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월을 맞는 9월 첫 토요일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저는 처음에 하느님을 알고 나서 너무 좋아서 성령운동도 하고 모든 활동을 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많은 봉사자들의 너무나 교만한 모습을 주님께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보여 주셨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보면서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이제 뒤에 숨어서 설거지 작업을 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어요.
여러분, 어때요? 잔칫상을 차려서 먹으려면 뒤에서 차려주는 사람도 있고 또 설거지하는 사람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설거지하는 작업을 하려고 숨기를 원했는데 주님께서 세워주셔서 할 수 없이 여러분 앞에 부족한 제가 섰습니다.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계속 고통이 심해서 극심한 그 고통 중에 ‘오늘 틀림없이 많은 순례자들 치유받겠다.’ 그러면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아멘!)
아직은 회복이 안 됐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사랑을 보시고 오늘 여러분 분명히 치유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제가 갑자기 이 어깨가 이렇게도 못하게 아팠어요. 갑자기 여기가 아플 이유가 없는데 너무너무 아픈 거예요. 그래서 ‘아, 이럴 이유가 없는데’ 여러분 어깨 안 아픈 사람 손들어 보세요. 오른손잡이는 오른팔, 왼손잡이는 왼팔이 아프죠? 그래서 ‘오늘 치유를 위해서 팔을 아프게 해 주셨구나.’ 하고 봉헌하면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혹시라도‘ 누구는 만져주고, 나는 안 만져주고...’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하실 수 있을 거예요. 질투가 나거나 시샘이 나거나 ‘나는 안 해 주고.’ 그게 아니라 누가 덥석 잡았을 때 ‘아, 그래! 나는 못 잡더라도 잡은 셈 치고.’ 이렇게 여러분이 셈 치고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이 직접 잡아 주실 거예요.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다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칠 것이 없잖아요. 모든 걸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하고 봉헌을 합시다.
제가 1984년 5월 6일 날 교황님 오셨을 때, 여의도에 갔습니다. 제가 세례받은 지는 얼마 안됐을 때, 우리 본당에서 차가 16대가 갔어요. 여의도 광장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운집했습니까? 어마어마하게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나주 자리가 따로 있겠잖아요. 그런데 나주 자리를 찾아가려면 대형차를 세워놓고 걸어가야 돼요. 그런데 저는 뚱뚱한 할머니들이 참 인연이 많은가 봐요.
루르드 갔을 때도 23일간 그 뚱뚱한 할머니를 제가 모시고 다녔는데 여의도 광장에 갈 때도 금천에서 90kg가 훨씬 넘는 할머니가 오셨어요. 사람들 많으니까 다 따라서 빨리빨리 가야하는데 그 할머니가 빨리 못 가시는 거예요. 뚱뚱하니까 이렇게 가시는 거예요. 배는 이렇게 나오셨죠. 이렇게. 도저히 못 따라 가시는 거예요. 저는 그때 키는 162였고 53kg가 나갔어요. 사람들이 볼 때는 불면 날아갈 것 같다고 그랬거든요.
키는 크고 허리는 23이었는데 그 할머니를 제가 업었어요. 도저히 할머니를 놔두고 갈수가 없잖아요. 누구 한 사람 챙겨주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업었어요. “예수님, 당신이 함께해 주세요. 나는 이 할머니를 업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 십자가 지신 당신을 업겠습니다.” 그렇게 업었는데 거뜬히 업혀져요. 거기서 하루 종일 있으면서 많이 움직이잖아요. 점심도 먹어야 되고. 그런데 그날 태양의 기적이 일어났다 그랬죠? 저는 못 봤어요. 그 할머니 챙기느라고.
제가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보내주셨네.’ 하고 그 할머니를 계속 챙기다 보니까 한두 발만 움직이려고 해도 할머니가 움직이질 않으셔요. 저한테 업히려고 한두 발 걸어갈 때도 “율리아~” 그래서 잠깐 갈 때도 다 업고 다녔어요. 계속 업고 다녀야 되니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돌아올 때, 장정들한테 좀 도와주라고 그랬더니 말하면 탁 이렇게 가버려요. 이렇게 가다가도 이리 가서도 말하면 이렇게 가. 그래서 ‘내 십자가다. 내 십자가 내가 져야지.’ 그렇게 다녔는데 어떤 형제님이 “제가 한번 업어 볼게요.” 그분 좀 건장한 형제였거든요. 한두 발 가서 “아이고~” 퉁 떨어뜨려 버려요. 할머니가 “아이쿠 야!” 이기질 못하고 팍 놔버렸어. 90kg가 넘으니까. 그래서 “아이고~ 세상에! 아니 약골같이 생겼는데 강골이여잉.” 전라도 말 그러잖아요.
그런데 그 할머니가 “아니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이 그렇게 생겼는데 어떻게 나를...” 등짝도 쬐끄만히 보이드만 업히니까 완전히 넓적하니 딱 그냥 너무 좋게 안긴대요. 공소 할머니라 성당에 잘 안 오시는데 아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아이고, 너무나 고마운 아가씨라고.
“그때 아가씨 아니면 나 큰일 날 뻔 했소. 이렇게 복잡한 데인 줄 알면 안 왔을 거 인디. 이렇게 복잡한데 아니고 차로 딱 데려다 주고 차로 딱 데려오는 줄 알고 그렇게 왔는데 처녀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그래서 “저 처녀 아니에요. 네 아이의 엄마예요.” 그랬더니 “뭐시라고라?”
그래서 하느님 안에서 그렇게 살아난 이야기 다 했더니. “어쩐지 틀리더라.” 그러시면서 가셨는데 아들한테 이야기하니까 “그 양반한테 쌀 한 가마니 갖다줘야 된다.”고. “나 집도 몰라야.” 그러니까 “아, 그러면 성당에 가면 만날 것 아니냐”고. 주일날 성당에를 이제 오셨어요. 그래서 그 할머니 만나서 인사를 드렸더니 “아이고 잘 만났네.” 하면서 “우리 아들이 쌀 한 가마니 갖다준다고 했어.” 당신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그래서 “아이고, 쌀 절대 필요 없습니다. 저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니까 예수님께 감사하세요. 저에게 쌀 주신다면 할머니 다시는 안 볼 거예요. 아셨죠? 할머니, 쌀 대신 예수님께 열심히 기도하시고.” 할머니 아들이 있다고 하니까 며느리 있을 거 아니에요. “쌀 대신에 며느리한테 더 잘하세요.” 그랬더니 “아이고 당신 생각하면서 이제까지 못다 했던 사랑 더 열심히 할게.” 그러고 가서 그때 마지막 봤어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하고 나주하고는 연관이 많죠. 그 교황님께서 나주를 위해서 애를 많이 쓰셨어요. 1992년도에 교황청에 갔을 때 율리오 씨는 성모님 피눈물 사진, 나는 나주 성모상을 모시고 갔어요. 그래서 교황님 만날 때 교황님께 성모상을 드렸고 그 피눈물 사진을 펼쳐서 보여드렸어요. 그랬더니 강복해 주시고 비서가 모시고 갔어요.
