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때 4가지 기적을 봤거든요. 1995년 6월 29일 날 경당에서 우리나라에 곧 일어날 일이 여기까지 와 있다고 곧 닥칠 일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집에 전화를 하니까 애들이 “엄마, 엄마, 지금 삼풍 백화점이 무너져서 몇백 명이 죽었대. 숫자는 아직 파악이 안 됐는데...” TV 소리도 막 나오고 이러는 거라. ‘아! 이거구나.’ 싶었고.
10주년 그날 오후 4시 돼서 경당에 딱 도착하는데 나오시고 저는 마당에 딱 도착하고 마주쳤어요. 그런데 엄마가 내 목을 팍 끌어안는 거예요. 말이 안 돼요.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혀를 이렇게 탁 내보여주시는데 혀가 밑에는 비닐 조각같이 얄팍하게 되어 있고 위에 살은 그냥 쥐어뜯은 거 있지요. 움푹하니 성체같이 동그랗게 뜯겼어요. 제가 너무 놀라서 “왜 이러냐?”고 이러니까 너무 입으로 판단 죄, 막 험담하는 죄를 지어서 지옥에 가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더래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영혼 하나라도 구해달라고 대속으로 받겠다고 예수님한테 그러셨대요. 지옥으로 가니까 이렇게 연탄집게 빨갛게 달궈진 거로 혀를 콱 찍어서 얼마나 그랬는지 엄마가 돌아오니까 입이 이렇게 돼 있다 그러시더라고요. 그날 저녁 7시 반에 나주 성당 미사를 갔는데 외국 사람들도 많이 왔어요. 성체를 모시고 들어가고 난 뒤에 웅성웅성거려요. 미사가 끝나고 제가 쫓아가서 보니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고 사람들이 팽 둘러서서 있었어요.
그날 저녁 혀가 움푹하게 파여 있고 많은 순례자가 왔는데 10주년 진행을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까 “기도 많이 하라.” 하면서 들어가셨거든요. 저는 걱정이 돼서 ‘오늘 저녁 이거 어떡하지?’ 이러고 있는데 세상에 멀쩡하게! 낮에 봤던 말을 못 하던 그게 아니고, 완전 정상이 돼서 말씀을 너무 잘하시는 거예요.
그러시면서 “오늘 졸지 마라. 오늘 예수님이 순례객들이 다 볼 수 있는 기적을 주신다.”고 “졸지 마라, 졸지 마라.” 그런 말씀하셨어요. 커피 넉 잔 먹었어요. 안 졸려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니 수 신부님이 제 앞자리 앞자리 옆에 이렇게 앉아 딱 보였어요.
그런데 천둥 치는 소리가 막 나는 거예요. 저는 (성체) 7개에서 2개는 봤어요. 바람 살랑 불면 그 꽃잎이 살랑살랑 떨어지는 것처럼 그런 성체가 살살 내려오는데 소리는 옆에서 천둥 벼락 막 치는 소리같이 너무나 크게 났어요. 수 신부님이 보시면서 콧물, 눈물을 막 흘리시면서 대번 꿇어앉으시더라고요. ‘아, 놀랍다.’ 신부님이 막 이렇게 벌벌 떠시면서 얼마나 얼마나 우시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개인적인 제 증언을 하나 할게요. 우리 남편이 내과 의사입니다. 그런데 주말 부부가 되니까 남편이 바람피워 불꽃이 튀더라고요. 반지를 해줘도 그 여자 하나, 내 하나. 화장품을 사도 그 여자 하나, 내 하나. “아, 도저히 나 이래는 못 살겠다. 이혼을 하자.” 해도 남편이 “이혼만은 안 된다.”
그 여자가 임신만 하면 도우미하고 친구들 다 불러 가만히 누워서... 그런데 4번이나 2개월, 3개월 되면 자연유산이 되더라고요. 이 여자가 미치려 하는 거예요. 남편이 자기한테 너무 빠져 있으니까 계속 나한테 전화를 해서 “이혼하라.” 하고 “이혼을 해달라.” 하는 거예요.
이 여자가 점쟁이 집을 다니고, 굿도 하고 하루에 열 군데씩 다녔답니다. 막 부적도 하고 나중에는 조폭을 붙여서요. 운전을 하니까 세상에 그 조폭들이 차로 나를 밀어붙이고 밀어붙이고 이래서 죽을 뻔도 몇 번 하고요. 하느님을 완전히 신뢰하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저를 지켜주셨어요.
그런데 10주년 때 엄마가 “남편한테 잘해라.” 뭐 “발을 씻겨주고 어깨를 주물러 줘라.” 그런데 평소 때도 남편이 먼저 사과해야 제가 이제 돌아오고 그렇게 지냈는데 10주년 때 엄마 혓바닥 이렇게 된 걸 보고는 ‘하, 그까짓 것 자존심 버리자. 뭐를 내가 못 버리겠나.’
