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5년 전, 골다공증을 앓았다가 치유된 체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당시 어떤 계기로 골다공증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수치가 -2.8 중증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1 이상이 정상이고 그 이하가 골 결핍증인데 골 결핍증 중에서 -2.5 이하가 골다공증에 해당됩니다. 검사받기 1년 전에 자궁근종 수술로 제가 40살에 강제 폐경이 왔어요.
그런데 그 당시 유방암 초기 증상까지 있어서 조직 검사하기 위해서 시술을 하게 되었고 그때 이후로 체력이 많이 약해져 있었기 때문에 여성 호르몬제를 따로 복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1년 뒤에 받게 된 검사에서 중증 골다공증 진단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 당시 몸무게가 저체중이었고, 근육도 없었고, 30이 정상인 혈액 내 비타민D 수치는 16으로 너무 낮았습니다. 갱년기로 불면증에 수면 유도제 없이는 잠을 못 잤으며 부정맥 증상이 갑자기 와서 심장약까지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른쪽 무릎은 연골이 많이 닳아서 무릎 보호대 없이는 장시간 걷기도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하루 10시간씩 부업과 본업을 나눠가면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남편을 도와줘야 했고, 자식이 저 하나밖에 안 남아서 친정아버지 칠순도 제가 해드려야 했기 때문에 제 몸 생각하지 않고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한 개씩 아프던 손가락이 점점 모든 손가락이 아프게 되고 컵 들기조차도 힘들었었고, 발가락까지 통증이 퍼져 집 안에서 활동하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병원 가서 골밀도 검사를 했는데 심각한 상태로 골절을 조심해야 하는 단계까지 왔었습니다. 골다공증까지 오니 이제까지 견뎠던 모든 것이 절망스러워졌습니다.
이때 저는 제힘으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죽어서 가져갈 수도 없는 돈에 너무 연연해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자신을 다 내려놓고 배은망덕하게 아플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는 자녀가 되는 것 같았지만 저는 또다시 주님께 매달리며 한 번의 기회를 더 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자기 전에 걸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미사를 봉헌하고, 나주 유튜브로 미사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기도 봉헌란에 기도를 봉헌하고 그동안 제가 얼마나 잘못 살고 있었는지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달 후에 검사 결과를 다시 받게 되었는데 -2.8 수치가 - 2.2로 나왔습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원래 뼈는 매우 천천히 변하기 때문에 수치가 급하게 좋아질 수가 없습니다. 약을 써도 1~2년이 지나야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는데 저는 무려 0.6이나 골밀도 수치가 상승한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이렇게 갑자기 오르기 힘든데...” 하며 어리둥절해하셨고, 저는 마음속으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 당시 골다공증 주사를 맞아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주사를 맞을 각오로 갔었거든요. 그런데 주사를 맞을 필요는 없고 1년 후에 다시 보자고 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혈중 비타민D 수치도 갑자기 올라가기가 힘든데, 그렇다고 제가 비타민D 주사를 맞은 것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전에 16이었던 것이 무려 60이나 나왔습니다. 적정 수준이 30에서 50인데 그 이상이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은총 체험을 하고 올해 1월 첫 토요일 전날에 제가 갈비뼈가 부러졌습니다. 그때 다시 병원에 입원해서 골밀도 검사를 했었는데 5년 전에 골밀도 검사한 거와 변함이 없고 “골밀도는 약간 떨어지나 골다공증은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골다공증 치유를 경험하면서 육적인 치유를 넘어 영적인 치유도 체험했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증오와 제가 살아있는 게 죄라면서 저를 몰아세우던 많은 것들이 눈 녹듯이 사르르 다 녹아내리고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자녀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부정적인 마음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아무도 저를 기억하지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던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마음이 감사로 채워졌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가졌던 저의 부족함과 신실하지 못함에 대해 주님께 용서를 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은총도 나누고 싶은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 가족 여행으로 제주도에 갔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아버지랑 술을 먹고 싸우는 일이 생겼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바로 가신다고 해서 제가 아버지를 달래는 동안 남편이 바다에 들어가 죽어버리겠다고 저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끊겼는데요. 마음이 되게 불안한 거예요.