95년도에는 교황님께서 비서(몬시뇰 투)를 나주로 보내셔서 저를 초청하셔서 갔죠. 그때 성체기적이 일어났는데 교황님께서도 “나도 성체기적을 보았다.”고 많이 이야기하셨어요. 그리고 삼종 기도 때는 항상 교황님께서 문을 여시고 삼종 기도 하시거든요. 그리고 한마디씩 하셔요. 그때 교황님께서 “나도 성체기적을 보았다.” 그 이야기를 하셨어요. 삼종 기도 때 많은 순례자들 모여있거든요.
교황님께서 여러 가지로 말씀하셨는데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께 더욱더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지금은 생명을 바치는 순교는 아닙니다. 그렇죠? 예, 생명을 앗아가진 않습니다. “나주 성모님 믿으니까 니 목숨을 내놔라. 믿을래? 안 믿을래?” 안 하잖아요. 죽이지는 않잖아요. 생명을 내거는 그런 순교는 아니지만 여러분들은 순교자들입니다.
모든 것을 다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30년 다니신 분들도 여기 많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알곡입니다. 여러분도 알곡입니다. 지금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도둑이 밤 몇 시에 들어올지 안다면 지키고 있으면서 도둑을 맞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둑이 몇 시에 언제 올지 모르니까 도둑을 맞잖아요. 그리고 어느 시간에 어디를 가다가 사고가 날지 모르잖아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 알면서 너희는 이 표징들이 대환난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제는 너희도 이 표징들로 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런 여러 가지 재앙들이 내리고 있잖아요. 그렇죠, 여러분 아시죠?
쓰나미 때는 몇 만 명이 아니라 몇 십만 명이 쓸려 갔습니다. 지금도 매일매일 계속 여기저기서 사고가 일어납니다. 언제 어느 때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깨어 계신 분입니다. 깨어 있지 않는다면 언제 지옥으로 갈지 연옥으로 갈지 모릅니다.
내가 운전을 잘하더라도 언제 어쩔지 몰라요. 그래서 열심한 기도가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나를 믿고 나를 따르는 자녀들에게는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내가 반드시 구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 그리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하리라.” (아멘!)
여러분, 우리는 지금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됩니다. 온 세상이 다 벌이 내려서 우리 육신은 이 세상에 없다 할지라도 우리 영혼을 반드시 천국으로 불러서 하느님 곁에 우리를 세워 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믿는다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이제는 목숨을 바치는 순교가 아니라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우리는 순교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일상생활 살아가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우리가 매일 매 순간, 순간순간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아주 쉬운 거예요. 순교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연탄을 잘 안 갈지만 그거 많이 때면 하루에 몇 장씩 갈아야 되잖아요. 처음에 제가 살림할 때는 하루에 1장 가지고 밥 다 해먹고 국 끓이고 시금치 데치고 이것저것 반찬 다 했어요. 저는 매일 매일 아침마다 시장 가서 율리오씨 좋아하는 채소로 다 해드렸거든요. 그러면서도 연탄 1장 가지고 했어요. 1장 가지고 쓴 사람이 없어요.
그렇게 많은 애기들 키우면서 빨래 기저귀 다 삶고 그렇게 쓰다 보니까 미용실 하면서 자다가 (새벽에) 꼭 나와야 돼요. 그래서 제가 나가면서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갔어요. 그러니까 기쁜 거예요. 여러분, 순교하는 마음으로 해보세요. 그냥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생각하면 기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래,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가자.’ 그렇게 하니까 옛 성인 성녀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그러나 그 순교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가니까 무엇이든지 다 기쁜 거예요. 무엇이든지 기뻐요.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기쁩니다. 즐겁습니다. 행복합니다. 그래서 연탄을 갈면서 순교를 생각하다 보니까 묵상이 잘 되잖아요. 그래서 활활 타는 연탄불이 밑으로 가야 돼요? 위로 가야 돼요? (밑으로!) 검정탄은요? (위로!) 검정탄을 태우기 위해서 활활 타는 연탄을 위에다 태우면 안 타잖아요.
그래서 바로 ‘아~! 이것이다. 내가 내려가야 모든 이를 태울 수가 있겠구나. 많은 사람들은 군림하려고 하지만 군림하지 말고 이렇게 내려가서 정말 발을 씻어주는 사람이 되고 이렇게 태워주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내가 밑으로 내려가서 태우지 않는다면 누가 탈 수 있는가!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그렇게 순교의 삶을 살자.’
여러분, 내가 힘들 때 바로 시어머니가 막 야단을 치고 하더라도 성모님으로 생각하고 은인으로 생각하고 “네 어머니.” 그런데 며느리가 또 “어머니 왜 이러세요!” 그러면 “응. 그래 미안하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친딸과 친어머니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또 며느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리고 이웃을 사랑할 때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된다면 우리는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그 평화를 누립시다. 아멘!
나주에서 여러 가지 은총을 많이 주시는데 상본으로도 많이 주시죠? 1994년도에 한 자매님은 남동생하고 일사후퇴 좀 지나서 이북에서 넘어왔어요. 남매 단 둘이 넘어왔으니까 살기도 힘들었죠. 남동생은 인도네시아로 돈 벌러가서 16년 만에 돈을 많이 벌어서 왔어요.
그래서 목욕탕을 했는데 막 메스껍고 넘어오려고 하니까 4개월 동안 그렇게 고통을 받다가 내시경을 했는데 뭐가 안 나타난 거예요. 고통스러운데 안 나타나니까. 그렇게 지냈는데 갑자기 피가 묻어왔더래요. 그래서 ‘지하실에서 어디 피 묻어 왔나?’ 그랬는데 나중에는 온몸에 여기 저기 피가 묻었더래요. 그래서 이상해서 병원에 갔더니 뇌(골수)암이었어요.
이 누나가 놀라서 “아~ 예수님, 이 동생도 데려가면 저는 어떡합니까. 남매 단 둘이 사는데 살려주십시오.” 그러면서 나주 성모님집에서 가져온 1단 묵주하고 나주 성모님 상본하고 또 스카풀라 하고 얼른 갖다가 베게 밑에 넣어줬대요. 병원에 입원해서 많이 심해졌으니까 가만히 누워있죠. 계속 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그분이 아들한테도 “기도하자.” 하면서 묵주기도 15단씩도 바치고. 그때는 기적수도 없었죠.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요. 나아서 퇴원을 했습니다. (아멘!) 다시 병원에 가서 사진 찍어보니까 뇌(골수)암균이 하나도 없대요. (아멘!) 그래서 나주 성모님 일 하겠다고 그랬어요.