여자가 있고 나니까 계속 싸우고 싸울 때는 남편한테 오만 말 다 하잖아요. 우리 대속으로, 내 대속으로 저렇게 됐다는 그 생각이 들고 ‘전부 내 탓이다.’ 자존심, 자애심, 교만심, 질투심 이 네 가지를 버리게 되더라고요. 우리 남편한테 진심으로 들어오면 “왔어요~” 하고 또 좋아하는 거 해 주고 그전에 우리가 사이좋을 때처럼 그렇게 했어요.
그러고 그전처럼 다시 성당에 열심히 다니고, 철야도 하고, 엄마가 하라고 한대로 하니까 우리 남편이 세상에 “이제는 끝내야 되겠다.” 그리고 요새도 뭐라고 하는지 압니까? 한 번씩 가다가 당신 날 안 버려줘서 너무 고맙대요. “당신은 우예 참아냈노” 하고.
봉헌하니까 이 여자도 딸로 생각해 밉지를 않았어요. 진짜 두 사람 다 안 미웠어요. 그 여자가 너무 불쌍하고 전화가 한 번씩 오면 “나 니를 위해서 기도한다. 진심이다. 니도 지금 나이가 있는데 좋은 데 결혼해라.” 했더니 이 여자가 결혼을 했어요. 제가 많이 도와주고 해서 시집을 보냈는데, 남자가 별로 돈벌이가 안 좋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생활비도 주고 했는데 거기는 가서 연년생으로 아들 둘을 낳았어요.
그런데 남편이 또 유부녀하고 바람을 피운답니다. 유부녀하고 바람을 피워서 며칠씩 안 들어오고 하면 저한테 전화가 와서, 또 찾아와서 “그때 사모님 어떻게 참았어요?” 내내 그걸 물어요. “니가 싸우지 말고, 남편이 그렇게 해도 네 보속이다. 생각하고...” 율리아 엄마께 배운 것 알려주니 그 여자도 태중 신자였는데 그동안 쭉 냉담하다가 다시 성당에 나가서 상당히 열심히 해요.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은 생생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의 보속고통을 통하여
인간적으로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은 용서가 이루어지고
온전히 내 탓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어 가정을 지켜내신 마리아 자매님
한국 천주 교회가 이런 은총의 열매들을 면밀히 조사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때 4가지 기적을 봤거든요. 1995년 6월 29일 날 경당에서 우리나라에 곧 일어날 일이 여기까지 와 있다고 곧 닥칠 일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집에 전화를 하니까 애들이 “엄마, 엄마, 지금 삼풍 백화점이 무너져서 몇백 명이 죽었대. 숫자는 아직 파악이 안 됐는데...” TV 소리도 막 나오고 이러는 거라. ‘아! 이거구나.’ 싶었고.
10주년 그날 오후 4시 돼서 경당에 딱 도착하는데 나오시고 저는 마당에 딱 도착하고 마주쳤어요. 그런데 엄마가 내 목을 팍 끌어안는 거예요. 말이 안 돼요.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혀를 이렇게 탁 내보여주시는데 혀가 밑에는 비닐 조각같이 얄팍하게 되어 있고 위에 살은 그냥 쥐어뜯은 거 있지요. 움푹하니 성체같이 동그랗게 뜯겼어요. 제가 너무 놀라서 “왜 이러냐?”고 이러니까 너무 입으로 판단 죄, 막 험담하는 죄를 지어서 지옥에 가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더래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영혼 하나라도 구해달라고 대속으로 받겠다고 예수님한테 그러셨대요. 지옥으로 가니까 이렇게 연탄집게 빨갛게 달궈진 거로 혀를 콱 찍어서 얼마나 그랬는지 엄마가 돌아오니까 입이 이렇게 돼 있다 그러시더라고요. 그날 저녁 7시 반에 나주 성당 미사를 갔는데 외국 사람들도 많이 왔어요. 성체를 모시고 들어가고 난 뒤에 웅성웅성거려요. 미사가 끝나고 제가 쫓아가서 보니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고 사람들이 팽 둘러서서 있었어요.
그날 저녁 혀가 움푹하게 파여 있고 많은 순례자가 왔는데 10주년 진행을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까 “기도 많이 하라.” 하면서 들어가셨거든요. 저는 걱정이 돼서 ‘오늘 저녁 이거 어떡하지?’ 이러고 있는데 세상에 멀쩡하게! 낮에 봤던 말을 못 하던 그게 아니고, 완전 정상이 돼서 말씀을 너무 잘하시는 거예요.
