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던 무더위도 이제 한풀 꺾이는 듯합니다. 때가 되면 어떤 고난도 다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고난 뒤에 반드시 축복을 예비하고 계심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성모승천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23주년 기념일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2002년 8월 15일 오전 10시가 조금 지나서 지금의 성혈조배실 자리에 주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셨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주교님과 신부님들,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에서 모여온 많은 순례자들이, 맥박이 뛰고 살아 움직이시는 성혈을 직접 목격하고 울며 기도하고 있을 때 소식을 듣고 달려오신 율리아님께서 탈혼 상태로 들어가 예수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습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자들은 모두 와서 보고 듣도록 알려라. 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응당 내리셔야 될 벌을 거두시게 하기 위한 내 어머니의 간청으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불신앙에서 벗어나 서로 화해하고 구원받도록 아낌없이 쏟아준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란다.”
이렇듯 성모님동산에 흘려주신 성혈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가없는 사랑이자 특별한 은총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우리는 성모승천대축일인 매년 8월 15일에 기념 기도회를 열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나라를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바로 그날에 광복을 맞게 하시고, 바로 그날에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일을 지내도록 손수 주선하셨습니다.
2시 30분이 되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2000년 전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도 있었다. 그러나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린이처럼 순수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당신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 앞에서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께서 몸소 피 흘리며 걸으셨던 곳,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쏟으시며 동행하셨던 곳, 율리아님께서 주님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시어 갖은 편태를 당하셨던 곳, 지금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곳, 바로 성모님동산 은총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이 길을 걷는 자체만도 커다란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4시에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기적수로 준비한 식사가 우리의 몸과 마음에 명약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찬미 율동에 이어, 6시 30분에 시작 기도를 바치고 신부님과 수사님, 수녀님, 전례봉사자, 제 단체, 순례자 순으로 꽃과 초를 봉헌하며 성모님 승천을 축하드리고, 예수님께서 부족한 우리 죄인을 위하여 성심을 여시어 성혈을 쏟아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7시 10분, 성체강복 시간입니다. 먼저 예수 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를 드리고,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침묵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모든 근심 걱정을 주님께 맡겨드리고 개인적으로 갈급한 청원도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거룩한 교회를 평화의 깃발로 세우시고, 모든 나라에 참된 평화를 주시어, 온 세상 어디서나 입을 모아 저희를 구원하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원히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리게 하소서.”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를 바칠 때는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주님의 무한한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주님의 가없는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세세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성혈조배실 앞에서의 아름다운 찬미와 율동 후 8시 10분에 묵주 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모두들 한 손에는 촛불, 다른 손에는 묵주를 높이 들고 굳은 믿음의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돌며 기도하였습니다.
9시 20분에 성모승천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23주년 기념미사를 거행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8월 15일에 맞이하는 우리나라 광복 80주년과 성모승천대축일과 성혈 쏟아주신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씀으로 강론을 시작하시며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께서 넘치고 넘치는 은총을 받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하자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죄짓지 않고 사는 길은 복음대로 또, 5대 영성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모든 이의 어머니가 되시어 천상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전구하십니다. 또한 한국 나주에 오셔서 너무나 많은 징표를 보여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구세주의 어머니시기 때문에 우리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위해 눈물과 피눈물까지 흘리십니다.
작은영혼께서는 이 세상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우리도 작은영혼을 본받도록 노력합시다. 넘어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어려운 순간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못해도 실망하지 말며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어려움을 당할 때 작은영혼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하고 그 모범을 따라가도록 합시다. 우리 자신을 주님 성모님께 내어드리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따라 살아가도록 합시다.
11시에 베드로 본부장님께서 공지 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9월 첫토 전례 안내 봉사는 광주지부와 마산지부가 맡습니다. 28명의 청년이 젊은이 캠프에, 53명의 가족이나 개인이 사랑의 캠프에 참여하여 5대 영성을 삶에 적용하는 공부를 하여 주님 성모님께 더 가까워졌습니다. 게시판을 보시고 사진 촬영에 도움을 주실 분은 연락 바랍니다.