그렇게 상본으로 치유 받으신 분 많아요. 인도네시아 봉쇄수녀원 원장 수녀님 어머니가 고향에서 암이 걸려서 돌아가시게 됐어요. 그랬는데 이 원장 수녀님이 봉쇄 수도원이기 때문에 갈 수가 없었어요. 엄마가 아주 너무 고통이 심해 피눈물 사진 상본을 안고 기도를 했는데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청송 교도소에 계신 분도 목에 혹이 있었는데 나주 성모님 눈물 상본을 계속 갖다가 이렇게 이렇게 성모님 눈물로 혹 좀 떼 주라고 계속 기도를 했대요. 그런데 그 혹이 날아갔어요. 믿음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육신의 치유보다도 무엇이 중요해요? (영혼!) 영혼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 육신이 병들어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 지옥은 안 갑니다. 그런데 영혼이 완전히 병들면 지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영혼을 정화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모두가 5대 영성으로 우리 영혼을 정화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 용서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못할 것이 무엇입니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여러 가지 징표들도 있지만 징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우리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 부른다고 해서 다 천국 가는 거 아니잖아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면서 흘리셨던 그 성혈을 보고 우리는 현양해야 됩니다. 그 피 한 방울로만도 온 세상을 다 구원하실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께서 얼마나 많은 성혈을 쏟아 주셨습니까! 2006년 9월 첫 토요일 날도 성혈을 많은 분들이 받으셨습니다. 그때 독일에서 오신 신부님도 로만 칼라에 성혈을 받으셨는데 그 성혈을 여기서 임상 병리사가 직접 와서 거기다 액을 해서 녹여서 검사를 했는데 AB형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AB형으로만 나온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예수님께서 내려주신 예수님의 옷 가루, 성혈 8개 검체 모두 다 검사했을 때. 전부 다 똑같은 한 사람의 DNA와 AB형 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가 확실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신부님의 그 로만칼라에 묻어있던 그 성혈도 똑같은 한 사람의 AB형 피로 확인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성혈을 왜 쏟아주시는가! 그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징표입니다.
물이 고여만 있으면 썩죠? 물이 고여만 있으면 썩기 때문에 여러분은 매달 이렇게 오셔서 예수님께 기도할 때 여러분을 또 정화시켜 주십니다. 정화시켜 주시는 분은 예수님과 성모님이십니다.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로 사용될 뿐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셔야 됩니다.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영광과 모든 기도를 전부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오늘 성모님의 그 겸손을 따라서 가야 되겠습니다. (아멘!)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보실까요? (흐뭇하게!) 그래요. 흐뭇하게 미소를 지으시면서 “그래그래,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시면서 고개 끄덕이시며 여러분 모두에게 빛을 비춰주실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우리 잘못을 보고 책하려고 하시면 성모님은 “그는 잘못했지만 지금 뉘우치고 있으니까 잘할 거야.” 그러면 예수님께서 봐주셔요. 예수님께서는 성모님 말씀 단 한 가지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모님께 다가가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께 직접 가야지 성모님께 가느냐.” “성모님 왜 믿느냐.” 그러면 “성모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서는 중재자이기 때문에 성모님께 우리가 부탁하는 거다.” 이렇게 말하면 알아들을 거예요.
우리 신부님들도 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여기에 계시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 성모님을 진정으로 따라가는 것 그것이 바로 순교자적 삶입니다. 분명히 나주 성모님은 진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하게 막는 사람들은 박해자입니다. 그래서 신부님들도 순교자적 삶을 사시는 거고 여러분들도 순교자적 삶을 사시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나는 주님, 성모님을 따라간다.’ 하고 여러분은 따르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래서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천국이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절대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그 마음이 변치 말아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좀만 높아지려고 하다 보면은 이상한 데로 돌아가죠. 삼손도 그랬잖아요. 삼손이 영웅입니까? 예, 영웅이 아닙니다. 삼손은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하느님께서 선택한 사람이잖아요. “머리에 칼을 대면 안 된다. 머리를 자르면 안 된다.”고 그랬는데 여자한테 그렇게 빠져서 결혼도 이방인 여자하고 했잖아요. 그때부터 하느님을 배척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서 그렇게 삼손을 불렀는데 이방인하고 결혼할 때부터 잘못된 거죠. 그래서 여자한테 방탕해서 머리카락을 잘리잖아요. 마지막에는 돌기둥을 뽑아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자기도 죽었지만 처음부터 주님께서 원하신 그 삶을 살았어야 됩니다.
여러분, 제가 보장합니다. 제가 정말 지옥에 갈지라도 여러분을 살릴 수 있다면 그 길을 저는 택하겠습니다. 그러나 지옥에는 안 가야죠. 같이 천국 갑시다. 지옥이라는 것이 어떤 곳인지 알기 때문에 절대 우리 모두 지옥 가서는 안 됩니다. 활활 타는 불 속에서 계속 타야 됩니다. 먹을 것도 못 먹고. 아예 안 보면 괜찮은데 먹을 것을 줍니다. 그것이 벌이에요.
내 것만 먹으면 먹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남의 것을 먼저 뺏어 먹으려고 그래요. 이렇게 숟가락도 길어요. 숟가락이 길면 이렇게 먹으려고 하지 말고 이렇게 잡고 이렇게 먹으면 되잖아요. 그런데 길게 먹으려고 하니까 안 들어와. 그럴뿐더러 남의 것 먼저 서로 뺏어 먹으려고 하니까 그 밥이 다 불에 떨어져서 못 먹어요. 그러니 먹을 것을 보고 못 먹으니 얼마나 더 배고파요.
그것이 벌이예요. 보고도 먹지 못하는 것! 한 끼 지나면 ‘아, 남의 것을 뺏어 먹으려고 하면 내 것이 또 떨어지더라.’ 그런 생각을 하고 얼른 먹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계속 몰라. 바보가 되어버려요. 지옥도 다 이렇게 단계가 있어요. 연옥도 단계가 있죠? 천국도 단계가 있어요. 예수님, 성모님 가까이 있는 자녀들 있고 또 더 멀리 있는 자녀들 있고 그러겠잖아요. 여기도 지금 저 뒤에 계신 분 있고 가까이 계신 분도 있잖아요. 그러듯이 마찬가지예요.
천국에서 은총수가 흐르는데요. 거기서도 성모님 그때 나타나셨을 때 한 것처럼 그렇게 막 물장구도 치고 목욕도 하고 그래요. 물 이렇게 막 흘러나오고. 너무너무 행복해요. 다 행복해. 여기가 있으나 저기가 있으나 전부 다 행복해요.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살아가면서 순교자적 삶을 살아갑시다. (아멘!)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요? (5대 영성!) 우와~ 너무 잘 아신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순교자적 삶이에요. 셈 치고 사는 것도 바로 순교자 적 삶! 내가 지금 물이 너무 먹고 싶어요. 그런데 ‘아, 물 먹는 셈 치고!’ 그러면 여기가 촉촉해져요. 진짜예요. 정말로 행복하게 생각해 보세요. 정말 촉촉해져요.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르는 단계가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주님께서 안고 다니셨어요. 여러분, 다 그러셨어요. 다 엄마, 아빠가 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셨잖아요. 기저귀도 갈아주시고 다 했어요. 그런데 좀 크면 처음에는 이렇게 손잡고 걸리다가 그다음에는 그냥 혼자 걷게 놔두잖아요. 넘어지더라도 혼자 또 놔둬 보잖아요. 예수님께서 그러셔요.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거예요.
