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10월 19일 하루 전날, 십자가의 길도 하고 묵상 좀 하려고 왔었어요. 그런데 화장실 가다가 주방에 도라지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걸 보니까 일거리가 너무 많은 거예요. ‘아, 저거를 어쩌지?’ 내 일 같아서 앉아서 제가 막 깠어요. 제가 손이 좀 빠르거든요. 그러니까 그걸 보고 “어머 막 잘한다.”고 그러니까 기분 좋잖아요. 봉사는 하고 싶었지만 안 했는데 그날부터 봉사를 했는데요.
그날 하고 나니까 온몸이 아픈 거예요. 원래 어깨가 아팠어요. 이 등이 양봉 일을 하면 아주 빠져나가는 것 같아요. 그날도 그래서 ‘아~ 너무 힘들다. 허리도 아프고.’ 고질병이 생겨서 힘들었는데 그때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 어머니가 나오셨어요. 제가 뭐 아무것도 안 했는데 엄마가 어깨를 토닥토닥 해줬어요. 그런데 그 순간 몸이 다 치유가 돼서 지금까지 안 아파요. 생각지도 않은 봉사지만 하느님께서는 알아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우리 장부가 나주 다닌다고 이혼하자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걱정하지 말아. 그리고 이제 앞으로는 당당하게 나주 간다고 말해!” 그렇게 도와주더라고요.
또 제가 맨날 (기적) 성수로 남편 얼굴 마사지를 해줬어요. 그런데 어느 날 새벽 4시쯤에 나한테 마사지를 해 주래요. 그래서 “뭐 4시에?” 내가 그랬더니 마사지 받고 싶대요. 결혼식장에도 가야 되고 그런다 그래서. “예. 예. 예. 아멘! 아멘!” 하면서 마사지를 다 해줬어요. 생활의 기도하면서 “예수님! 우리 나주 순례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러고 ‘낮에 한 셈 치고’, ‘안 피곤한 셈 치고’ 하면서 장부를 봉헌했거든요.
아 그랬는데 마사지 끝나고 나니까 “우리 묵주기도 하자.” 한 번도 묵주기도 하자는 소리를 한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너무 감사해서 ‘새벽 1시 아니라 2시라도 해 준다!’는 생각이 딱 들어서 행복하더라고요. 저희 장부가 지금 초기 치매가 있는데 예수님께서 나를 내어놓는 거를 원하시는가 봐요.
전에는 남편이 나한테 무슨 말을 하면 토를 달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치매 걸리신 분들은 정말 사랑으로 대해주라고 엄마가 그랬어요. 그래서 지금은 밤 12시가 됐든, 무슨 말을 하든지 다 들어주고 5대 영성을 실천하는데 제가 직장을 다녀요. 그런데 엊그저께 점심시간 30분밖에 안 남았는데 갑자기 전을 지져 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전을 지져주고, 먹으라 하고 내가 시간이 없어서 간다고 그랬더니 저한테 “이것 좀 먹어.” 하길래 제가 “나 먹었다고 셈 칠게. 여보. 그리고 당신이 먹으니까 난 너무 좋아. 나 당신이 잘 먹으니까 행복해.” 그랬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생전 안 하던 짓을 “아~ 난 너무 행복해~ 아, 난 너무 행복해~” 그래요. 남편이 전에는 되게 딱딱하고 자기만 알았거든요? 그런데 치매가 걸리니까 오히려 더 행복해요. 왜냐하면 행복하게 보이니까 나도 행복해하거든요. 그 사랑이 나한테 다 오니까 더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5대 영성 실천하는 것은 절대 손해 보는 게 아니고 은총이 덤으로 몇 백배로 온다는 거. 지금 현실적으로는 진짜 모든 게 어렵고 남편 돌보는 것도 힘들지만 내 안에는 예수님이 가득 찼어요. 5대 영성 만만세!
