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10월 30일
경당 바닥 시멘트를 하였는데도 경당에 들어서면 장미 향기가 진동하였다.
성모님은 계속 눈물 흘리시며 생명의 길과 구원의 길을 몸소 가르치신다.
대형차 3대, 봉고자 1대로 순례자들이 오셨고, 신부님도 오셨다.
신부님께 경당 증축에 대해서 보고드렸다. 화장실이 두 개밖에 안 되어서
순례자들이 너무 불편해하여 몇 개 더 늘려야 되는데도 못 하고 있던 중
마침 경당 증축하는데 그 사람들이 "공것으로 화장실을 늘려주겠다." 고 하여
파 신부님께 보고드리니 벌떡 일어나셔서 "지금 바뇌도 그렇고 여러 곳이
밖에서 기도한다. 그리고 지금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 가도 밖에서 볼일 본다."
큰 소리로 화를 내시면서 가겠다고 벌떡 일어나셨다. 무릎을 꿇고 있던 나는 급하게
신부님 바지 끝을 잡고 "신부님 잘못했어요. 화장실 짓지 않을게요. 용서해 주세요. 녜?
신부님! 제가 잘못했으니 고해성사 좀 주셔요." 몇 시간 실랑이 끝에 고해성사를 보고 나니
벌써 5시간을 기다리던 순례자들은 가고, 할머니들만 기다렸다. 퉁퉁 부은 눈은 빨개졌으나
나를 기다리는 분들에게 갔더니 눈물을 흘리며 좋아하셨다.
님이여! 나의 님이여!
속으로는 눈물 흘려도 미소 지으며 웃을 수 있는
은총 가득 주셔서 그 은혜 감사드리며 당신을 찾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 언제나 사랑으로 이끄시는 당신을
언제나 제 오른편에 모시기를 원하오니
님이시여!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성령의 분별로써 진리의 말씀에 따라 가르쳐 주신 길
벗어남 없이 그 험한 길을 꾸준히 걸어가게 하여 주십시오.
님이여! 사랑하올 나의 님이시여!
당신을 찾을 때마다 오른손으로 잡아주시고
허물 많은 인간으로서 크고 작은 나약함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받아 주심을 감사하나이다.
님께서 저를 도와주시오면 어떤 고통이 온다 하여도
겸손의 도구로 사용하고자 하시는 당신 뜻에 기쁘게 봉헌하리이다.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10월 30일
경당 바닥 시멘트를 하였는데도 경당에 들어서면 장미 향기가 진동하였다.
성모님은 계속 눈물 흘리시며 생명의 길과 구원의 길을 몸소 가르치신다.
대형차 3대, 봉고자 1대로 순례자들이 오셨고, 신부님도 오셨다.
신부님께 경당 증축에 대해서 보고드렸다. 화장실이 두 개밖에 안 되어서
순례자들이 너무 불편해하여 몇 개 더 늘려야 되는데도 못 하고 있던 중
마침 경당 증축하는데 그 사람들이 "공것으로 화장실을 늘려주겠다." 고 하여
파 신부님께 보고드리니 벌떡 일어나셔서 "지금 바뇌도 그렇고 여러 곳이
밖에서 기도한다. 그리고 지금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 가도 밖에서 볼일 본다."
큰 소리로 화를 내시면서 가겠다고 벌떡 일어나셨다. 무릎을 꿇고 있던 나는 급하게
신부님 바지 끝을 잡고 "신부님 잘못했어요. 화장실 짓지 않을게요. 용서해 주세요. 녜?
신부님! 제가 잘못했으니 고해성사 좀 주셔요." 몇 시간 실랑이 끝에 고해성사를 보고 나니
벌써 5시간을 기다리던 순례자들은 가고, 할머니들만 기다렸다. 퉁퉁 부은 눈은 빨개졌으나
나를 기다리는 분들에게 갔더니 눈물을 흘리며 좋아하셨다.
님이여! 나의 님이여!
속으로는 눈물 흘려도 미소 지으며 웃을 수 있는
은총 가득 주셔서 그 은혜 감사드리며 당신을 찾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 언제나 사랑으로 이끄시는 당신을
언제나 제 오른편에 모시기를 원하오니
님이시여!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성령의 분별로써 진리의 말씀에 따라 가르쳐 주신 길
벗어남 없이 그 험한 길을 꾸준히 걸어가게 하여 주십시오.
님이여! 사랑하올 나의 님이시여!
당신을 찾을 때마다 오른손으로 잡아주시고
허물 많은 인간으로서 크고 작은 나약함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받아 주심을 감사하나이다.
님께서 저를 도와주시오면 어떤 고통이 온다 하여도
겸손의 도구로 사용하고자 하시는 당신 뜻에 기쁘게 봉헌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