저는 예수님께서 안고 다니실 때 하느님 알고 나서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저에게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이렇게 하게 하셔서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란다.’ 이렇게 다 제가 하게 만드셨어요. 모든 지나가는 거지, 잠잘 곳 없는 사람들, 장사꾼들, 다 재우고 먹이고 제가 가난하니까 굶으면서 다 했잖아요. 그러면서도 기쁘고 뿌듯했어요. 하느님을 몰랐지만 그 사람들 먹이니까 너무 뿌듯했어요. 며칠간씩 굶어도 뿌듯했어요.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그렇게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 고통을 받으신 모든 것들도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 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어요. 그러듯이 우리도 정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정련을 시키시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모고해 하지 마세요. 거짓말 성사 본 걸 제가 너무나 많이 듣고 봐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셨어요. 모고해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얼마나 고통을 받으시는데 모고해를 하고 성사를 봤다고 성체를 영하면 모령성체가 됩니다. 모령성체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그 마음 안에 가서 생활하지 못하시고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세상 교회가 세속화되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세속화된 이 세상 교회에서 여러분들은 알곡으로 뽑혔습니다. 그래서 이 쭉정이들을 위해서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어떤 분들 ‘아, 한 달이 너무 길다. 여기서는 천국인데 나가면 금방 헤이해 진다. 지옥이다.’ 여기 왔다 가면 또 정화되고 또 채워지고 그런다고 그러시죠? 그래서 여러분들 오늘 은총을 풍성히 받으시고 우리 5대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가. 잘 묵상하시고 함께 따라가도록 합시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세상 구원을 위하여 내가 친히 택한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초라한 것 같지만 나와 내 어머니께서 친히 함께한 거룩한 이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
나의 위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오류에 빠져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도 쉽게 넘어가 눈이 멀고 귀가 막힌 그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온 세상을 점령하여 승리한 것처럼 보이나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2006년 9월 2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렇게 모여와 기도하는 너희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으며, 너희의 구속주이시며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는 또 너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겠느냐! 하느님을 촉범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버려지지 않고, 그들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너희의 주님과 내가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이곳을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사랑 자체이신 너희의 주님과 내가 행한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을지라도,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주어 보호해 줄 것이며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가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까 그 할머니 제가 업고 다닐 때 어떤 형제님이 업어주려다가 못 업고 떨어뜨려버렸잖아요. 그때 제가 다시 업으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분이 떨어뜨려서 기쁜 것이 아니라 ‘저 든든한 형제도 업지 못하고 몇 발 가지도 못해서 저렇게 퉁 떨어트렸는데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다니.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데 내가 예수님께서 지고 가신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간다는 그 마음으로 이 세상 모든 자녀들도 십자가를 지고 가는 마음이 되어주라고, 그리고 한 발 한 발 걸을 때마다 수많은 이 여의도 광장에 모인 모든 자녀들이 다 구원받게 해 주시라고, 회개하게 해 주시라.’고 그렇게 기도하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남자 형제가 못 한 일을 이렇게, 훅 불면 날아갈 것 같다는 개미허리로 감히 어떻게 했는지 상상이 안 갑니다. 제가 생각해도 거짓말 같아요. 그런데 너무 기뻤습니다. 여러분 한번 느껴보세요. 어떤 분이 자기 것을 너무 아깝게 생각했다가 나눠주니까 그렇게 기쁘더라는 거예요. 예, 나누면 기쁩니다.
진정으로 나누지 못하고 그냥 ‘아,. 이거 내가 가져야 하는데...’ 하고 주면 그거 아까워서 기쁨을 못 누리죠. 나중에 ‘아, 그거 내가 가질 걸 괜히 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진심으로 정말 사랑으로 주고나면 기쁘고, 사랑을 나눈 것 때문에 기쁘고 주님의 그 사랑이 얼마나 좋아서 또 기쁘고. 정말 기쁩니다.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그래서 누가 잘못하더라도 잘못을 탓하지 말고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 되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을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우리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서로서로 사랑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자,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이제까지 내가 못다 한 사랑이 무엇이 있는지, 내가 이제까지 원망했던 것이 무엇인지 그러면 나는 원망받을 일 안 했는지, 작은 죄를 계속 짓다 보면 큰 죄도 짓게 됩니다. 그런데 ‘나는 작은 죄를 지었으니까 이건 죄인이 아니다.’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작은 죄라도, 미소한 것까지라도 우리는 한 가지라도 빠짐없이 죄를 통회하고 뉘우치고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도달할 수 있도록 그래서 주님께서 내 마음 안에 오셔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다 내어 드립시다.
남편으로부터 상처받고, 아내로부터 상처받고, 며느리로부터 상처받고, 시어머니로부터 상처받고, 자녀로부터 상처받고, 부모로부터 상처받고, 이웃 형제로부터 상처받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상처받고, 우리는 받은 것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었던 상처도 있습니다. 우리는 받은 상처만 생각하지 준 상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받았든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이제 조그만 것까지라도 감사합시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다 쏟아 내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더 깊이 침잠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정의의 하느님이기도 하시지만 그러나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절대 회개하는 자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달아드는 자를 내치지 않으십니다.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잘못을 온전히 뉘우치도록 합시다.
여러분이 용서하지 못한 사람, 화해하지 못한 사람을 다 십자가 아래로 데리고 나오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를 부활시켜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모두 오늘 5대 영성 실천으로 부활하도록 합시다.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오늘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온전히 쏟아 내신 그 고귀한 보혈로, 더러워진 저희들의 영혼 육신의 온갖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며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저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주님께서만이 하실 수 있으십니다. 성모 엄마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많은 사람들이 높은 사람에게는 굽실거리면서 힘없는 자들에게는 비웃는 그런 세상이 되지 않도록 모두가 모두를 사랑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세속의 어떤 부귀영화를 누린다 할지라도 그것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이 아닙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르는 것, 순교자적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입니다.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성심의 사도가 되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의 온갖 오류를 물리치는 진리의 사도, 사랑의 사도가 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의 그 사랑을 우리가 그대로 본받고 싶습니다. 성모님의 겸손을 그대로 본받고 싶습니다.
우울증, 조울증 모든 정신병도 다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눈도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성대를 수술해 주십시오. 목에 모든 질병을 수술해 주십시오. 제가 지금 병명을 알지 못해 못하는 모든 병도 다 수술해 주십시오. 불면증도 치유해 주십시오. 주님 당신께서 우리 뇌를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신다면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을 잘 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육적인 암보다 더 무서운 영적인 암을 온전히 수술해 주십시오.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런데 고통 중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너무나 못하고 있사오니 고통을 줄 때 주시더라도 일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해 주십시오.
우리의 무거운 십자가를 거두어 달라고 하는 것보다도 무거운 십자가를 지혜롭게 잘 지고 갈 수 있는 은총도 허락해 주십시오. 저희들 앞에 놓인 가시밭길을 아예 없애주시라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순교자적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십시오. 그래서 모든 것이 아름답고 행복하고 기쁘고 평화로운 그 마음을 우리가 가지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완덕을 향해 매진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여러분들도 순교자적 삶을 사시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나는 주님, 성모님을 따라간다.’ 하고 여러분은 따르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래서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천국이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절대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그 마음이 변치 말아야 됩니다.
오류에 빠져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도 쉽게 넘어가 눈이 멀고
귀가 막힌 그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온 세상을 점령하여
승리한 것처럼 보이나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모든말씀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소중한 말씀
먼벙에 공유 합니다 !!!
하나를 하더라도 5대 영성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를 하면서 이렇게라도 조그맣지만 희생하고 봉헌할 수 있으니 참 감사하고 기뻤어요.
