 

제가 그때 율리오 씨를 안 만나고, 약사 부인이 됐거나 판사 부인이 됐거나 검사 부인이 됐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 사람들 계속 나 몇 년간씩 막 쫓아다녔으니까 그렇게 됐더라면 제가 주님, 성모님 일을 했겠어요? 율리오 씨를 만났으니까 했다고요. 성모님께서 그동안에 지금 이렇게 일을 하게 하시려고 예비하신 거예요. 그것이 바로 부르심이에요!

 

세상에, 어떤 사람이 그렇게 한창인 그 40대에 이 세상에 너무나 음란죄가 만연하니까 신부님들을 위해서 그리고 낙태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우리가 부부관계) 봉헌합시다.” 했는데 그런다고 “그래. 그렇게 합시다.” 딱 대답해 주실 사람이 얼마나 있어요. 그전에 성모님 우시니까 저를 50% 봉헌하겠다고 하셨는데, 그때 40대에 저를 100% 봉헌한 거예요.

 

이 세상에 자기 부인 100% 봉헌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율리오 씨를 회장님을 만났기 때문에 저를 예수님한테 100% 봉헌해 주셔서 제가 완전히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느님의 부르심.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인간의 생각으로는 다 알 수 없지만, 여러분도 다 부르심이 있습니다. (아멘!)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랬죠. (네!) 그래서 주님께서 저를 불러주셔서 율리오 씨가 정말 묵묵히, 말없이. 주님, 성모님 일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결혼할 때 정말 시댁에라도 그렇게 형제간 많은 데로 가서 사랑을 나누고 싶고 아버지 사랑을 좀 받아보고 싶어서 형제간 많은 데로, 시아버지 계신 데로 시집을 갔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무시만 당했죠.

 

약혼 첫날 우리 친척들도 모두 있는데 거기서 혀를 차시면서 “내 딸만 한 놈은 없어!” 딱 그렇게 하니까 아우, 우리 친척들이 왔는데 얼마나 무색한지... 아이, 속으로 생각하셔도 될 텐데 안 그래도 형제간 많은 데로 간다고 다들 그냥 불만이었거든요. 자기 집에서는 자기 집이 최고인 것 같지만, 우리 또 친정에서는 친정에서 대로 또 형제간 많고.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시고모들까지 많아서 안 좋아하셨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지금 사람들은 전혀 몰라. 옛날 분들은 아시죠? 시댁 식구들 많으면 얼마나 힘들었어요. 그 고모들 시집살이까지 다 해야 되니까. 그렇게 아주 엄청난 집으로 시집갔는데 1973년도에 우리 시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시집을 가서 우리 시아버님한테 그렇게 무시만 당하다가 아들을 낳으니 너무 좋아하시데요.

 

시아버님 마지막 날, 저녁에 처음으로 시아버님이 저도 오라고 해서 밤이 새도록 이야기를 했어요. 보통 절대 이야기도 못 하게 나가라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그 자리에 저를 끼워줬다는 것만도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제가 이제 아침에 아기를 데리고 나주로 왔는데, 직원이 낮에 왔어요. “사모님, 시아버님이 좀 위독하시답니다.”

 

오늘 새벽까지 이야기를 하시고 그렇게 좋았는데, 이제 아버지의 사랑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제발 무슨 일 없게 해 달라.’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눈물이 줄줄줄줄 나는 거예요. 그 직원이랑 같이 갔어요. 그런데 거의 도착했을 때 “사모님, 진정하십시오. 시아버님은 돌아가셨습니다.” 막 억장이 무너지는 거예요.

 

“사모님이 너무나 아주 그렇게 효도를 하시고 그랬기 때문에 차마 돌아가셨다는 소리는 못 하고 위독하다고 했는데, 들어가시면 또 충격받을까 봐서 지금 말씀드립니다.” 가서 식구들은 안 울고 있는데 저만 그렇게 자지러지게 계속 울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다 와서, 옛날에는 다 왔잖아요. 집에서 했으니까, 사람들 다 와서 “아, 저런 며느리 처음 봤다.”고. “아니, 딸도, 가족들도 안 우는데 뭔 저렇게 운다냐.”고. “진짜 보통 사람이 아니네.” 하더라고요.