그러시면서 “오늘 졸지 마라. 오늘 예수님이 순례객들이 다 볼 수 있는 기적을 주신다.”고 “졸지 마라, 졸지 마라.” 그런 말씀하셨어요. 커피 넉 잔 먹었어요. 안 졸려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니 수 신부님이 제 앞자리 앞자리 옆에 이렇게 앉아 딱 보였어요.
그런데 천둥 치는 소리가 막 나는 거예요. 저는 (성체) 7개에서 2개는 봤어요. 바람 살랑 불면 그 꽃잎이 살랑살랑 떨어지는 것처럼 그런 성체가 살살 내려오는데 소리는 옆에서 천둥 벼락 막 치는 소리같이 너무나 크게 났어요. 수 신부님이 보시면서 콧물, 눈물을 막 흘리시면서 대번 꿇어앉으시더라고요. ‘아, 놀랍다.’ 신부님이 막 이렇게 벌벌 떠시면서 얼마나 얼마나 우시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개인적인 제 증언을 하나 할게요. 우리 남편이 내과 의사입니다. 그런데 주말 부부가 되니까 남편이 바람피워 불꽃이 튀더라고요. 반지를 해줘도 그 여자 하나, 내 하나. 화장품을 사도 그 여자 하나, 내 하나. “아, 도저히 나 이래는 못 살겠다. 이혼을 하자.” 해도 남편이 “이혼만은 안 된다.”
그 여자가 임신만 하면 도우미하고 친구들 다 불러 가만히 누워서... 그런데 4번이나 2개월, 3개월 되면 자연유산이 되더라고요. 이 여자가 미치려 하는 거예요. 남편이 자기한테 너무 빠져 있으니까 계속 나한테 전화를 해서 “이혼하라.” 하고 “이혼을 해달라.” 하는 거예요.
이 여자가 점쟁이 집을 다니고, 굿도 하고 하루에 열 군데씩 다녔답니다. 막 부적도 하고 나중에는 조폭을 붙여서요. 운전을 하니까 세상에 그 조폭들이 차로 나를 밀어붙이고 밀어붙이고 이래서 죽을 뻔도 몇 번 하고요. 하느님을 완전히 신뢰하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저를 지켜주셨어요.
그런데 10주년 때 엄마가 “남편한테 잘해라.” 뭐 “발을 씻겨주고 어깨를 주물러 줘라.” 그런데 평소 때도 남편이 먼저 사과해야 제가 이제 돌아오고 그렇게 지냈는데 10주년 때 엄마 혓바닥 이렇게 된 걸 보고는 ‘하, 그까짓 것 자존심 버리자. 뭐를 내가 못 버리겠나.’
여자가 있고 나니까 계속 싸우고 싸울 때는 남편한테 오만 말 다 하잖아요. 우리 대속으로, 내 대속으로 저렇게 됐다는 그 생각이 들고 ‘전부 내 탓이다.’ 자존심, 자애심, 교만심, 질투심 이 네 가지를 버리게 되더라고요. 우리 남편한테 진심으로 들어오면 “왔어요~” 하고 또 좋아하는 거 해 주고 그전에 우리가 사이좋을 때처럼 그렇게 했어요.
그러고 그전처럼 다시 성당에 열심히 다니고, 철야도 하고, 엄마가 하라고 한대로 하니까 우리 남편이 세상에 “이제는 끝내야 되겠다.” 그리고 요새도 뭐라고 하는지 압니까? 한 번씩 가다가 당신 날 안 버려줘서 너무 고맙대요. “당신은 우예 참아냈노” 하고.
봉헌하니까 이 여자도 딸로 생각해 밉지를 않았어요. 진짜 두 사람 다 안 미웠어요. 그 여자가 너무 불쌍하고 전화가 한 번씩 오면 “나 니를 위해서 기도한다. 진심이다. 니도 지금 나이가 있는데 좋은 데 결혼해라.” 했더니 이 여자가 결혼을 했어요. 제가 많이 도와주고 해서 시집을 보냈는데, 남자가 별로 돈벌이가 안 좋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생활비도 주고 했는데 거기는 가서 연년생으로 아들 둘을 낳았어요.
그런데 남편이 또 유부녀하고 바람을 피운답니다. 유부녀하고 바람을 피워서 며칠씩 안 들어오고 하면 저한테 전화가 와서, 또 찾아와서 “그때 사모님 어떻게 참았어요?” 내내 그걸 물어요. “니가 싸우지 말고, 남편이 그렇게 해도 네 보속이다. 생각하고...” 율리아 엄마께 배운 것 알려주니 그 여자도 태중 신자였는데 그동안 쭉 냉담하다가 다시 성당에 나가서 상당히 열심히 해요.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2026년 3월 7일
이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