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증언 영상율리아님이 어깨를 토닥여주니, 아팠던 몸이 다 치유되었어요!

운영진
2026-04-12
조회수 291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작년 10월 19일 하루 전날, 십자가의 길도 하고 묵상 좀 하려고 왔었어요. 그런데 화장실 가다가 주방에 도라지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걸 보니까 일거리가 너무 많은 거예요. ‘아, 저거를 어쩌지?’ 내 일 같아서 앉아서 제가 막 깠어요. 제가 손이 좀 빠르거든요. 그러니까 그걸 보고 “어머 막 잘한다.”고 그러니까 기분 좋잖아요. 봉사는 하고 싶었지만 안 했는데 그날부터 봉사를 했는데요.
 
그날 하고 나니까 온몸이 아픈 거예요. 원래 어깨가 아팠어요. 이 등이 양봉 일을 하면 아주 빠져나가는 것 같아요. 그날도 그래서 ‘아~ 너무 힘들다. 허리도 아프고.’ 고질병이 생겨서 힘들었는데 그때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 어머니가 나오셨어요. 제가 뭐 아무것도 안 했는데 엄마가 어깨를 토닥토닥 해줬어요. 그런데 그 순간 몸이 다 치유가 돼서 지금까지 안 아파요. 생각지도 않은 봉사지만 하느님께서는 알아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우리 장부가 나주 다닌다고 이혼하자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걱정하지 말아. 그리고 이제 앞으로는 당당하게 나주 간다고 말해!” 그렇게 도와주더라고요.
 
또 제가 맨날 (기적) 성수로 남편 얼굴 마사지를 해줬어요. 그런데 어느 날 새벽 4시쯤에 나한테 마사지를 해 주래요. 그래서 “뭐 4시에?” 내가 그랬더니 마사지 받고 싶대요. 결혼식장에도 가야 되고 그런다 그래서. “예. 예. 예. 아멘! 아멘!” 하면서 마사지를 다 해줬어요. 생활의 기도하면서 “예수님! 우리 나주 순례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러고 ‘낮에 한 셈 치고’, ‘안 피곤한 셈 치고’ 하면서 장부를 봉헌했거든요.
 
아 그랬는데 마사지 끝나고 나니까 “우리 묵주기도 하자.” 한 번도 묵주기도 하자는 소리를 한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너무 감사해서 ‘새벽 1시 아니라 2시라도 해 준다!’는 생각이 딱 들어서 행복하더라고요. 저희 장부가 지금 초기 치매가 있는데 예수님께서 나를 내어놓는 거를 원하시는가 봐요.
 
전에는 남편이 나한테 무슨 말을 하면 토를 달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치매 걸리신 분들은 정말 사랑으로 대해주라고 엄마가 그랬어요. 그래서 지금은 밤 12시가 됐든, 무슨 말을 하든지 다 들어주고 5대 영성을 실천하는데 제가 직장을 다녀요. 그런데 엊그저께 점심시간 30분밖에 안 남았는데 갑자기 전을 지져 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전을 지져주고, 먹으라 하고 내가 시간이 없어서 간다고 그랬더니 저한테 “이것 좀 먹어.” 하길래 제가 “나 먹었다고 셈 칠게. 여보. 그리고 당신이 먹으니까 난 너무 좋아. 나 당신이 잘 먹으니까 행복해.” 그랬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생전 안 하던 짓을 “아~ 난 너무 행복해~ 아, 난 너무 행복해~” 그래요. 남편이 전에는 되게 딱딱하고 자기만 알았거든요? 그런데 치매가 걸리니까 오히려 더 행복해요. 왜냐하면 행복하게 보이니까 나도 행복해하거든요. 그 사랑이 나한테 다 오니까 더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5대 영성 실천하는 것은 절대 손해 보는 게 아니고 은총이 덤으로 몇 백배로 온다는 거. 지금 현실적으로는 진짜 모든 게 어렵고 남편 돌보는 것도 힘들지만 내 안에는 예수님이 가득 찼어요. 5대 영성 만만세!

2026년 4월 4일
김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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