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10월 28일
오전 10시경 파 레몬드 신부님과 벨기에 글로딘 자매님이 오셨다.
글로딘 자매님이 나주 성모님 사진을 모셨는데 성모님 얼굴에 상처 자국과
매 맞은 자국, 멍든 모습도 보았으며 얼굴 전체가 피로 젖었고 얼굴에서 목까지
새빨간 피가 뚝뚝 떨어지는 모습도 보았다. 오늘도 많은 이들이 낙태한 죄로 인해
성사를 보고 갔다. 그 자매가 낙태 수술로 인하여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 그 자매
만난 뒤로 그 자매 좋아지고 내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으며 묵주의 기도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치고 나서 쓰러져 들것에 실려 안채로 와야 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어머니시여!
주님께서 등불이 되어주시고 구원의 방패가 되어 주소서.
피난처 되어주신 어머니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 받은 빛으로 이 세상의 어둠을 환히 밝히게 하여 주소서.
진리의 말씀 따라 어떠한 험한 가시밭이 가로막는다 하여도
꾸준히 감사드리며 걷게 하소서.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10월 28일
오전 10시경 파 레몬드 신부님과 벨기에 글로딘 자매님이 오셨다.
글로딘 자매님이 나주 성모님 사진을 모셨는데 성모님 얼굴에 상처 자국과
매 맞은 자국, 멍든 모습도 보았으며 얼굴 전체가 피로 젖었고 얼굴에서 목까지
새빨간 피가 뚝뚝 떨어지는 모습도 보았다. 오늘도 많은 이들이 낙태한 죄로 인해
성사를 보고 갔다. 그 자매가 낙태 수술로 인하여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 그 자매
만난 뒤로 그 자매 좋아지고 내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으며 묵주의 기도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치고 나서 쓰러져 들것에 실려 안채로 와야 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어머니시여!
주님께서 등불이 되어주시고 구원의 방패가 되어 주소서.
피난처 되어주신 어머니의 손을 꼭 붙들고
주님께 받은 빛으로 이 세상의 어둠을 환히 밝히게 하여 주소서.
진리의 말씀 따라 어떠한 험한 가시밭이 가로막는다 하여도
꾸준히 감사드리며 걷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