'왜?'하고 의문을 품기보다는 '다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받아들이며 믿음을 갖고 굳세게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성모님 탄생 축일 축하합니다. 사랑해요 ♡♡♡
"‘아, 그래! 나는 못 잡더라도 잡은 셈 치고.’ 이렇게 여러분이 셈 치고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이 직접 잡아 주실 거예요."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다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칠 것이 없잖아요. 모든 걸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하고 봉헌을 합시다."
"‘아, 물 먹는 셈 치고!’ 그러면 여기가 촉촉해져요. 진짜예요. 정말로 행복하게 생각해 보세요. 정말 촉촉해져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순교자 성월을 맞는 9월 첫 토요일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저는 처음에 하느님을 알고 나서 너무 좋아서 성령운동도 하고 모든 활동을 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많은 봉사자들의 너무나 교만한 모습을 주님께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보여 주셨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보면서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이제 뒤에 숨어서 설거지 작업을 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어요.
여러분, 어때요? 잔칫상을 차려서 먹으려면 뒤에서 차려주는 사람도 있고 또 설거지하는 사람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설거지하는 작업을 하려고 숨기를 원했는데 주님께서 세워주셔서 할 수 없이 여러분 앞에 부족한 제가 섰습니다.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계속 고통이 심해서 극심한 그 고통 중에 ‘오늘 틀림없이 많은 순례자들 치유받겠다.’ 그러면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아멘!)
아직은 회복이 안 됐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사랑을 보시고 오늘 여러분 분명히 치유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제가 갑자기 이 어깨가 이렇게도 못하게 아팠어요. 갑자기 여기가 아플 이유가 없는데 너무너무 아픈 거예요. 그래서 ‘아, 이럴 이유가 없는데’ 여러분 어깨 안 아픈 사람 손들어 보세요. 오른손잡이는 오른팔, 왼손잡이는 왼팔이 아프죠? 그래서 ‘오늘 치유를 위해서 팔을 아프게 해 주셨구나.’ 하고 봉헌하면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혹시라도‘ 누구는 만져주고, 나는 안 만져주고...’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하실 수 있을 거예요. 질투가 나거나 시샘이 나거나 ‘나는 안 해 주고.’ 그게 아니라 누가 덥석 잡았을 때 ‘아, 그래! 나는 못 잡더라도 잡은 셈 치고.’ 이렇게 여러분이 셈 치고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이 직접 잡아 주실 거예요.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다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칠 것이 없잖아요. 모든 걸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하고 봉헌을 합시다.
제가 1984년 5월 6일 날 교황님 오셨을 때, 여의도에 갔습니다. 제가 세례받은 지는 얼마 안됐을 때, 우리 본당에서 차가 16대가 갔어요. 여의도 광장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운집했습니까? 어마어마하게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나주 자리가 따로 있겠잖아요. 그런데 나주 자리를 찾아가려면 대형차를 세워놓고 걸어가야 돼요. 그런데 저는 뚱뚱한 할머니들이 참 인연이 많은가 봐요.
루르드 갔을 때도 23일간 그 뚱뚱한 할머니를 제가 모시고 다녔는데 여의도 광장에 갈 때도 금천에서 90kg가 훨씬 넘는 할머니가 오셨어요. 사람들 많으니까 다 따라서 빨리빨리 가야하는데 그 할머니가 빨리 못 가시는 거예요. 뚱뚱하니까 이렇게 가시는 거예요. 배는 이렇게 나오셨죠. 이렇게. 도저히 못 따라 가시는 거예요. 저는 그때 키는 162였고 53kg가 나갔어요. 사람들이 볼 때는 불면 날아갈 것 같다고 그랬거든요.
키는 크고 허리는 23이었는데 그 할머니를 제가 업었어요. 도저히 할머니를 놔두고 갈수가 없잖아요. 누구 한 사람 챙겨주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업었어요. “예수님, 당신이 함께해 주세요. 나는 이 할머니를 업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 십자가 지신 당신을 업겠습니다.” 그렇게 업었는데 거뜬히 업혀져요. 거기서 하루 종일 있으면서 많이 움직이잖아요. 점심도 먹어야 되고. 그런데 그날 태양의 기적이 일어났다 그랬죠? 저는 못 봤어요. 그 할머니 챙기느라고.
제가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보내주셨네.’ 하고 그 할머니를 계속 챙기다 보니까 한두 발만 움직이려고 해도 할머니가 움직이질 않으셔요. 저한테 업히려고 한두 발 걸어갈 때도 “율리아~” 그래서 잠깐 갈 때도 다 업고 다녔어요. 계속 업고 다녀야 되니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돌아올 때, 장정들한테 좀 도와주라고 그랬더니 말하면 탁 이렇게 가버려요. 이렇게 가다가도 이리 가서도 말하면 이렇게 가. 그래서 ‘내 십자가다. 내 십자가 내가 져야지.’ 그렇게 다녔는데 어떤 형제님이 “제가 한번 업어 볼게요.” 그분 좀 건장한 형제였거든요. 한두 발 가서 “아이고~” 퉁 떨어뜨려 버려요. 할머니가 “아이쿠 야!” 이기질 못하고 팍 놔버렸어. 90kg가 넘으니까. 그래서 “아이고~ 세상에! 아니 약골같이 생겼는데 강골이여잉.” 전라도 말 그러잖아요.
그런데 그 할머니가 “아니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이 그렇게 생겼는데 어떻게 나를...” 등짝도 쬐끄만히 보이드만 업히니까 완전히 넓적하니 딱 그냥 너무 좋게 안긴대요. 공소 할머니라 성당에 잘 안 오시는데 아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아이고, 너무나 고마운 아가씨라고.
“그때 아가씨 아니면 나 큰일 날 뻔 했소. 이렇게 복잡한 데인 줄 알면 안 왔을 거 인디. 이렇게 복잡한데 아니고 차로 딱 데려다 주고 차로 딱 데려오는 줄 알고 그렇게 왔는데 처녀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그래서 “저 처녀 아니에요. 네 아이의 엄마예요.” 그랬더니 “뭐시라고라?”
그래서 하느님 안에서 그렇게 살아난 이야기 다 했더니. “어쩐지 틀리더라.” 그러시면서 가셨는데 아들한테 이야기하니까 “그 양반한테 쌀 한 가마니 갖다줘야 된다.”고. “나 집도 몰라야.” 그러니까 “아, 그러면 성당에 가면 만날 것 아니냐”고. 주일날 성당에를 이제 오셨어요. 그래서 그 할머니 만나서 인사를 드렸더니 “아이고 잘 만났네.” 하면서 “우리 아들이 쌀 한 가마니 갖다준다고 했어.” 당신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그래서 “아이고, 쌀 절대 필요 없습니다. 저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니까 예수님께 감사하세요. 저에게 쌀 주신다면 할머니 다시는 안 볼 거예요. 아셨죠? 할머니, 쌀 대신 예수님께 열심히 기도하시고.” 할머니 아들이 있다고 하니까 며느리 있을 거 아니에요. “쌀 대신에 며느리한테 더 잘하세요.” 그랬더니 “아이고 당신 생각하면서 이제까지 못다 했던 사랑 더 열심히 할게.” 그러고 가서 그때 마지막 봤어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하고 나주하고는 연관이 많죠. 그 교황님께서 나주를 위해서 애를 많이 쓰셨어요. 1992년도에 교황청에 갔을 때 율리오 씨는 성모님 피눈물 사진, 나는 나주 성모상을 모시고 갔어요. 그래서 교황님 만날 때 교황님께 성모상을 드렸고 그 피눈물 사진을 펼쳐서 보여드렸어요. 그랬더니 강복해 주시고 비서가 모시고 갔어요.