그 사랑이 나한테 다 오니까 더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5대 영성실천하는 것은 절대 손해 보는 게 아니고
은총이 덤으로 몇 백배로 온다는 거. 지금 현실적으로는
진짜 모든 게 어렵고 남편 돌보는 것도 힘들지만 내 안에는
예수님이 가득 찼어요. 5대 영성 만만세!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스텔라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모두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작년 10월 19일 하루 전날, 십자가의 길도 하고 묵상 좀 하려고 왔었어요. 그런데 화장실 가다가 주방에 도라지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걸 보니까 일거리가 너무 많은 거예요. ‘아, 저거를 어쩌지?’ 내 일 같아서 앉아서 제가 막 깠어요. 제가 손이 좀 빠르거든요. 그러니까 그걸 보고 “어머 막 잘한다.”고 그러니까 기분 좋잖아요. 봉사는 하고 싶었지만 안 했는데 그날부터 봉사를 했는데요.
그날 하고 나니까 온몸이 아픈 거예요. 원래 어깨가 아팠어요. 이 등이 양봉 일을 하면 아주 빠져나가는 것 같아요. 그날도 그래서 ‘아~ 너무 힘들다. 허리도 아프고.’ 고질병이 생겨서 힘들었는데 그때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 어머니가 나오셨어요. 제가 뭐 아무것도 안 했는데 엄마가 어깨를 토닥토닥 해줬어요. 그런데 그 순간 몸이 다 치유가 돼서 지금까지 안 아파요. 생각지도 않은 봉사지만 하느님께서는 알아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우리 장부가 나주 다닌다고 이혼하자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걱정하지 말아. 그리고 이제 앞으로는 당당하게 나주 간다고 말해!” 그렇게 도와주더라고요.
또 제가 맨날 (기적) 성수로 남편 얼굴 마사지를 해줬어요. 그런데 어느 날 새벽 4시쯤에 나한테 마사지를 해 주래요. 그래서 “뭐 4시에?” 내가 그랬더니 마사지 받고 싶대요. 결혼식장에도 가야 되고 그런다 그래서. “예. 예. 예. 아멘! 아멘!” 하면서 마사지를 다 해줬어요. 생활의 기도하면서 “예수님! 우리 나주 순례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러고 ‘낮에 한 셈 치고’, ‘안 피곤한 셈 치고’ 하면서 장부를 봉헌했거든요.
아 그랬는데 마사지 끝나고 나니까 “우리 묵주기도 하자.” 한 번도 묵주기도 하자는 소리를 한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너무 감사해서 ‘새벽 1시 아니라 2시라도 해 준다!’는 생각이 딱 들어서 행복하더라고요. 저희 장부가 지금 초기 치매가 있는데 예수님께서 나를 내어놓는 거를 원하시는가 봐요.
전에는 남편이 나한테 무슨 말을 하면 토를 달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치매 걸리신 분들은 정말 사랑으로 대해주라고 엄마가 그랬어요. 그래서 지금은 밤 12시가 됐든, 무슨 말을 하든지 다 들어주고 5대 영성을 실천하는데 제가 직장을 다녀요. 그런데 엊그저께 점심시간 30분밖에 안 남았는데 갑자기 전을 지져 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전을 지져주고, 먹으라 하고 내가 시간이 없어서 간다고 그랬더니 저한테 “이것 좀 먹어.” 하길래 제가 “나 먹었다고 셈 칠게. 여보. 그리고 당신이 먹으니까 난 너무 좋아. 나 당신이 잘 먹으니까 행복해.” 그랬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생전 안 하던 짓을 “아~ 난 너무 행복해~ 아, 난 너무 행복해~” 그래요. 남편이 전에는 되게 딱딱하고 자기만 알았거든요? 그런데 치매가 걸리니까 오히려 더 행복해요. 왜냐하면 행복하게 보이니까 나도 행복해하거든요. 그 사랑이 나한테 다 오니까 더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5대 영성 실천하는 것은 절대 손해 보는 게 아니고 은총이 덤으로 몇 백배로 온다는 거. 지금 현실적으로는 진짜 모든 게 어렵고 남편 돌보는 것도 힘들지만 내 안에는 예수님이 가득 찼어요. 5대 영성 만만세!
2026년 4월 4일
김 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