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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쇼츠] 100억을 빼앗기 위해 나를 죽이려던 사람들을 용서했더니 평화가!

운영진
2026-06-07
조회수 177


 
이런 사람인데 만남 할 때 율리아 어머니께서 안아 주시면서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막 뽀뽀도 해 주시고 막 이러는 거예요. 저는 태어나고 그런 말씀도 처음 듣고 그 품이 그렇게 포근한 느낌을 처음 받았다 아닙니까! 여기 내려가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삭 ~ 나는 거예요. 남자가 또 눈물을 흘리면 안 되잖아요. 그걸 이를 악물고 참고.
 
그 당시에 내가 병원에서 천공배액술이라는 그 수술을 받았는데 나 같은 사람을 못 봤다는 거예요. 실험 대상에 있는 사람이에요, 제가. 머리도 아프고 차도 못 타고 이러는 데도 전 지부장님께서 기적수도 먹고 기적수로 목욕도 하고 하라고 해서 딴 사람이 한 번 하면 두 번 세 번씩 합니다. 그때만 해도 아파서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내가 이제 천주교 신자가 아니고 그냥 나주만 왔다 갔다 했으니까, 교리를 받는다는 말씀을 율리아 엄마께 이제 한번 해 준 적이 있거든요. 그다음부터는 언제 세례를 받느냐고 올 때마다 맨날 물었어요. 이 많은 사람들 중에 저를 어떻게 압니까? 그런데 거기서 진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 번씩 이렇게 또 포옹해주고 갈 때마다 병세가 진짜 호전되고, 기분이 막 날아갈 것 같은 거예요. 부활절 날 세례를 받는데, 제가 이제 선물을 많이 받았어요.
 
전에는 하느님이 누구신지 성모님이 누구신지도 잘 몰랐어요. 그런데 여기 나주를 다니면서부터 주님도 알게 되고 성모님도 알게 되고. 이제 율리아 엄마께서 항상 말씀해주시는 게 “죽이도록 미운 사람들도 용서를 하라.”는 거예요. “왜 용서를 해야 되느냐?” 그러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나주를 오게 됐다.”는 거죠.
 
“나주를 와서 이제 하느님도 알고 성모님도 알게 됐으니까 그 사람들을 용서를 해 줘야 되는 거”라고.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셔서 지금은 이제 그거를 조금 조금씩 잊어가는 중이에요. 잊으니까 마음이 그렇게 또 편할 수가 없습니다.
 
전에는 딱 응어리가 져서 내가 한번 마음 먹으면 내가 하는 사람이거든요. 나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럼 한 6명은 그냥 죽여 버립니다. 그 마음들이 항상 있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져 버렸어요. 생각하면 ‘주님과 성모님이 저를 여기 나주로 오려고 하려는 그 과정이 아니었겠나.’ 이런 생각을 이제 합니다.
 
이거는 참 영광이잖아요. 이 영광을 이제 주님과 성모님한테 드리고. 율리아 엄마, 저를 살려주신 은인인 율리아 엄마께 모든 사랑을 드리고 싶고요. 율리아 엄마 이야길 하려고 하면 끝이 없는데 이만...

2013년 4월 6일
손 바오로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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