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순례와 기적수를 통해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2월 첫 토요일에 순례 때 받은 은총입니다. 저는 원래 비염이 심했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가 한참일 때 몸이 좀 이상이 있어서 진료를 받기 위해 의료원으로 갔죠.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염증이 생겨 노란 콧물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니 축농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1년 정도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이 되지 않자, 의사 선생님은 대학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면 어떠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술하면 괜찮아지나요?” 이렇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고 의사 선생님이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처방전을 들고 조그마한 병원에 가서 약만 좀 지어주셨으면 고맙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약을 안 먹는 날은 코에 통증이 심하고 머리가 아프고 재채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다 제 아내 아가다가 코에 기적수를 한번 넣어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좀 고집이 셉니다. 코에 넣지도 않고 뿌리지도 않고 계속 그러고 있다가
2월 첫 토요일 순례 일주일 전에 무슨 마음을 먹었는지 코에 계속 뿌리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나주에 오지 않으려고 했어요. 일기 예보를 보니 눈이 많이 온다는 걸 들었기 때문에 순례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가야 한다는 마음을 굳게 먹으니 순조롭게 나주 순례를 하게 됐습니다.
보통 때는 기도회 중간에 많이 들락날락거렸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성전에 계속 머물고 싶다는 생각에 끝까지 기도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영성체 때 성체를 모셨던 손을 아픈 코에 대고 ‘주님, 제발 제 코를 낫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만남이 끝나고 집에 가야 하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 이제 태산인 겁니다.
그런데 정말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가 50cm도 넘게 온 것 같아요. 나주를 빠져나오는 동안 간은 콩알만 해져서 ‘주님! 제 운전대를 붙들어 주시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하고 생활의 기도를 하니 마음이 좀 안정이 되더라고요. 12시가 넘어서 저희 집인 임실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 약을 먹지 못했습니다. 축농증이 굉장히 심했거든요.
다른 날 같으면, 축농증약을 안 먹으면 코가 아리고 머리가 아프고 재채기가 많이 심했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아프지가 않아. 치유된 것을 알고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계속 약을 한번 안 먹어봤어요.
그런데 안 아파. 콧물도 안 나와. 코도 뚫리고, 정말 놀랐습니다. 순례자들이 보통 “은총 많이 받으세요.” 나는 솔직히 그게 뭔 말인지도 잘 몰랐어요. (그런) 저에게도 이런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게 바로 남들이 말했던 은총인가 보다.’ 생각하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드리며 저희를 위한 은총의 도구가 되어 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다른 체험도 있습니다. 제가 나주 순례를 다닌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을 때 일인데요.
저희 집사람이 “성모님 물”이라고 한번 먹어보라고 하면서 떠온 물이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때 당시 PD 수첩을 봤고 “그 썩은 물을 왜 먹냐?”고 뭐라고 했어요. 그런데 밖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목이 말랐어요. 많이 말랐어. 그런데 저희 집사람이 기적수를 가지고 온 거예요. 그런데 저는 기적수인지도 모르고 그냥 먹었죠. 썩은 물인 줄 알았던 기적수가 썩은 물이 아니고 달고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다른 물은 쳐다보지도 않고 지금까지 기적수만 먹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언젠가 집사람이 눈에 먼지가 들어간 것 같다며 기적수를 또 눈에다 넣는 거예요. 먹는 것도 모자라서 눈에까지 넣는 거예요. 저는 시력도 별로 안 좋고 왼쪽 눈이 좀 많이 안 좋았어요.
찬 바람만 불면 눈물이 나고 그래서 안과 치료도 많이 받고 했는데요. 눈물이 나올 때마다 집사람은 기적수를 눈에다가 넣으면 좋다고 말하는데 저는 기적수가 얼마나 좋은지 경험하고도 믿지를 못했어요. 눈에 넣으면 어떻게 하냐고 오히려 제가 더 뭐라고 했어요.
그러다가 며칠 후에 눈물이 나고 뭐가 들어간 것 같더라고요. 내 눈에.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기적수를 제 눈에다 한번 넣어봤어요. 엄청 쓰라리더라고요. 그런데요. 차츰차츰 쓰라린 것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제일 중요한 거예요, 이게.