 

제가 부르심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렸는데 제가 이제 처음으로 시아버지 사랑을 느꼈잖아요, 그런데 시아버지의 사랑을 딱 느끼자마자 시아버지 사랑에서 딱 끊어놨어요. 이것이 무슨 말이냐면, 하느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는데 우리가 인간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것 다 이렇게 막아주신다는 거예요.

 

시아버님 돌아가셨을 때 우리 어머니가 오셨어요. 그래서 이제 5개월 된 큰아들을 보셨어요. 그랬는데 아기 업고 계시다가 갑자기 “속이 이상하다야. 나 집에 가서 약 먹을란다.” 그렇게 아기를 놔두고 가셨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그러시는 분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옛날에 뭐 전화가 있어요. 뭐가 있어요. 연락할 길이 없죠. 어머니는 걱정되고 이제 시아버지 장례를 치르고 삼우제까지 지내고 너무 걱정돼서 집에 갔더니 아, 사람들이 우리 집에서 막 왔다 갔다 그러는 거예요.


 

뭔 일이냐고, 우리 어머니 어쩌냐고 그랬더니 어머니가 돌아가셨대요. 그 앞집에 사는 심평 아짐이 “아이, 느그 어머니가 어디 가시면 꼭 어디 간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말도 안 했는데 연기가 안 나더래요. 11월 달인데 5일이나 됐어도 연기가 안 나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고 가서 봤더니 숨도 안 쉬고 계시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시아버지 장례에 가서 지골 맞았다. 옛날에는 그랬어요. “지골 맞았다.” 해서 푸닥거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막 울면서 우리 어머니 살려주시라고. 그때 우리 어머니 49세였어요.


우리 어머니 좀 살려주시라고, 우리 어머니 지금 돌아가시면 안 된다고, 우리 어머니한테 효도도 못했는데 돌아가시면 안 된다고. 하느님의 ‘하’자도 모르는데, 막 살려달라고. 아주 얼마나 애걸복걸했어요. 그랬는데 어머니가 눈을 뚝 뜨시는 거예요. 그래서 살아나셨어요.

 

“아니, 내가 죽었다 살아났어야.” 어디 이렇게 막 동굴로 들어가셨는데 큰 집 한 채가 있었대요. 거기에 딱 들어가니까 할아버지랑, 아버지랑 하얗게 옷 입으시고 거기서 살고 계시더래요. 그래서 거기서 같이 사는데 거기서 살기 싫고 딸이 걱정돼서 세상으로 나오고 싶더래요. 그래서 우리 아버지한테 “나 나가서 10년만 살다 올게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그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제가 울고불고 애걸복걸할 때 눈을 딱 뜨신 거예요. 그래서 완전히 살아나셨어요.

 

세상에, 생각해보세요. 닷새 동안을 그 추위에 불도 안 때고 그대로 물 한 모금도 못 드시고 누워계셨다니까요? 그랬는데 살아나셔서 완벽하게 정상으로 됐어요. 이것도 하나의 부르심이에요. 하느님께서 저를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우리 어머니 살려주셨어요. 그랬는데 그동안에도 몇 번 돌아가실 위기에서 살려주시고, 또 살려주시고 그렇게 살아나셔서 95세에 돌아가셨어요.

 

이제까지 제가 인간적으로는 사랑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 일하면서도 누구하고 이렇게 가깝잖아요?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끊어놓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이제까지 어마어마한 모함을 수없이 당했어요. 그런데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인간적인 사랑으로 하다 보면 주님한테 좀 소홀히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내가 그랬으면 소홀히 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은 절대 안 들죠. 그런데 그랬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는 ‘아! 그래서 그랬나 보다.’ 우리가 받아들여야 된다고요. (아멘!)


 

한 자매가 있었는데 그 자매는 8년 동안 아기를 못 낳았어요. 그런데 그 자매를 제가 엄청 사랑했어요. 제가 이 팔베개해서 안아줄 정도로 그렇게 사랑으로 했는데 그 자매가 글쎄 다른 오해로 큰 문제가 된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는요. 진짜 어떤 것이든지 확실하게 알지 않고서는 절대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잘 들어보세요.

