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나주 기적성수로 비문증이 깨끗이 치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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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조회수 254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주시고
율리아님께는 빠른 건강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부산지부 이안나입니다.
저는 비문증 때문에 오랫동안 큰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 지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눈에 이상이 생겨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아 너무 놀랐습니다. 혹시 종양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여러 병원을 찾아다니며 검사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종양은 아니었지만 망막이 늘어지고 일부가 찢어져 있어 6개월 이상 추적 검사를 받았고, 결국 레이저 치료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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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속되는 검사와 치료 과정 속에서 눈은 더 예민해지고 순간순간 불편함이 찾아왔습니다. 마음속에는 걱정과 두려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한 자매님의 은총 증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성수를 통해 시력이 회복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저는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왜 지금까지 성수를 눈에 바를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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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제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좋은 은총의 도구를 주셨는데도 제가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해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 날부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아침저녁으로 성수를 눈에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제 육적인 눈뿐만 아니라 영적인 눈도 열어 주소서."


많이 넣은 것도 아닙니다. 한 방울도 되지 않을 정도로 작은 양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과를 따지기보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아멘의 영성으로 받아들였고, 낫지 않더라도 감사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셈 치고의 영성을 실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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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려움과 걱정이 올라올 때마다 불평하기보다 봉헌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바치며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눈에 보이던 점 같은 증상이 어느 순간 싹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그 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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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총을 통해 저는 육적인 시력뿐 아니라 영적인 시력도 회복시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눈이 아프지 않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수를 사용하며, 언제나 영적으로 깨어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죄인에게도 이렇게 크신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주님, 제 눈을 열어 주시어 세상을 바라보기보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먼저 바라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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