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분신미골(粉身糜骨)의 극심한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의정부지부 박옥자 다비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우리 아저씨가 엄청 냉담을 하고 있어요.
코로나 핑계로 안 나가더니 지금은 아예 냉담하고 있는데
지난 추석 때 일이었어요. 아이들이랑 손주들도 다 와 있었는데
갑자기 막 사람들을 부르고 막 난리가 났어요.
가보니 다리가 갑자기 굳어서 펴지지를 않는다고 난리난리여서
애들은 빨리 병원에 모시고 가야 한다고 하니 고집이 세서 절대 병원은 또 안 간다고 해요.
"이 정도면 병원을 가셔야지요?"
그래도 막무가내여서 냉담도 하고 밉고 보기 싫고 그랬지만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며 다리를 주물러 주면서 얼른 기적 성수를 가지고 왔어요.
막 뿌리면서
'성모님, 만약 잘못되면 안 되니까 치유시켜 주세요🙏'
성수 뿌리고 기도하고 주물러 주고 있으니, 가만히 "저리~ 가!" 그럽니다.
다리를 이렇게 이렇게 펴는 거예요.
이제 나을 것이다 확신이 들었는데 좀 있으니까 일어서요.
땅에 다리를 디디고, 지금은 뭐, 아주 잘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아내는 밖에서 일하는 남편에게 ‘어떻게 하면 내가 더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
무엇을 해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깨끗하게 청소해놓고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또 남편은
‘내 아내에게 어떻게 예쁜 말로 사랑해줄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는 사랑을 나누게 내 온 마음을 다해줄 수 있을까?’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더 잘 해 주고
병들어가는 가정을 행복한 성가정의 반석이 되게 하소서.
상처받은 가정을 치유하여 주소서.
이웃으로부터 받은 상처도 치유해 주소서.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 자녀로부터 받은 상처도 치유해 주소서.
예수님, 우리는 또한 건강해야 됩니다. 모든 것 다 치유해 주십시오."
💗 2023년 11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분신미골(粉身糜骨)의 극심한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의정부지부 박옥자 다비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우리 아저씨가 엄청 냉담을 하고 있어요.
코로나 핑계로 안 나가더니 지금은 아예 냉담하고 있는데
지난 추석 때 일이었어요. 아이들이랑 손주들도 다 와 있었는데
갑자기 막 사람들을 부르고 막 난리가 났어요.
가보니 다리가 갑자기 굳어서 펴지지를 않는다고 난리난리여서
애들은 빨리 병원에 모시고 가야 한다고 하니 고집이 세서 절대 병원은 또 안 간다고 해요.
"이 정도면 병원을 가셔야지요?"
그래도 막무가내여서 냉담도 하고 밉고 보기 싫고 그랬지만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며 다리를 주물러 주면서 얼른 기적 성수를 가지고 왔어요.
막 뿌리면서
'성모님, 만약 잘못되면 안 되니까 치유시켜 주세요🙏'
성수 뿌리고 기도하고 주물러 주고 있으니, 가만히 "저리~ 가!" 그럽니다.
다리를 이렇게 이렇게 펴는 거예요.
이제 나을 것이다 확신이 들었는데 좀 있으니까 일어서요.
땅에 다리를 디디고, 지금은 뭐, 아주 잘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아내는 밖에서 일하는 남편에게 ‘어떻게 하면 내가 더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
무엇을 해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깨끗하게 청소해놓고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또 남편은
‘내 아내에게 어떻게 예쁜 말로 사랑해줄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는 사랑을 나누게 내 온 마음을 다해줄 수 있을까?’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더 잘 해 주고
병들어가는 가정을 행복한 성가정의 반석이 되게 하소서.
상처받은 가정을 치유하여 주소서.
이웃으로부터 받은 상처도 치유해 주소서.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 자녀로부터 받은 상처도 치유해 주소서.
예수님, 우리는 또한 건강해야 됩니다. 모든 것 다 치유해 주십시오."
💗 2023년 11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