 

우리 막달레나 자매님 오셨죠? 자매님이 인천에 사실 때 연탄 한 장도, 쌀 한 톨도 없었어요. 여기를 오고 싶어도 차비가 없어서 못 온 거예요. 밥도 못 해 먹고, 방에 불도 못 때고 그동안에 어마어마한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어떤 형제님이 나주를 가니까 자리가 있어서 같이 나주를 왔는데 나주 와서 은총을 엄청 받았어요. 그러니까 너무 좋아서 우리 아이들을 오게 좀 하면 어떻겠냐고.

 

그래서 그러라고, 오라고 했는데 애들도 이제 은총을 많이 받은 거예요. 그래서 아들이 그때는 안 좋은 (비행) 청소년 그룹에 있었는데 여기 와서 은총받고 거기서 이제 빠져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그 (비행) 청소년들이 자매님 아들을 계속해서 모함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나주로 와라, 나주로 오면 내가 방 하나를 얻어주겠다.” 나주에서 살자.” 그것 맞죠? (네, 맞아요.) 예, 앉으세요.

 

그래서 우리 막달레나 자매님이 나주로 전화를 했어요. 자기는 빨리 오고 싶지. 내가 방 얻어준다고 했으니까. 그런데 제가 너무 사랑했다고 아까 이야기했던 그 자매가 우리 집에 와서 전화를 받았어요. 그 자매는 아기를 못 낳으니까 남편이 바람피워서 남편도, 그 여자도, 그 여자 아버지도 한 직장에서 모가지가 나가게 됐어요. “우리 남편 좀 살려주라.”고 막 와서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잘 아시는 분 있어서 말해서 광주로 왔어요. 그리고 돈이 없으니까 눈물 흘리신 성모님 모셨던 수강 아파트 301호실을 살라고 줬어요.


 

제가 그 자매 남편이 바람피우다가 아주 오토바이도 찻값 나가는 오토바이 막 사고 나서 폐차시키고, 또 그 찻값 나가는 것 사서 또 사고 나서 또 버리고, 그리고 또 새 차를 샀어요. 그러니까 이제 생활비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제 율리오 씨한테 우리 김치에다만 밥 먹더라도 당신 월급에서 생활비 좀 주자고 그래서 매월 생활비를 줬어요.

 

여러분, 정말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아멘!) 그 애가 완전히 (100%) 아기 못 낳을 처지인데 성모님께서 또 아기를 주셔서 임신을 했어요. 그래서 아기 때문에. 그동안 저를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주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축하한다.”고만 했어야 되는데 “아이고, 언니 좀 도와줄만 하니까 임신했네?” 그 말에 그 자매가 섭섭했어요.

 

이 섭섭 마귀는 아주 어마어마한 죄를 짓게 할 수 있다고요. “축하한다!”고만 했어야 되는데 그 자매가 화가 나서. 우리 어머니한테 “알았어요, 나갈게요! 집도 다른 사람 주세요!”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랬는데 그때 하필 막달레나 자매님이 우리 집으로 저한테 전화한 거예요, 그런데 그 자매가 저를 안 바꿔줬어요. 자기가 받아서 뭐 때문에 그러냐고.

 

“아니, 엄마하고 할 이야기 있다.”고 그러니까 나한테 이야기하라고. 막달레나 자매님은 모르니까 그 자매한테 “아니, 우리 집을 얻어준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니까 ‘아! 이 사람들 언니랑 짜서 벌써 여기를 봉사자로 쓰려고, 그 아파트 주려고 말했구나!’ 이렇게 된 거예요. 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오해예요.

 

막달레나 자매님 집은 경당 위에 얻어 놨었어요. 제가 전화만 받았으면 “이사 오게.” 그랬을 것인데 하도 바쁘니까 전화를 못 해 줬어요. 그랬는데 그 자매가 그렇게 전화 받아서 바로 본당 신부님한테 가서 거짓 고백하고 광주 대주교님한테 편지 쓴 거예요. 뭐 아주 진짜 입에 담을 수 없는 이야기를 그렇게 다 썼어요. 장 신부님과 저, 우리 가족까지 온갖 모함, 별별 소리 다 썼어요. 이거 조금 섭섭한 것 때문에 알아보지도 않고 정말 어마어마한 죄를 짓게 된 것입니다.