이제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먼저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란 표제의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기념일에 오신 우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이 있을 것이란 희망의 말씀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셨습니다. 율리아님은 탈혼 중에 타락한 세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셨습니다. 음란죄와 판단죄가 만연한 이 세상은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여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을 보시고 미루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나주 성지에서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따라 천국을 향해 나아갑시다. 우리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엄청 달라집니다. 정당화하지 말고 합리화하지 말며 내 자신을 내려놓고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노력하면 마귀를 처단할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은 말기암에 걸려서도 사랑받은 셈치고 시외할머니를 지극정성의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모시며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정말로 사랑하십니다. 악의 꽃은 아름다워 보이지만 영적인 측면으로 보면 유익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의 말에도 흔들리지 말고 주님 성모님 말씀만 믿고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어날지 모릅니다. 우리는 항상 복된 자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를 특별히 불러주셨다는 것을 믿고 새롭게 부활하도록 합시다. 사랑으로 하면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율리아님은 이 모든 것을 당신의 삶의 과정에서 겪은 일을 예화로 들어 전하셨습니다.
영상이 끝나자 율리아님은 신부님들의 부축을 받으며 나오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이빨로 인한 고통을 받고 계시며, 혀에 염증이 생겨 피가 나고, 머리의 두통은 마약성 진통제조차 듣지 않습니다. 이 고통을 온전히 봉헌했으니 12,420가지 병 가운데 한 가지라도 있으면 모두 치유 받으라 하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안의 악습 시기, 질투, 음란, 교만 등을 다 내보내고 예수님께 달아든다면 다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불림 받은 자녀답게 예수님을 따르며 성모님 망토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어떤 것 하나라도 지나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마귀는 판단하고 비판하게 합니다. 혀를 잘못 놀려 죄를 짓는 일이 없도록 항상 깨어있읍시다. 지옥에는 입으로 죄지은 사람이 넘쳐납니다. 영적 다단계로 사랑과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합시다. 율리아님은 지금 온갖 고통을 받고 계시지만 희망 있는 고통이어서 행복하다 하셨습니다.
어떤 고통도 얼마만큼 아름답게 봉헌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내 마음만 내려놓으면 봉헌의 삶을 잘 살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은 바람피우는 남편을 봉헌의 삶으로 변화케 한 어느 자매님의 예를 들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어느 것 하나도 빠짐없이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생활의 기도는 주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지고의 기도입니다. 어떤 일도 감사하게 여기며 기쁨과 사랑과 봉헌과 보속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은총 증언을 들었습니다.
<광주 이 모니카 자매님>
성모님 눈물 40주년에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여 친정 오빠와 올케가 함께 순례를 와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씻으려고 하다가 종아리에 성혈이 내려오신 걸 발견하였습니다. 8월 첫토에 율리아 엄마와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다가 길에서 금방 내린 듯한 향유와 성혈을 보았는데 특별히 우리를 불러주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산 장 헬레나 자매님> 집 계약을 앞두고 좋은 집인지 꿈에 보여 달라는 기도를 하고 잠을 잤는데 우물가에서 태양을 입으신 성모님을 보았습니다. 이사를 가니 바로 밑층에 나주 순례자가 살아서 그의 권유로 순례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아이들 세례명을 지어 주셨고 부산 순례 차량 안에서 태양의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순례를 다니며 갑상선을 치유 받았고, 기도봉헌 후에 분유를 먹이기만 하면 토하는 셋째가 즉시 잘 먹게 되었으며 큰 아이의 우울증도 치유 받았습니다.