95년도에는 교황님께서 비서(몬시뇰 투)를 나주로 보내셔서 저를 초청하셔서 갔죠. 그때 성체기적이 일어났는데 교황님께서도 “나도 성체기적을 보았다.”고 많이 이야기하셨어요. 그리고 삼종 기도 때는 항상 교황님께서 문을 여시고 삼종 기도 하시거든요. 그리고 한마디씩 하셔요. 그때 교황님께서 “나도 성체기적을 보았다.” 그 이야기를 하셨어요. 삼종 기도 때 많은 순례자들 모여있거든요.
교황님께서 여러 가지로 말씀하셨는데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께 더욱더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지금은 생명을 바치는 순교는 아닙니다. 그렇죠? 예, 생명을 앗아가진 않습니다. “나주 성모님 믿으니까 니 목숨을 내놔라. 믿을래? 안 믿을래?” 안 하잖아요. 죽이지는 않잖아요. 생명을 내거는 그런 순교는 아니지만 여러분들은 순교자들입니다.
모든 것을 다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30년 다니신 분들도 여기 많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알곡입니다. 여러분도 알곡입니다. 지금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도둑이 밤 몇 시에 들어올지 안다면 지키고 있으면서 도둑을 맞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둑이 몇 시에 언제 올지 모르니까 도둑을 맞잖아요. 그리고 어느 시간에 어디를 가다가 사고가 날지 모르잖아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 알면서 너희는 이 표징들이 대환난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이제는 너희도 이 표징들로 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런 여러 가지 재앙들이 내리고 있잖아요. 그렇죠, 여러분 아시죠?
쓰나미 때는 몇 만 명이 아니라 몇 십만 명이 쓸려 갔습니다. 지금도 매일매일 계속 여기저기서 사고가 일어납니다. 언제 어느 때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깨어 계신 분입니다. 깨어 있지 않는다면 언제 지옥으로 갈지 연옥으로 갈지 모릅니다.
내가 운전을 잘하더라도 언제 어쩔지 몰라요. 그래서 열심한 기도가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나를 믿고 나를 따르는 자녀들에게는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내가 반드시 구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 그리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하리라.” (아멘!)
여러분, 우리는 지금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됩니다. 온 세상이 다 벌이 내려서 우리 육신은 이 세상에 없다 할지라도 우리 영혼을 반드시 천국으로 불러서 하느님 곁에 우리를 세워 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믿는다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이제는 목숨을 바치는 순교가 아니라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우리는 순교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일상생활 살아가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우리가 매일 매 순간, 순간순간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아주 쉬운 거예요. 순교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연탄을 잘 안 갈지만 그거 많이 때면 하루에 몇 장씩 갈아야 되잖아요. 처음에 제가 살림할 때는 하루에 1장 가지고 밥 다 해먹고 국 끓이고 시금치 데치고 이것저것 반찬 다 했어요. 저는 매일 매일 아침마다 시장 가서 율리오씨 좋아하는 채소로 다 해드렸거든요. 그러면서도 연탄 1장 가지고 했어요. 1장 가지고 쓴 사람이 없어요.
그렇게 많은 애기들 키우면서 빨래 기저귀 다 삶고 그렇게 쓰다 보니까 미용실 하면서 자다가 (새벽에) 꼭 나와야 돼요. 그래서 제가 나가면서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갔어요. 그러니까 기쁜 거예요. 여러분, 순교하는 마음으로 해보세요. 그냥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생각하면 기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래,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가자.’ 그렇게 하니까 옛 성인 성녀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그러나 그 순교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가니까 무엇이든지 다 기쁜 거예요. 무엇이든지 기뻐요.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기쁩니다. 즐겁습니다. 행복합니다. 그래서 연탄을 갈면서 순교를 생각하다 보니까 묵상이 잘 되잖아요. 그래서 활활 타는 연탄불이 밑으로 가야 돼요? 위로 가야 돼요? (밑으로!) 검정탄은요? (위로!) 검정탄을 태우기 위해서 활활 타는 연탄을 위에다 태우면 안 타잖아요.
그래서 바로 ‘아~! 이것이다. 내가 내려가야 모든 이를 태울 수가 있겠구나. 많은 사람들은 군림하려고 하지만 군림하지 말고 이렇게 내려가서 정말 발을 씻어주는 사람이 되고 이렇게 태워주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내가 밑으로 내려가서 태우지 않는다면 누가 탈 수 있는가!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그렇게 순교의 삶을 살자.’
여러분, 내가 힘들 때 바로 시어머니가 막 야단을 치고 하더라도 성모님으로 생각하고 은인으로 생각하고 “네 어머니.” 그런데 며느리가 또 “어머니 왜 이러세요!” 그러면 “응. 그래 미안하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친딸과 친어머니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또 며느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리고 이웃을 사랑할 때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된다면 우리는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그 평화를 누립시다. 아멘!
나주에서 여러 가지 은총을 많이 주시는데 상본으로도 많이 주시죠? 1994년도에 한 자매님은 남동생하고 일사후퇴 좀 지나서 이북에서 넘어왔어요. 남매 단 둘이 넘어왔으니까 살기도 힘들었죠. 남동생은 인도네시아로 돈 벌러가서 16년 만에 돈을 많이 벌어서 왔어요.
그래서 목욕탕을 했는데 막 메스껍고 넘어오려고 하니까 4개월 동안 그렇게 고통을 받다가 내시경을 했는데 뭐가 안 나타난 거예요. 고통스러운데 안 나타나니까. 그렇게 지냈는데 갑자기 피가 묻어왔더래요. 그래서 ‘지하실에서 어디 피 묻어 왔나?’ 그랬는데 나중에는 온몸에 여기 저기 피가 묻었더래요. 그래서 이상해서 병원에 갔더니 뇌(골수)암이었어요.
이 누나가 놀라서 “아~ 예수님, 이 동생도 데려가면 저는 어떡합니까. 남매 단 둘이 사는데 살려주십시오.” 그러면서 나주 성모님집에서 가져온 1단 묵주하고 나주 성모님 상본하고 또 스카풀라 하고 얼른 갖다가 베게 밑에 넣어줬대요. 병원에 입원해서 많이 심해졌으니까 가만히 누워있죠. 계속 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그분이 아들한테도 “기도하자.” 하면서 묵주기도 15단씩도 바치고. 그때는 기적수도 없었죠.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요. 나아서 퇴원을 했습니다. (아멘!) 다시 병원에 가서 사진 찍어보니까 뇌(골수)암균이 하나도 없대요. (아멘!) 그래서 나주 성모님 일 하겠다고 그랬어요.