 

광주 교구장님이 그때까지도 “열매만 보겠다”고 했는데 이 자매의 편지 때문에 “인준 못 줘!” 이렇게 돼버린 거예요. 그래도 저는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했으니 한 번도 “괜히 우리 자매님 부르려다 그랬다.” 해본 적이 없어요. ‘아, 이것이 뜻인가보다. 그 고통이 필요 한가 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했습니다.

 

그래서 그걸로 인해서 정말 어마어마한 일들이 있었습니다만은 그러나 한 번도 ‘아이고, 그때 진짜 나한테 직접 말하지.’ 그런 생각도 해본 적도 없었어요.우리 자매님, 맞아요?

 

막달레나 자매님 : 맞아요. 다 맞습니다. 다 맞고 그 자매가 그랬어요. 자기한테만 말하래요. 내가 다 전해 줄테니까 바꿀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야기를 했더니 그렇게 오해가 생긴 거예요. 나 때문에 그래서 맨날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내가 그렇게 안 했으면 엄마가 저 고통을 안 받으실 텐데 나 때문에 저 고통을 받으시고 그 자매님 때문에 온 식구가 다 고통받는 줄 알고 항상 미안하게 생각했습니다.


 

율리아님 : 그런데 그것도 하느님께서 뜻이 있으니까. 고통이 필요하고 알곡을 고르시기 위해서 그러셨을 거예요. 그때 인준이 만약에 났더라면 우리 이렇게 가까이 못 할 거예요. 그렇죠? (네~)

 

제가 확실하게 여러분한테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우리가 정말 어떤 일이든지 확실하게 확인하지 않고는 뒤에서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혼자 판단하고 남한테 이야기하면 절대 안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확실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말을 잘하거든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그런 걸 우리는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뒤에서 하는 말.

 

본인이 아니면 될 수 있으면 전해진 말은 항상 틀려지니까 직접 말하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전해주라.” 그러면 전하는 즉시 또 말이 또 바뀌어요. 열쇠라고 하니까 자물쇠라 하고. 열쇠하고 자물쇠하고는 반대지만 그런데 어마어마하게 틀리게 듣는다니까요. 금방 말해도 잘못 들을 수 있어요. 마귀는 우리를 분열시키기 위해서 말을 쏙 바꿔놓으니까 우리가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그랬는데 제가 시골에서 암을 앓고 있을 때 교회 다니는 줄 알고 목사님, 장로 그런 사람들이 막 와서 주일이면 좋은 자가용으로 딱 태우고 다녀요. 부잣집은 아니지만 율리오 회장님 거기 지소장이니까 기관장이잖아요. 기관장 부인이니까 저를 태우고 다니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개신교를 다녔다니까요. 저도 한번 빠지면 빠지는데 좀만 더 있었으면 빠졌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개신교 빠지기 전에 주님께서 딱 아시고 율리오 회장님 발령 날 시기도 아닌데 이쪽으로 딱 발령 내버렸어요. 부르심이라는 것은 정말 정말 오묘합니다. 그래서 정말 무엇이든지 뜻이 있으셔요.

 

율리오 회장님이 저한테 “어이, 우리 이제 교회 다닐라면 성당 가세.” “그럽시다.” 나는 개신교에서 이상한 사람들 많이 봤기 때문에 나 천주교가 뭔지 몰랐지만 ‘뭐 거기는 틀린 교회인가보다.’ 그러고 당장에 제가 대답을 했죠. 천주교를 가려고 옆에다 방은 얻었는데도 암 걸렸을 때 아프니까 성당에 못 가요.

 

그랬는데 세상에 유서 써놓고 딱 죽으려는데, 생전 안 들어오는 율리오 씨가 집에 들어왔어요. 그때까지 단 한 번도 중간에 들어와 본 적이 없어요. 하도 직장 충신이라 그렇게 직장에서 일하느라고 제가 아기를 낳는다 해도, 그리고 뭐 제가 아무리 죽어가도 안 왔거든요. 직장에서 일하느라고 그랬는데 죽으러 옷 딱 입고 나가려고 하는데 딱 왔어요.