그래서 발을 동동 구르며 아버지를 달래면서 주모경을 계속 바쳤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돌아온 모습을 봤는데 온몸이 젖어 있고, 휴대폰도 바닷물에 빠져서 고장 난 상태고 온몸이 모래 범벅으로 왔습니다. 알고 보니까 남편이 수영을 못 하는데 정말 죽으려고 들어간 것이에요. 발이 안 닿는 곳까지 갔는데 그 순간 누가 뒤에서 남편을 확 끌어안았다고 하더라고요. 순간 뒤로 돌아봤는데 빛이 환하게 보였고, 여자였다고. 그 힘이 얼마나 센지 옷을 질질 끌려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발 닿는 곳까지 와서 뒤돌아보니까 아무도 없었다고 하셨어요. 저는 나주 성모님이었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께 남편 좀 살려달라고 절실하게 정말 부르짖었었거든요. 그 시간대가 밤 11시 반이었습니다. 제가 혹시나 해서 거기에 가봤는데 인적이 드문 곳이고, 바다밖에 없고, 해변도 없는 곳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없었어요. 그래서 눈물을 흘리면서 예수님, 성모님께 정말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부에서 지원금 월 10만 원, 3,100가구에 주는데 저희 집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저희 집 살림에는 10만 원도 굉장히 큰 금액인데요. 생활하면서 남편이 10만 원이 부족하다고 걱정을 했었는데 그 10만 원을 바로 채워주셨습니다. 남편이 비신자지만 제가 늘 자주 아프고 힘들 때 여기까지 운전을 해 주고 또 저를 다시 집으로 데려가는 남편의 마음을 성모님께서 예쁘게 보셔서 은총을 내려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최근에 있었던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날 저는 회사 차량으로 출장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행동들이 이어졌습니다. 갑자기 회사 차량 안에 성수를 뿌리고 싶어서 성수를 뿌리면서 구마경을 바쳤고, 평소에는 하지 않던 율리아 엄마와 함께하는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를 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유튜브 틀어 놓고 묵주기도를 하면서 운전을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와서 점심을 먹고 다시 출장지를 향하려고 시동을 켰는데 차량에 이상 신호가 뜨는 거예요.
그래서 정비소에 가서 확인해 보니 운전석 보조석 타이어 안쪽이 다 찢어진 거예요. 제가 조금만 더 운행을 했더라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정비사분께서 “어떻게 여기까지 그 상황을 견딜 수 있었느냐”고 여쭤보시더라고요. 타이어에 공기가 채워져 있는 게 이상하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오래 운행하기 어려운 상태였고, 제가 안 그래도 갈비뼈가 골절 상태인데 사고가 났었다면 생명까지 잃을 위기에 처했을 거예요. 나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저를 주님, 성모님께서 그날 구해주셨습니다. 알렐루야!
이 모든 은총은 전적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부족한 죄인인 저를 끝까지 붙들어 주시고 항상 사랑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또한 이 죄인을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항상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저를 주님, 성모님께서 그날
구해주셨습니다. 알렐루야! 이 모든 은총은 전적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부족한 죄인인 저를
끝까지 붙들어 주시고 항상 사랑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5년 전, 골다공증을 앓았다가 치유된 체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당시 어떤 계기로 골다공증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수치가 -2.8 중증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1 이상이 정상이고 그 이하가 골 결핍증인데 골 결핍증 중에서 -2.5 이하가 골다공증에 해당됩니다. 검사받기 1년 전에 자궁근종 수술로 제가 40살에 강제 폐경이 왔어요.
그런데 그 당시 유방암 초기 증상까지 있어서 조직 검사하기 위해서 시술을 하게 되었고 그때 이후로 체력이 많이 약해져 있었기 때문에 여성 호르몬제를 따로 복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1년 뒤에 받게 된 검사에서 중증 골다공증 진단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 당시 몸무게가 저체중이었고, 근육도 없었고, 30이 정상인 혈액 내 비타민D 수치는 16으로 너무 낮았습니다. 갱년기로 불면증에 수면 유도제 없이는 잠을 못 잤으며 부정맥 증상이 갑자기 와서 심장약까지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른쪽 무릎은 연골이 많이 닳아서 무릎 보호대 없이는 장시간 걷기도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하루 10시간씩 부업과 본업을 나눠가면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남편을 도와줘야 했고, 자식이 저 하나밖에 안 남아서 친정아버지 칠순도 제가 해드려야 했기 때문에 제 몸 생각하지 않고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한 개씩 아프던 손가락이 점점 모든 손가락이 아프게 되고 컵 들기조차도 힘들었었고, 발가락까지 통증이 퍼져 집 안에서 활동하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병원 가서 골밀도 검사를 했는데 심각한 상태로 골절을 조심해야 하는 단계까지 왔었습니다. 골다공증까지 오니 이제까지 견뎠던 모든 것이 절망스러워졌습니다.
