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기도회 소식 20252025년 5월 17일(16일) 기도회 소식

운영진
2025-05-25
조회수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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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주님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히 지내셨습니까. 5월도 벌써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삶의 장면 하나하나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어 주님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 되시기 바랍니다.
 
1991년 5월 16일 필리핀에서 순례 오신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께서 주관하신 미사에서 율리아님이 모신 성체가 부풀어 오르며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율리아님은 예수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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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열성을 가지고 전하여라. 배은망덕한 영혼들일지라도 나의 사랑과 합일된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한다.”
 
예수님의 사랑과 합일된 율리아님의 피나는 희생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시며 성체가 실제로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몸과 피임을 확인시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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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희생의 대가에 의한 구원의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가 처음으로 살과 피로 변화된 34주년 기념일 및 성모의 밤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2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정성을 담아 한 처 한 처 마음을 모아 기도드렸습니다. 구름이 해를 가려주어 기도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나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세속의 권력으로 세상 자녀들을 구속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랑과 결합하여 내 몸에서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흘린 피로 구속했으니 그 사랑의 피 값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세상이 갖은 갈등과 사건과 질병으로 아비규환의 상태가 되어 신음하고 있는 것은 죄악이 포화상태에 다다랐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점점 심화되어가는 작은영혼의 고통이 온전히, 죄인들의 회개와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모든 분들의 영육 간의 건강과 성화를 위해 봉헌되고 있으니, 그 공로가 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해서 우리 순례자 한 분 한 분과 그 가족들에게 흘러들 것임을 믿습니다.
 
4시에 동산에서 제공한 식사를 하고 영혼의 목욕탕에서 샤워도 했으며 자유롭게 고해성사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찬미와 율동으로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렸습니다.
 
6시 30분에 성모님께서 입장하시자 바로 성모의 밤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국내외 각 지부에서 우리 모두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하고 성가대에서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아베마리아’를 불러 성모님께 기쁨을 드렸습니다. 이어서 성모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성모호칭기도를 바쳤습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는 비록 성모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모든 천사와 더불어 당신을 어머니로 모시는 저희를 자애로이 지켜주소서. 아멘.”
 
묵주기도는 나주 순례의 ‘장애 없음’ 판정을 위하여,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국내외 신부님과 수도자와 협력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당신의 모든 고통을 40년 이상이나 우리 모두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을 위한 지향으로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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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부활 제5주일 미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1991년 5월 16일에 나주 본당 미사에서 율리아님께서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과정을 묘사하시며 성체가 실제로 예수님의 몸과 피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런 성체기적을 보여주신 이유는 우리에게 성체가 참으로 주님의 몸과 피라는 사실을 확증시켜주시기 위한 사랑의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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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의 성체기적 안에서 율리아님의 입안에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적은 14번이며 국내가 아닌 해외 바티칸과 말레이시아에서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수 신부님과 오제리 신부님께서는 그 가운데 여섯 번의 성체기적을 목격하시고 삶이 변화되어 성체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사도직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지만 성체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믿으라고 믿으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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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리 신부님의 제수씨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불임의 상태에서 임신을 하게 되거나 불치병이 치유되는 등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많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는 그 지극한 사랑을 마마 쥴리아를 통하여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을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우리가 지향하는 삶은 이 세상의 삶이 아니라 천국의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어떤 일에도 엄마라면 어떻게 봉헌하실까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마마 쥴리아께서 ‘살아도 죽어도 주님의 것’이라고 하셨듯이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9시 40분, 티 없으신 마리아의 성심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의 주제는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에게 직접 오시는 예수님’입니다. 율리아님은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축복과 사랑과 평화와 치유가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마귀는 율리아님의 뽀뽀와 입김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은총이 많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율리님에게 뽀뽀도 하지 말고 입김도 불지 말라고 회유하고 협박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은 “제가 죽어도 사탄과 협상하지 않겠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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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그 숱한 극도의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십니다. 고통이 많을수록 은총이 많다는 사실을 직접 수없이 체험하셨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은 “광주교구에서는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을 두고 ‘모든 것이 거짓말이다. 용서해 주십시오.’하고 고백하고 교회에 순명하라고 하는데 그것은 결코 따를 수 없는 요구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하시는 일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습니까? 성체는 우리를 구원하는 약입니다. 성체는 주님이시니 고해성사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 안에 모셔야 합니다.”라는 요지로 말씀을 이어가셨습니다.
 