순례를 오기 전 날 묵주기도를 하는데 집에 모신 나주 성모님상의 성모님께서 왜 이제야 오느냐 하시는 느낌이어서 많이 기다리셨다고 생각했습니다. 15처 부활 예수님께서 반겨주시는 듯했고 성혈조배실 앞에서 강한 전류가 느껴져 주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작년 12월 31일에 성모님동산에서 미사를 봉헌하는 중에, 나주가 아주 거룩한 곳임을 느꼈습니다.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향한 생활의 기도로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마산 소피아 자매님>
정신이 온전치 못한 데레사 자매님의 딸이 엄마가 나주에 못 가게 폭력을 행사하여 눈에 심한 상처를 입어 큰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뇌출혈 상태에서 피가 계속 흘러서 나주에 기도봉헌을 하니 피가 멈추었습니다. 나주 순례 후 조금씩 좋아져 완전 정상이 되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해 죽은 상태였는데 입에 기적수를 흘려 넣으니 기적수가 빨려 들어갔습니다. (죽은 사람은 물을 마시지 못하는데) 너무나 평화로운 얼굴이어서 율리아 엄마께 이야기하니 천국에 갔다가 왔다고 하셨습니다. 눈물 40주년에 모시고 온 분들 중 한 분은 위가 좋지 않아 음식을 먹지 못했었는데 치유되어 음식을 잘 먹게 되었고, 또 한 분은 잠을 자지 못하는 것도 치유 받아 잠도 잘 자게 되었습니다.
한 아이는 아토피가 너무 심해 어떤 방법으로도 낫지 않았는데 엄마 방에 갔다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소피아 자매님은 8살 때 엄마가 돌아가시어 그리움이 사무쳐 가슴이 아팠는데 나주 순례 후 그것도 치유 받았습니다.
<수원 황 비비안나 자매님>
밭에 풀 약을 치다가 독한 약물에 다리가 흠뻑 젖게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몸에 힘이 빠지고 현기증이 일며 가슴이 답답하고 정신이 몽롱하고 눈도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심각한 상태에서 병원 대신 나주 성지에 와서 기적수로 샤워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모든 증상들이 싹 사라졌습니다. 율리아 엄마 대속고통으로 치유 받았습니다.
<마산 성 헬레나 자매님>
올케가 중환자실에 입원했을 때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기적수를 전해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약 5년 후 암을 치유 받았습니다. 개신교에 다니는 작은 형부가 춤과 술과 여자에 빠져 살다가 식도암과 대장암에 걸려 속에 혹이 생기고 출혈이 있었는데 기적수를 먹이자 혹이 사라지며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50년을 앓던 비염을 나주에 다니며 치유 받았습니다. 니주 유튜브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며 열정을 불태웠는데 허리가 치유되고 아픈 어깨와 목 디스크도 치유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스티븐 형제님>
작년 6월 나주 순례 후 나주성모님과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는 데 전 생애를 바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나주 성모님 상을 선물 받았는데 두 달 후 거기서 피눈물이 내리신 것을 보고 성모님의 아픔을 느꼈습니다. 사진을 찍어 율리아 엄마께 보내드렸더니 피눈물임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할 때 마귀의 공격으로 인한 비난이나 비판을 염두에 두지 않기로 하고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나주성모님을 전했습니다. 성삼일 기도회에 참여하여 엄마의 기도로 몸에는 향유를 대기실 거울에 성모님 젖이 내려오심을 목격하는 큰 축복을 누렸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할 때는 어려움이 많았고 희생도 감수해야 했습니다. 항상 비행기가 지연되거나 비행장에서 쪽잠을 자야 하는 고통이 뒤따랐으나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란 생각에 다시 힘을 얻곤 하였습니다. 다음 목표는 불교 나라라 쉽지 않을 것임을 압니다만 주님 성모님께서 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지난 해 아내의 죽음으로 인한 우울증과 여러 가지 고통으로 아내의 물건을 볼 때마다 울었으나 나주 순례 후 치유 받았습니다. 가족 문제로 여동생이 제초제를 마시고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기적 성수를 발라주고 입에도 흘려보내자 빨려 들어가듯 하였습니다. 동생은 치유 받아 일주일 만에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나주 기적 성수는 주님의 선물입니다.
새벽 2시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모두에게 공동으로 뽀뽀뽀와 입김을 보내 주시고, 다시 극진한 사랑으로 기도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과 만남을 하시며, 하나하나 손을 잡아 주시고 축복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은혜로운 성모승천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여시어 성혈을 쏟아주신 23주년 기념 기도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기꺼이 봉헌하시는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기쁜 일이 생기면 기뻐서 좋고, 고난이 오면 봉헌할 수 있어서 좋은, 그런 삶의 태도를 골수로부터 익혀, 어떤 처지에서든 늘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9월 첫 토요일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샬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기꺼이 감내하시는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기쁜 일이 생기면 기뻐서 좋고, 고난이 오면
봉헌할 수 있어서 좋은, 그런 삶의 태도를 골수로부터 익혀, 어떤 처지에서든
늘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9월 첫 토요일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샬롬.