그렇게 상본으로 치유 받으신 분 많아요. 인도네시아 봉쇄수녀원 원장 수녀님 어머니가 고향에서 암이 걸려서 돌아가시게 됐어요. 그랬는데 이 원장 수녀님이 봉쇄 수도원이기 때문에 갈 수가 없었어요. 엄마가 아주 너무 고통이 심해 피눈물 사진 상본을 안고 기도를 했는데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청송 교도소에 계신 분도 목에 혹이 있었는데 나주 성모님 눈물 상본을 계속 갖다가 이렇게 이렇게 성모님 눈물로 혹 좀 떼 주라고 계속 기도를 했대요. 그런데 그 혹이 날아갔어요. 믿음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육신의 치유보다도 무엇이 중요해요? (영혼!) 영혼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 육신이 병들어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 지옥은 안 갑니다. 그런데 영혼이 완전히 병들면 지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영혼을 정화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모두가 5대 영성으로 우리 영혼을 정화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 용서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못할 것이 무엇입니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여러 가지 징표들도 있지만 징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우리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 부른다고 해서 다 천국 가는 거 아니잖아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면서 흘리셨던 그 성혈을 보고 우리는 현양해야 됩니다. 그 피 한 방울로만도 온 세상을 다 구원하실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께서 얼마나 많은 성혈을 쏟아 주셨습니까! 2006년 9월 첫 토요일 날도 성혈을 많은 분들이 받으셨습니다. 그때 독일에서 오신 신부님도 로만 칼라에 성혈을 받으셨는데 그 성혈을 여기서 임상 병리사가 직접 와서 거기다 액을 해서 녹여서 검사를 했는데 AB형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AB형으로만 나온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예수님께서 내려주신 예수님의 옷 가루, 성혈 8개 검체 모두 다 검사했을 때. 전부 다 똑같은 한 사람의 DNA와 AB형 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가 확실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신부님의 그 로만칼라에 묻어있던 그 성혈도 똑같은 한 사람의 AB형 피로 확인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성혈을 왜 쏟아주시는가! 그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징표입니다.
물이 고여만 있으면 썩죠? 물이 고여만 있으면 썩기 때문에 여러분은 매달 이렇게 오셔서 예수님께 기도할 때 여러분을 또 정화시켜 주십니다. 정화시켜 주시는 분은 예수님과 성모님이십니다.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로 사용될 뿐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셔야 됩니다.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영광과 모든 기도를 전부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오늘 성모님의 그 겸손을 따라서 가야 되겠습니다. (아멘!)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보실까요? (흐뭇하게!) 그래요. 흐뭇하게 미소를 지으시면서 “그래그래,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시면서 고개 끄덕이시며 여러분 모두에게 빛을 비춰주실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우리 잘못을 보고 책하려고 하시면 성모님은 “그는 잘못했지만 지금 뉘우치고 있으니까 잘할 거야.” 그러면 예수님께서 봐주셔요. 예수님께서는 성모님 말씀 단 한 가지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모님께 다가가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께 직접 가야지 성모님께 가느냐.” “성모님 왜 믿느냐.” 그러면 “성모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서는 중재자이기 때문에 성모님께 우리가 부탁하는 거다.” 이렇게 말하면 알아들을 거예요.
우리 신부님들도 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여기에 계시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 성모님을 진정으로 따라가는 것 그것이 바로 순교자적 삶입니다. 분명히 나주 성모님은 진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하게 막는 사람들은 박해자입니다. 그래서 신부님들도 순교자적 삶을 사시는 거고 여러분들도 순교자적 삶을 사시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나는 주님, 성모님을 따라간다.’ 하고 여러분은 따르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래서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천국이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절대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그 마음이 변치 말아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좀만 높아지려고 하다 보면은 이상한 데로 돌아가죠. 삼손도 그랬잖아요. 삼손이 영웅입니까? 예, 영웅이 아닙니다. 삼손은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하느님께서 선택한 사람이잖아요. “머리에 칼을 대면 안 된다. 머리를 자르면 안 된다.”고 그랬는데 여자한테 그렇게 빠져서 결혼도 이방인 여자하고 했잖아요. 그때부터 하느님을 배척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서 그렇게 삼손을 불렀는데 이방인하고 결혼할 때부터 잘못된 거죠. 그래서 여자한테 방탕해서 머리카락을 잘리잖아요. 마지막에는 돌기둥을 뽑아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자기도 죽었지만 처음부터 주님께서 원하신 그 삶을 살았어야 됩니다.
여러분, 제가 보장합니다. 제가 정말 지옥에 갈지라도 여러분을 살릴 수 있다면 그 길을 저는 택하겠습니다. 그러나 지옥에는 안 가야죠. 같이 천국 갑시다. 지옥이라는 것이 어떤 곳인지 알기 때문에 절대 우리 모두 지옥 가서는 안 됩니다. 활활 타는 불 속에서 계속 타야 됩니다. 먹을 것도 못 먹고. 아예 안 보면 괜찮은데 먹을 것을 줍니다. 그것이 벌이에요.
내 것만 먹으면 먹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남의 것을 먼저 뺏어 먹으려고 그래요. 이렇게 숟가락도 길어요. 숟가락이 길면 이렇게 먹으려고 하지 말고 이렇게 잡고 이렇게 먹으면 되잖아요. 그런데 길게 먹으려고 하니까 안 들어와. 그럴뿐더러 남의 것 먼저 서로 뺏어 먹으려고 하니까 그 밥이 다 불에 떨어져서 못 먹어요. 그러니 먹을 것을 보고 못 먹으니 얼마나 더 배고파요.
그것이 벌이예요. 보고도 먹지 못하는 것! 한 끼 지나면 ‘아, 남의 것을 뺏어 먹으려고 하면 내 것이 또 떨어지더라.’ 그런 생각을 하고 얼른 먹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계속 몰라. 바보가 되어버려요. 지옥도 다 이렇게 단계가 있어요. 연옥도 단계가 있죠? 천국도 단계가 있어요. 예수님, 성모님 가까이 있는 자녀들 있고 또 더 멀리 있는 자녀들 있고 그러겠잖아요. 여기도 지금 저 뒤에 계신 분 있고 가까이 계신 분도 있잖아요. 그러듯이 마찬가지예요.
천국에서 은총수가 흐르는데요. 거기서도 성모님 그때 나타나셨을 때 한 것처럼 그렇게 막 물장구도 치고 목욕도 하고 그래요. 물 이렇게 막 흘러나오고. 너무너무 행복해요. 다 행복해. 여기가 있으나 저기가 있으나 전부 다 행복해요.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살아가면서 순교자적 삶을 살아갑시다. (아멘!)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요? (5대 영성!) 우와~ 너무 잘 아신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순교자적 삶이에요. 셈 치고 사는 것도 바로 순교자 적 삶! 내가 지금 물이 너무 먹고 싶어요. 그런데 ‘아, 물 먹는 셈 치고!’ 그러면 여기가 촉촉해져요. 진짜예요. 정말로 행복하게 생각해 보세요. 정말 촉촉해져요.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르는 단계가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주님께서 안고 다니셨어요. 여러분, 다 그러셨어요. 다 엄마, 아빠가 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셨잖아요. 기저귀도 갈아주시고 다 했어요. 그런데 좀 크면 처음에는 이렇게 손잡고 걸리다가 그다음에는 그냥 혼자 걷게 놔두잖아요. 넘어지더라도 혼자 또 놔둬 보잖아요. 예수님께서 그러셔요.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거예요.