수술 날짜까지 잡힌 오제리 신부님의 신장 결석 치유와, 배를 한번 쓰다듬자 임신이 되지 않던 신부님 제수가 즉시 임신을 하게 된 사실과, 그 밖의 수많은 불치병 환자가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된 사례를 두고 율리아님은 “저는 잠시잠깐 도구로 사용된 것 뿐, 영광 받으실 분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라고 하십니다. 또 우리가 은총을 받으려면 어린아이가 되어야 하며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당신을 찾아온 자녀들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냐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율리아님께서 신부님들의 부축을 받고 나오셨습니다. 율리아님은 극심한 두통과, 터질 듯 아픈 심장과, 잠까지 오지 않는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고통이 너무 심해서 “오늘 밤을 넘길 수 있을까?”하는 마음까지 듭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고통을 우리 모두의 몸과 마음에 필요 없는 모든 것들을 내보내 주시라고 기도하며 봉헌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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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께서 숨만 쉬고 있어도 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하실 일이 너무나 많아 가끔은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십니다. 율리아님은 몸이 계속해서 부어오르고 심부전이 심해져 고통이 가중되지만 “이 모든 고통을 여러분을 위해서 봉헌했으니 모두 치유 받으세요.” 하시며 해맑은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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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에, 죽음 후에도 어떻게 사람들에게 다가가실 수 있을까 생각하시고 성체성사를 세우셨습니다. 이탈리아 란치아노에서는 성체기적 단 한번으로 떠났던 수많은 영혼이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나주에서는 성체기적이 33번이나 일어났지만, 나주조사위원회는 메시지 말씀을 두고 “성부는 말씀을 하실 수 없어요, 예수님 성모님은 말씀은 하실 수 있지만 하늘에서 내려오시려면 추운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요,” 하는 등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을 펴면서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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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신성과 인성까지 다 감추시고 성체를 통해 우리에게 오시겠습니까. 성부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은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지금 세상은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지경이지만 우리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언제 어느 때 주님께서 데려가실지 모르니 항상 깨어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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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 각각 다른 시기에 내려오신 성혈의 검체 8가지의 DNA 분석 결과 AB형 혈액형을 가진 동일인 남성임이 밝혀졌습니다. 어떤 문제를 두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주님 성모님을 얼마나 잘 따라가느냐에 따라 천국으로 가느냐 지옥으로 가느냐가 갈립니다. 은총을 받았다면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부연설명으로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시는 것을 생생하게 목격하신 피터 마르샬 신부님을 예로 드셨습니다.
 
11시 10분에 성체강복이 있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고 계신다는 믿음으로 기도에 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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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살아계신 주님의 몸과 피로 변화한 성체기적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이어서 성체성혈부속가도 바쳤습니다.
“성체조각 나누어도 조각마다 주님계심 굳이믿어 의심말라
형상만은 쪼개져도 표시되신 본체만은 온전하여 못나눈다
참된음식 착한목자 우리먹여 기르시고 영생행복 주옵소서
전지전능 주예수님 죽을인생 돌보시어 영복속에 부르소서.”
 
0시, 율리아님께서 44번째 맞이하시는 영명축일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축하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전해드리고, 테오도로 수사님이 엄마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23년째 나주에 머물고 있는 수사님은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친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고 ‘사랑 결핍증’을 치유 받았으며, 많은 사고와 일로 몸과 마음에 난 상처 또한 엄마를 통해 치유 받았으니 5대 영성 실천으로 엄마를 따르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밝혔습니다.
 
전국 기도회원과 장미가족이 드리는 영적 선물 전달 후에 두 신부님의 축하 인사를 들었습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성모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신 율리아 엄마를 도와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져 나주 성지가 장애 없음 판정을 받도록 항상 기도하겠다고 하셨으며, 알렉산델 신부님께서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프리카 선교를 15년 한 후 전대미문의 은총이 흘러넘치는 나주에 와서 새로운 엄마를 얻게 되어 행복하다는 소회를 밝히셨습니다. 총회장님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기원한다는 덕담을 하셨습니다. 엄마께서는 답사에서 당신의 일생이 고난의 길이었으나 한 번도 왜 이럴까? 생각해 보신 적이 없다 하시며 하느님의 일을 할 때 방해도 많겠지만 모든 걸 기쁘다 여기고 어떤 경우라도 아름답게 봉헌하고 기쁘게 살아가자 하셨습니다.
 
곧이어 축하연이 펼쳐졌습니다. 성가대의 ‘영원한 사랑’이라는 성가와 율동부의 소고춤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하여 박수가 터졌습니다. 수사님께서는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는 영상을 통하여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밝히고 귀엽고 깜찍한 율동도 선보였습니다. 성모님 눈물 40주년 성공을 기원하고 나주 성지순례의 ‘장애 없음’ 판정을 희망하는 수녀님들의 꽁트는 압권이었습니다. 분장도 일품이었고 대사도 폭소를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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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 중임에도 미소와 사랑으로 만남을 해 주셨습니다. 뽀뽀와 입김으로 축복도 해 주시고 손수 만남도 해 주셨습니다. 행복했던 그 시간에 모든 지향이 이루어질 것만 같은 믿음이 생겼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이렇게 하여 5월 16일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34주년 기념일과 성모님의 밤 행사 및 율리아님 영명축일 기념행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성모님과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운 참으로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은총관리 잘 하시고 6월 첫 토에 기쁜 마음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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