아멘!!!아멘!!!아멘!!!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흘려주신 23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던 무더위도 이제 한풀 꺾이는 듯합니다. 때가 되면 어떤 고난도 다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고난 뒤에 반드시 축복을 예비하고 계심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성모승천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23주년 기념일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2002년 8월 15일 오전 10시가 조금 지나서 지금의 성혈조배실 자리에 주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셨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주교님과 신부님들,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에서 모여온 많은 순례자들이, 맥박이 뛰고 살아 움직이시는 성혈을 직접 목격하고 울며 기도하고 있을 때 소식을 듣고 달려오신 율리아님께서 탈혼 상태로 들어가 예수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습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자들은 모두 와서 보고 듣도록 알려라. 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응당 내리셔야 될 벌을 거두시게 하기 위한 내 어머니의 간청으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불신앙에서 벗어나 서로 화해하고 구원받도록 아낌없이 쏟아준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란다.”
이렇듯 성모님동산에 흘려주신 성혈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가없는 사랑이자 특별한 은총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우리는 성모승천대축일인 매년 8월 15일에 기념 기도회를 열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나라를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바로 그날에 광복을 맞게 하시고, 바로 그날에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일을 지내도록 손수 주선하셨습니다.
2시 30분이 되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2000년 전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도 있었다. 그러나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린이처럼 순수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당신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 앞에서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께서 몸소 피 흘리며 걸으셨던 곳,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쏟으시며 동행하셨던 곳, 율리아님께서 주님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시어 갖은 편태를 당하셨던 곳, 지금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곳, 바로 성모님동산 은총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이 길을 걷는 자체만도 커다란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4시에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기적수로 준비한 식사가 우리의 몸과 마음에 명약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찬미 율동에 이어, 6시 30분에 시작 기도를 바치고 신부님과 수사님, 수녀님, 전례봉사자, 제 단체, 순례자 순으로 꽃과 초를 봉헌하며 성모님 승천을 축하드리고, 예수님께서 부족한 우리 죄인을 위하여 성심을 여시어 성혈을 쏟아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7시 10분, 성체강복 시간입니다. 먼저 예수 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를 드리고,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침묵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모든 근심 걱정을 주님께 맡겨드리고 개인적으로 갈급한 청원도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거룩한 교회를 평화의 깃발로 세우시고, 모든 나라에 참된 평화를 주시어, 온 세상 어디서나 입을 모아 저희를 구원하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원히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리게 하소서.”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를 바칠 때는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주님의 무한한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주님의 가없는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세세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성혈조배실 앞에서의 아름다운 찬미와 율동 후 8시 10분에 묵주 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모두들 한 손에는 촛불, 다른 손에는 묵주를 높이 들고 굳은 믿음의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돌며 기도하였습니다.
9시 20분에 성모승천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23주년 기념미사를 거행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8월 15일에 맞이하는 우리나라 광복 80주년과 성모승천대축일과 성혈 쏟아주신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씀으로 강론을 시작하시며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께서 넘치고 넘치는 은총을 받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하자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죄짓지 않고 사는 길은 복음대로 또, 5대 영성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모든 이의 어머니가 되시어 천상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전구하십니다. 또한 한국 나주에 오셔서 너무나 많은 징표를 보여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구세주의 어머니시기 때문에 우리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위해 눈물과 피눈물까지 흘리십니다.
작은영혼께서는 이 세상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우리도 작은영혼을 본받도록 노력합시다. 넘어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어려운 순간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못해도 실망하지 말며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어려움을 당할 때 작은영혼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하고 그 모범을 따라가도록 합시다. 우리 자신을 주님 성모님께 내어드리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따라 살아가도록 합시다.
