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증언 영상가슴 통증을 기적 성수로 치유받고 내 탓의 은총과 행복이!

운영진
2026-03-28
조회수 445


제 이름은 안젤라 음부이입니다. 저는 2년 전에 나주에 오기로 결심했지만 기회를 얻지 못했고, 오기를 조금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나주에 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내가 직접 그곳에 가야겠다. 그래야 내 나라로 돌아갔을 때 내가 본 것과 나주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사람들에게 말해 줄 수 있다.’ 첫째 날과 둘째 날에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하기로 했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길에 갑자기 매우 날카로운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네, 매우 아팠습니다.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견디기 힘들 정도의 아주 날카로운 통증이어서 “이건 너무 심하다.”고 느꼈습니다.
 
Q. “그 날카로운 통증을 느끼기 전에도 심장 쪽에 통증이 있으셨나요?
 
네, 제가 여기 올 때 기침을 하고 있었고 가슴이 많이 막힌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꼈던 그 통증은 기침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 물(기적성수)을 바르며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두꺼운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이모가 해 줄 수는 없어서 제가 이렇게 (성수를) 사용했어요.
 
제7처에 도착할 즈음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Q. “가슴이 막히는 증상으로 얼마나 오래 앓으셨는지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가슴이 막히는 증상으로 고생한 것은 15년이 넘었고, 여기 오기 전에 병원에도 다녀왔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이틀 동안은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매우 괜찮고 아무 증상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까지도 저는 아주 건강합니다.
 
정말 완전히 사라졌고, 저는 매우 가볍고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 아픔과 용서하지 못했던 마음을 내려놓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스스로 쉽게 용서하고 모든 것을 잘 내려놓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을 통해 정말로 마음이 매우 가벼워졌음을 느꼈고, “너무 행복하다, 행복해!” 했습니다.
 
순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았는데, ‘그분을 찾아가 미안하다. 내 탓이라고 해야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찾았는데, 마침내 만났을 때 저는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저는 그저 감사드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오늘 치유를 받았고 너무 기쁩니다. 나주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나주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널리 알리겠습니다.”
 
Q. 용서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나누어 주실 수 있을까요?
 
네, 출발하기 약 2주 전부터, 저는 남편과 말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서로 관계가 더이상 좋은 상태가 아니였습니다. 떠날 때 남편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다녀오자. 별일 없겠지. 돌아오면 되니까.’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와서 그 통증이 사라진 후, 저는 ‘남편에게 전화해야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온 가족에게 전화해서 내 탓이라고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날은 늦은 시간이어서 가족들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제가 말하길 “여러분의 삶 속에서 겪었던 모든 아픔은 제 탓입니다. 제가 지고 가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 청했습니다. 왜냐하면 제 탓이기 때문에요.
 
그 후 남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걸면서 남편이 제게 화가 나 있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남편은 “어떻게 지내? 어디야? 거기는 어때? 여행은 어때?”
그래서 너무 기뻤습니다. 모든 게 잘 풀리는 거예요.
 
그래서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고, 많은 것들, 친구들과 친척들, 시댁들이 생각났습니다. 집에서 그들과 말하고 싶지 않았고 ‘나를 힘들게 했어. 나는 당신들과 아무 관계도 맺고 싶지 않아.’라고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체험 이후 저는 “모든 사람과 이야기해야겠다.”라고 했습니다. 제 탓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모두를 찾아가 “제 탓입니다. 우리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까요?”라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겪은 일을 통해 다시 올 계획입니다. 사실 가족들에게도 “우리 휴가 계획을 취소하고 치유를 위해 나주로 가자.”라고 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주에 와서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라고 권할 것입니다. 그동안 여러 곳으로 순례를 다녀 보았지만, 이곳은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와 같은 체험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을 찾아와 오늘 우리가 가득히 느끼고 있는 사랑과 감동을 체험하기 바랍니다.
 
2025년 10월 20일
안젤라 음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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