저는 예수님께서 안고 다니실 때 하느님 알고 나서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저에게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이렇게 하게 하셔서 ‘그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란다.’ 이렇게 다 제가 하게 만드셨어요. 모든 지나가는 거지, 잠잘 곳 없는 사람들, 장사꾼들, 다 재우고 먹이고 제가 가난하니까 굶으면서 다 했잖아요. 그러면서도 기쁘고 뿌듯했어요. 하느님을 몰랐지만 그 사람들 먹이니까 너무 뿌듯했어요. 며칠간씩 굶어도 뿌듯했어요.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그렇게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 고통을 받으신 모든 것들도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 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어요. 그러듯이 우리도 정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정련을 시키시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모고해 하지 마세요. 거짓말 성사 본 걸 제가 너무나 많이 듣고 봐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셨어요. 모고해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얼마나 고통을 받으시는데 모고해를 하고 성사를 봤다고 성체를 영하면 모령성체가 됩니다. 모령성체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그 마음 안에 가서 생활하지 못하시고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세상 교회가 세속화되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세속화된 이 세상 교회에서 여러분들은 알곡으로 뽑혔습니다. 그래서 이 쭉정이들을 위해서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어떤 분들 ‘아, 한 달이 너무 길다. 여기서는 천국인데 나가면 금방 헤이해 진다. 지옥이다.’ 여기 왔다 가면 또 정화되고 또 채워지고 그런다고 그러시죠? 그래서 여러분들 오늘 은총을 풍성히 받으시고 우리 5대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가. 잘 묵상하시고 함께 따라가도록 합시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세상 구원을 위하여 내가 친히 택한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초라한 것 같지만 나와 내 어머니께서 친히 함께한 거룩한 이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
나의 위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오류에 빠져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도 쉽게 넘어가 눈이 멀고 귀가 막힌 그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온 세상을 점령하여 승리한 것처럼 보이나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2006년 9월 2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렇게 모여와 기도하는 너희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으며, 너희의 구속주이시며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는 또 너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겠느냐! 하느님을 촉범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버려지지 않고, 그들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너희의 주님과 내가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이곳을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사랑 자체이신 너희의 주님과 내가 행한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을지라도,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주어 보호해 줄 것이며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가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까 그 할머니 제가 업고 다닐 때 어떤 형제님이 업어주려다가 못 업고 떨어뜨려버렸잖아요. 그때 제가 다시 업으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분이 떨어뜨려서 기쁜 것이 아니라 ‘저 든든한 형제도 업지 못하고 몇 발 가지도 못해서 저렇게 퉁 떨어트렸는데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다니.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데 내가 예수님께서 지고 가신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간다는 그 마음으로 이 세상 모든 자녀들도 십자가를 지고 가는 마음이 되어주라고, 그리고 한 발 한 발 걸을 때마다 수많은 이 여의도 광장에 모인 모든 자녀들이 다 구원받게 해 주시라고, 회개하게 해 주시라.’고 그렇게 기도하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남자 형제가 못 한 일을 이렇게, 훅 불면 날아갈 것 같다는 개미허리로 감히 어떻게 했는지 상상이 안 갑니다. 제가 생각해도 거짓말 같아요. 그런데 너무 기뻤습니다. 여러분 한번 느껴보세요. 어떤 분이 자기 것을 너무 아깝게 생각했다가 나눠주니까 그렇게 기쁘더라는 거예요. 예, 나누면 기쁩니다.
진정으로 나누지 못하고 그냥 ‘아,. 이거 내가 가져야 하는데...’ 하고 주면 그거 아까워서 기쁨을 못 누리죠. 나중에 ‘아, 그거 내가 가질 걸 괜히 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진심으로 정말 사랑으로 주고나면 기쁘고, 사랑을 나눈 것 때문에 기쁘고 주님의 그 사랑이 얼마나 좋아서 또 기쁘고. 정말 기쁩니다.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그래서 누가 잘못하더라도 잘못을 탓하지 말고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 되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을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우리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서로서로 사랑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자,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이제까지 내가 못다 한 사랑이 무엇이 있는지, 내가 이제까지 원망했던 것이 무엇인지 그러면 나는 원망받을 일 안 했는지, 작은 죄를 계속 짓다 보면 큰 죄도 짓게 됩니다. 그런데 ‘나는 작은 죄를 지었으니까 이건 죄인이 아니다.’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작은 죄라도, 미소한 것까지라도 우리는 한 가지라도 빠짐없이 죄를 통회하고 뉘우치고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도달할 수 있도록 그래서 주님께서 내 마음 안에 오셔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다 내어 드립시다.
남편으로부터 상처받고, 아내로부터 상처받고, 며느리로부터 상처받고, 시어머니로부터 상처받고, 자녀로부터 상처받고, 부모로부터 상처받고, 이웃 형제로부터 상처받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상처받고, 우리는 받은 것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었던 상처도 있습니다. 우리는 받은 상처만 생각하지 준 상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받았든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이제 조그만 것까지라도 감사합시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다 쏟아 내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더 깊이 침잠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정의의 하느님이기도 하시지만 그러나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절대 회개하는 자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달아드는 자를 내치지 않으십니다.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잘못을 온전히 뉘우치도록 합시다.
여러분이 용서하지 못한 사람, 화해하지 못한 사람을 다 십자가 아래로 데리고 나오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를 부활시켜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모두 오늘 5대 영성 실천으로 부활하도록 합시다.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오늘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온전히 쏟아 내신 그 고귀한 보혈로, 더러워진 저희들의 영혼 육신의 온갖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며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저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주님께서만이 하실 수 있으십니다. 성모 엄마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많은 사람들이 높은 사람에게는 굽실거리면서 힘없는 자들에게는 비웃는 그런 세상이 되지 않도록 모두가 모두를 사랑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세속의 어떤 부귀영화를 누린다 할지라도 그것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이 아닙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르는 것, 순교자적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입니다.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성심의 사도가 되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의 온갖 오류를 물리치는 진리의 사도, 사랑의 사도가 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의 그 사랑을 우리가 그대로 본받고 싶습니다. 성모님의 겸손을 그대로 본받고 싶습니다.
우울증, 조울증 모든 정신병도 다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눈도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성대를 수술해 주십시오. 목에 모든 질병을 수술해 주십시오. 제가 지금 병명을 알지 못해 못하는 모든 병도 다 수술해 주십시오. 불면증도 치유해 주십시오. 주님 당신께서 우리 뇌를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신다면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을 잘 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육적인 암보다 더 무서운 영적인 암을 온전히 수술해 주십시오.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런데 고통 중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너무나 못하고 있사오니 고통을 줄 때 주시더라도 일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해 주십시오.
우리의 무거운 십자가를 거두어 달라고 하는 것보다도 무거운 십자가를 지혜롭게 잘 지고 갈 수 있는 은총도 허락해 주십시오. 저희들 앞에 놓인 가시밭길을 아예 없애주시라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순교자적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십시오. 그래서 모든 것이 아름답고 행복하고 기쁘고 평화로운 그 마음을 우리가 가지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완덕을 향해 매진하게 하여 주십시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소서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영혼의 추한 때도 씻고저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받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주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상처 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깁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을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시어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 주소서
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우리 영혼 받아 주셨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