11시에 베드로 본부장님께서 공지 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9월 첫토 전례 안내 봉사는 광주지부와 마산지부가 맡습니다. 28명의 청년이 젊은이 캠프에, 53명의 가족이나 개인이 사랑의 캠프에 참여하여 5대 영성을 삶에 적용하는 공부를 하여 주님 성모님께 더 가까워졌습니다. 게시판을 보시고 사진 촬영에 도움을 주실 분은 연락 바랍니다.
이제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먼저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란 표제의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기념일에 오신 우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이 있을 것이란 희망의 말씀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셨습니다. 율리아님은 탈혼 중에 타락한 세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셨습니다. 음란죄와 판단죄가 만연한 이 세상은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여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을 보시고 미루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나주 성지에서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따라 천국을 향해 나아갑시다. 우리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엄청 달라집니다. 정당화하지 말고 합리화하지 말며 내 자신을 내려놓고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노력하면 마귀를 처단할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은 말기암에 걸려서도 사랑받은 셈치고 시외할머니를 지극정성의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모시며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정말로 사랑하십니다. 악의 꽃은 아름다워 보이지만 영적인 측면으로 보면 유익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의 말에도 흔들리지 말고 주님 성모님 말씀만 믿고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어날지 모릅니다. 우리는 항상 복된 자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를 특별히 불러주셨다는 것을 믿고 새롭게 부활하도록 합시다. 사랑으로 하면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율리아님은 이 모든 것을 당신의 삶의 과정에서 겪은 일을 예화로 들어 전하셨습니다.
영상이 끝나자 율리아님은 신부님들의 부축을 받으며 나오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이빨로 인한 고통을 받고 계시며, 혀에 염증이 생겨 피가 나고, 머리의 두통은 마약성 진통제조차 듣지 않습니다. 이 고통을 온전히 봉헌했으니 12,420가지 병 가운데 한 가지라도 있으면 모두 치유 받으라 하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내 안의 악습 시기, 질투, 음란, 교만 등을 다 내보내고 예수님께 달아든다면 다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불림 받은 자녀답게 예수님을 따르며 성모님 망토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어떤 것 하나라도 지나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마귀는 판단하고 비판하게 합니다. 혀를 잘못 놀려 죄를 짓는 일이 없도록 항상 깨어있읍시다. 지옥에는 입으로 죄지은 사람이 넘쳐납니다. 영적 다단계로 사랑과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합시다. 율리아님은 지금 온갖 고통을 받고 계시지만 희망 있는 고통이어서 행복하다 하셨습니다.
어떤 고통도 얼마만큼 아름답게 봉헌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내 마음만 내려놓으면 봉헌의 삶을 잘 살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은 바람피우는 남편을 봉헌의 삶으로 변화케 한 어느 자매님의 예를 들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어느 것 하나도 빠짐없이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생활의 기도는 주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는 지고의 기도입니다. 어떤 일도 감사하게 여기며 기쁨과 사랑과 봉헌과 보속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은총 증언을 들었습니다.
<광주 이 모니카 자매님>
성모님 눈물 40주년에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여 친정 오빠와 올케가 함께 순례를 와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씻으려고 하다가 종아리에 성혈이 내려오신 걸 발견하였습니다. 8월 첫토에 율리아 엄마와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다가 길에서 금방 내린 듯한 향유와 성혈을 보았는데 특별히 우리를 불러주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산 장 헬레나 자매님>
집 계약을 앞두고 좋은 집인지 꿈에 보여 달라는 기도를 하고 잠을 잤는데 우물가에서 태양을 입으신 성모님을 보았습니다. 이사를 가니 바로 밑층에 나주 순례자가 살아서 그의 권유로 순례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아이들 세례명을 지어 주셨고 부산 순례 차량 안에서 태양의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순례를 다니며 갑상선을 치유 받았고, 기도봉헌 후에 분유를 먹이기만 하면 토하는 셋째가 즉시 잘 먹게 되었으며 큰 아이의 우울증도 치유 받았습니다.