원래 제가 안경을 한 30년 썼는데요. 왼쪽은 0.2, 오른쪽은 0.5였었어요. 그런데 기적수를 계속 넣으면서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시력이 너무 좋다는 거예요. 선생님들이. 그래서 “얼마나 좋냐?” 왼쪽은 1.2 오른쪽은 1.5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날로 안경을 벗었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제가 나주를 가기 1달 전에 머리에 이상한 종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제 성모님동산에서 기적수로 샤워를 하면서 ‘주님, 성모님! 제 머리에 난 이상한 종기를 좀 없애주십시오.’ 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날 (기적수) 샤워를 한 3번은 한 것 같아요. 종기 좀 없애달라고. 그런데 이게 거짓말 같이요. 그 첫 토요일을 지나고 집에 갔는데 싹 사라진 거예요. 깨끗이 치유해 주셨습니다. 넘치게 베풀어주신 이 모든 은총들에 대해서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원래 제가 안경을 한 30년 썼는데요. 왼쪽은 0.2, 오른쪽은
0.5였었어요. 그런데 기적수를 계속 넣으면서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시력이 너무 좋다는 거예요. 선생님들이. 그래서
“얼마나 좋냐?” 왼쪽은 1.2 오른쪽은 1.5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날로 안경을 벗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순례와 기적수를 통해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2월 첫 토요일에 순례 때 받은 은총입니다. 저는 원래 비염이 심했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가 한참일 때 몸이 좀 이상이 있어서 진료를 받기 위해 의료원으로 갔죠.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염증이 생겨 노란 콧물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니 축농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1년 정도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이 되지 않자, 의사 선생님은 대학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면 어떠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술하면 괜찮아지나요?” 이렇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고 의사 선생님이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처방전을 들고 조그마한 병원에 가서 약만 좀 지어주셨으면 고맙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약을 안 먹는 날은 코에 통증이 심하고 머리가 아프고 재채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다 제 아내 아가다가 코에 기적수를 한번 넣어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좀 고집이 셉니다. 코에 넣지도 않고 뿌리지도 않고 계속 그러고 있다가
2월 첫 토요일 순례 일주일 전에 무슨 마음을 먹었는지 코에 계속 뿌리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나주에 오지 않으려고 했어요. 일기 예보를 보니 눈이 많이 온다는 걸 들었기 때문에 순례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가야 한다는 마음을 굳게 먹으니 순조롭게 나주 순례를 하게 됐습니다.
보통 때는 기도회 중간에 많이 들락날락거렸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성전에 계속 머물고 싶다는 생각에 끝까지 기도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영성체 때 성체를 모셨던 손을 아픈 코에 대고 ‘주님, 제발 제 코를 낫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만남이 끝나고 집에 가야 하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 이제 태산인 겁니다.
그런데 정말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가 50cm도 넘게 온 것 같아요. 나주를 빠져나오는 동안 간은 콩알만 해져서 ‘주님! 제 운전대를 붙들어 주시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하고 생활의 기도를 하니 마음이 좀 안정이 되더라고요. 12시가 넘어서 저희 집인 임실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 약을 먹지 못했습니다. 축농증이 굉장히 심했거든요.
다른 날 같으면, 축농증약을 안 먹으면 코가 아리고 머리가 아프고 재채기가 많이 심했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아프지가 않아. 치유된 것을 알고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계속 약을 한번 안 먹어봤어요.
그런데 안 아파. 콧물도 안 나와. 코도 뚫리고, 정말 놀랐습니다. 순례자들이 보통 “은총 많이 받으세요.” 나는 솔직히 그게 뭔 말인지도 잘 몰랐어요. (그런) 저에게도 이런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게 바로 남들이 말했던 은총인가 보다.’ 생각하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드리며 저희를 위한 은총의 도구가 되어 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다른 체험도 있습니다. 제가 나주 순례를 다닌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을 때 일인데요.
저희 집사람이 “성모님 물”이라고 한번 먹어보라고 하면서 떠온 물이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때 당시 PD 수첩을 봤고 “그 썩은 물을 왜 먹냐?”고 뭐라고 했어요. 그런데 밖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목이 말랐어요. 많이 말랐어. 그런데 저희 집사람이 기적수를 가지고 온 거예요. 그런데 저는 기적수인지도 모르고 그냥 먹었죠. 썩은 물인 줄 알았던 기적수가 썩은 물이 아니고 달고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다른 물은 쳐다보지도 않고 지금까지 기적수만 먹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언젠가 집사람이 눈에 먼지가 들어간 것 같다며 기적수를 또 눈에다 넣는 거예요. 먹는 것도 모자라서 눈에까지 넣는 거예요. 저는 시력도 별로 안 좋고 왼쪽 눈이 좀 많이 안 좋았어요.
찬 바람만 불면 눈물이 나고 그래서 안과 치료도 많이 받고 했는데요. 눈물이 나올 때마다 집사람은 기적수를 눈에다가 넣으면 좋다고 말하는데 저는 기적수가 얼마나 좋은지 경험하고도 믿지를 못했어요. 눈에 넣으면 어떻게 하냐고 오히려 제가 더 뭐라고 했어요.
그러다가 며칠 후에 눈물이 나고 뭐가 들어간 것 같더라고요. 내 눈에.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기적수를 제 눈에다 한번 넣어봤어요. 엄청 쓰라리더라고요. 그런데요. 차츰차츰 쓰라린 것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제일 중요한 거예요, 이게.
원래 제가 안경을 한 30년 썼는데요. 왼쪽은 0.2, 오른쪽은 0.5였었어요. 그런데 기적수를 계속 넣으면서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시력이 너무 좋다는 거예요. 선생님들이. 그래서 “얼마나 좋냐?” 왼쪽은 1.2 오른쪽은 1.5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날로 안경을 벗었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제가 나주를 가기 1달 전에 머리에 이상한 종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제 성모님동산에서 기적수로 샤워를 하면서 ‘주님, 성모님! 제 머리에 난 이상한 종기를 좀 없애주십시오.’ 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날 (기적수) 샤워를 한 3번은 한 것 같아요. 종기 좀 없애달라고. 그런데 이게 거짓말 같이요. 그 첫 토요일을 지나고 집에 갔는데 싹 사라진 거예요. 깨끗이 치유해 주셨습니다. 넘치게 베풀어주신 이 모든 은총들에 대해서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2026년 3월 7일
박 세례자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