이때 저는 제힘으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죽어서 가져갈 수도 없는 돈에 너무 연연해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자신을 다 내려놓고 배은망덕하게 아플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는 자녀가 되는 것 같았지만 저는 또다시 주님께 매달리며 한 번의 기회를 더 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자기 전에 걸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미사를 봉헌하고, 나주 유튜브로 미사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기도 봉헌란에 기도를 봉헌하고 그동안 제가 얼마나 잘못 살고 있었는지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달 후에 검사 결과를 다시 받게 되었는데 -2.8 수치가 - 2.2로 나왔습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원래 뼈는 매우 천천히 변하기 때문에 수치가 급하게 좋아질 수가 없습니다. 약을 써도 1~2년이 지나야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는데 저는 무려 0.6이나 골밀도 수치가 상승한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이렇게 갑자기 오르기 힘든데...” 하며 어리둥절해하셨고, 저는 마음속으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 당시 골다공증 주사를 맞아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주사를 맞을 각오로 갔었거든요. 그런데 주사를 맞을 필요는 없고 1년 후에 다시 보자고 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혈중 비타민D 수치도 갑자기 올라가기가 힘든데, 그렇다고 제가 비타민D 주사를 맞은 것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전에 16이었던 것이 무려 60이나 나왔습니다. 적정 수준이 30에서 50인데 그 이상이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은총 체험을 하고 올해 1월 첫 토요일 전날에 제가 갈비뼈가 부러졌습니다. 그때 다시 병원에 입원해서 골밀도 검사를 했었는데 5년 전에 골밀도 검사한 거와 변함이 없고 “골밀도는 약간 떨어지나 골다공증은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골다공증 치유를 경험하면서 육적인 치유를 넘어 영적인 치유도 체험했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증오와 제가 살아있는 게 죄라면서 저를 몰아세우던 많은 것들이 눈 녹듯이 사르르 다 녹아내리고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자녀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부정적인 마음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아무도 저를 기억하지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던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마음이 감사로 채워졌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가졌던 저의 부족함과 신실하지 못함에 대해 주님께 용서를 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은총도 나누고 싶은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 가족 여행으로 제주도에 갔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아버지랑 술을 먹고 싸우는 일이 생겼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바로 가신다고 해서 제가 아버지를 달래는 동안 남편이 바다에 들어가 죽어버리겠다고 저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끊겼는데요. 마음이 되게 불안한 거예요.
그래서 발을 동동 구르며 아버지를 달래면서 주모경을 계속 바쳤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돌아온 모습을 봤는데 온몸이 젖어 있고, 휴대폰도 바닷물에 빠져서 고장 난 상태고 온몸이 모래 범벅으로 왔습니다. 알고 보니까 남편이 수영을 못 하는데 정말 죽으려고 들어간 것이에요. 발이 안 닿는 곳까지 갔는데 그 순간 누가 뒤에서 남편을 확 끌어안았다고 하더라고요. 순간 뒤로 돌아봤는데 빛이 환하게 보였고, 여자였다고. 그 힘이 얼마나 센지 옷을 질질 끌려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발 닿는 곳까지 와서 뒤돌아보니까 아무도 없었다고 하셨어요. 저는 나주 성모님이었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께 남편 좀 살려달라고 절실하게 정말 부르짖었었거든요. 그 시간대가 밤 11시 반이었습니다. 제가 혹시나 해서 거기에 가봤는데 인적이 드문 곳이고, 바다밖에 없고, 해변도 없는 곳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없었어요. 그래서 눈물을 흘리면서 예수님, 성모님께 정말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부에서 지원금 월 10만 원, 3,100가구에 주는데 저희 집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저희 집 살림에는 10만 원도 굉장히 큰 금액인데요. 생활하면서 남편이 10만 원이 부족하다고 걱정을 했었는데 그 10만 원을 바로 채워주셨습니다. 남편이 비신자지만 제가 늘 자주 아프고 힘들 때 여기까지 운전을 해 주고 또 저를 다시 집으로 데려가는 남편의 마음을 성모님께서 예쁘게 보셔서 은총을 내려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최근에 있었던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날 저는 회사 차량으로 출장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행동들이 이어졌습니다. 갑자기 회사 차량 안에 성수를 뿌리고 싶어서 성수를 뿌리면서 구마경을 바쳤고, 평소에는 하지 않던 율리아 엄마와 함께하는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를 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유튜브 틀어 놓고 묵주기도를 하면서 운전을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와서 점심을 먹고 다시 출장지를 향하려고 시동을 켰는데 차량에 이상 신호가 뜨는 거예요.
그래서 정비소에 가서 확인해 보니 운전석 보조석 타이어 안쪽이 다 찢어진 거예요. 제가 조금만 더 운행을 했더라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정비사분께서 “어떻게 여기까지 그 상황을 견딜 수 있었느냐”고 여쭤보시더라고요. 타이어에 공기가 채워져 있는 게 이상하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오래 운행하기 어려운 상태였고, 제가 안 그래도 갈비뼈가 골절 상태인데 사고가 났었다면 생명까지 잃을 위기에 처했을 거예요. 나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저를 주님, 성모님께서 그날 구해주셨습니다. 알렐루야!
이 모든 은총은 전적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부족한 죄인인 저를 끝까지 붙들어 주시고 항상 사랑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또한 이 죄인을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항상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일
정 아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