순례를 오기 전 날 묵주기도를 하는데 집에 모신 나주 성모님상의 성모님께서 왜 이제야 오느냐 하시는 느낌이어서 많이 기다리셨다고 생각했습니다. 15처 부활 예수님께서 반겨주시는 듯했고 성혈조배실 앞에서 강한 전류가 느껴져 주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작년 12월 31일에 성모님동산에서 미사를 봉헌하는 중에, 나주가 아주 거룩한 곳임을 느꼈습니다.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향한 생활의 기도로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마산 소피아 자매님>
정신이 온전치 못한 데레사 자매님의 딸이 엄마가 나주에 못 가게 폭력을 행사하여 눈에 심한 상처를 입어 큰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뇌출혈 상태에서 피가 계속 흘러서 나주에 기도봉헌을 하니 피가 멈추었습니다. 나주 순례 후 조금씩 좋아져 완전 정상이 되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해 죽은 상태였는데 입에 기적수를 흘려 넣으니 기적수가 빨려 들어갔습니다. (죽은 사람은 물을 마시지 못하는데) 너무나 평화로운 얼굴이어서 율리아 엄마께 이야기하니 천국에 갔다가 왔다고 하셨습니다. 눈물 40주년에 모시고 온 분들 중 한 분은 위가 좋지 않아 음식을 먹지 못했었는데 치유되어 음식을 잘 먹게 되었고, 또 한 분은 잠을 자지 못하는 것도 치유 받아 잠도 잘 자게 되었습니다.
한 아이는 아토피가 너무 심해 어떤 방법으로도 낫지 않았는데 엄마 방에 갔다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소피아 자매님은 8살 때 엄마가 돌아가시어 그리움이 사무쳐 가슴이 아팠는데 나주 순례 후 그것도 치유 받았습니다.
<수원 황 비비안나 자매님>
<마산 성 헬레나 자매님>
올케가 중환자실에 입원했을 때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기적수를 전해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약 5년 후 암을 치유 받았습니다. 개신교에 다니는 작은 형부가 춤과 술과 여자에 빠져 살다가 식도암과 대장암에 걸려 속에 혹이 생기고 출혈이 있었는데 기적수를 먹이자 혹이 사라지며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50년을 앓던 비염을 나주에 다니며 치유 받았습니다. 니주 유튜브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며 열정을 불태웠는데 허리가 치유되고 아픈 어깨와 목 디스크도 치유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스티븐 형제님>
작년 6월 나주 순례 후 나주성모님과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는 데 전 생애를 바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나주 성모님 상을 선물 받았는데 두 달 후 거기서 피눈물이 내리신 것을 보고 성모님의 아픔을 느꼈습니다. 사진을 찍어 율리아 엄마께 보내드렸더니 피눈물임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할 때 마귀의 공격으로 인한 비난이나 비판을 염두에 두지 않기로 하고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나주성모님을 전했습니다. 성삼일 기도회에 참여하여 엄마의 기도로 몸에는 향유를 대기실 거울에 성모님 젖이 내려오심을 목격하는 큰 축복을 누렸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할 때는 어려움이 많았고 희생도 감수해야 했습니다. 항상 비행기가 지연되거나 비행장에서 쪽잠을 자야 하는 고통이 뒤따랐으나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란 생각에 다시 힘을 얻곤 하였습니다. 다음 목표는 불교 나라라 쉽지 않을 것임을 압니다만 주님 성모님께서 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지난 해 아내의 죽음으로 인한 우울증과 여러 가지 고통으로 아내의 물건을 볼 때마다 울었으나 나주 순례 후 치유 받았습니다. 가족 문제로 여동생이 제초제를 마시고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기적 성수를 발라주고 입에도 흘려보내자 빨려 들어가듯 하였습니다. 동생은 치유 받아 일주일 만에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나주 기적 성수는 주님의 선물입니다.
새벽 2시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모두에게 공동으로 뽀뽀뽀와 입김을 보내 주시고, 다시 극진한 사랑으로 기도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과 만남을 하시며, 하나하나 손을 잡아 주시고 축복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은혜로운 성모승천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여시어 성혈을 쏟아주신 23주년 기념 기도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기꺼이 봉헌하시는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기쁜 일이 생기면 기뻐서 좋고, 고난이 오면 봉헌할 수 있어서 좋은, 그런 삶의 태도를 골수로부터 익혀, 어떤 처지에서든 늘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9월 첫 토요일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