 

“어이 어이, 오늘 성당에 좀 가세.” 바로 주님의 부르심이었죠. 그래서 그때부터 성당에 다녔고 3일 만에 예수님 음성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전에도요. 수없이 예수님의 음성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모든 것이 주님의 예비하심이죠. 어렸을 때부터 아주 여러 번 (33번 이상) 죽었다 살아났어요.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 단 한 분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지 않으신 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부르심은 아주 여러 가지예요. 제가 부르심 받은 것도 또 다르고 여러분이 부르심 받은 것도 다르고 다 다릅니다.

 

부르심을 받았지만 다른 데로 간 사람들도 많아요. 부르심 받은 사람은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지금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몰라요. 그래서 제가 “내가 살아있을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을지 모르겠다.”

 

제가 요즘에도 계속 매일매일 죽어갑니다. 그런데 여러분만 보면 힘이 나요. 지금도 얼마나 이야기했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 보면 힘이 나 좋아. 사랑하니까.

 

그래서 “내가 죽기 전에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내가 언제까지 살아있을 수 있겠느냐?” 그렇게 하면 이제 깜짝깜짝 놀라는데 우리는 항상 죽음 준비는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언제! 어느 때! 우리를 부르시든지 아멘으로 우리는 그대로 가야 돼요. 그래서 천국을 가야 됩니다.

 

연옥의 1시간이 10년과 같다고 누가 그랬어요. 어떤 수사 신부님은 한 시간이 1년과도 같다고 그랬는데 어떤 사람은 “10년 같다.” 그랬어요. 그만큼 연옥의 1시간도 아주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연옥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바로 가자고요.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부르심을 느끼고 새롭게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우리 마지막 날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우리뿐만이 아니라 가족들과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우리 함께 천국 가도록 합시다. (아멘!)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항해합니다. 우리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고요. 이제까지 여러분들, 지부장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모두 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협력해서 잘해봅시다.

 

우리가 기도회에서 (기도회 단장님) 지부장님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회장님, 지부장님들, (기도회 단장님) 중심으로 우리는 해나가야되겠죠? 그래서 부족한 점만 보지 마시고 잘한 점을 보시고 칭찬도 해 주시고 혹시 잘못된 거 있으면 뒤에서 말하는 것은 흉보는 것이 되니까 본인한테 직접 “이것은 이렇게 이렇게 하면 어쩔까요?”, “이렇게 하면 더 좋겠어요.” 이렇게 사랑으로 우리가 잘 해 나가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 이제 말로 상처 주지 맙시다. (아멘!) 사랑하면 말이라도 따뜻하게 할 수 있잖아요. 조그마한 것 가지고 따지지 말고, 우리가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능히 모든 걸 다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들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자,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이제까지 봉사한다면서 내가 군림하지는 않았는지, 군림했다면 용서를 청하시고, 정말 낮은 자가 되어서 상대방의 발을 닦아주는 봉사를 했다면 더 더 더 낮아져서 더 겸손하게 봉사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주님,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시키도록 합시다.

 

우리 자신은 스스로 용해될 수가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용해시켜 주셔야 됩니다. 우리 모두가 온전히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시기 질투 다 버리고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면서 우리 나쁜 것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없애주시도록 온전히 봉헌합시다.

 

우리뿐만이 아니라 순례자들까지도, 가족들까지도 온전히 축복해 주시고, 이제 새롭게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를 타고 출항할 수 있도록,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하늘 항구에 도달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우리가 천국 잔치에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당신께서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자 저희를 택하셨습니다. 저희 부족하고 연약하고 보잘것없지만 그러나 주님의 부르심에 우리는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특별히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내려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지난날의 아픈 상처 피눈물로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었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밖에 없나이다

 

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주셨네요

내 탓으로 아멘하여 예수님께 다가가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셈 치고로 봉헌할래요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이

아멘으로 봉헌하고 엄마 찾아왔습니다

셈 치고 내 탓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니

진정으로 5대 영성 나의 안식이나이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봉헌과 생활의 기도 아멘으로 변화될게요

셈 치고와 내 탓으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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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