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체한 곳에 은총징표 천을 댔더니 쑥 내려갔어요.

101maria
2023-09-04
조회수 1027


부산 지부 정 글라라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낮에 치즈가 많은 피자를 급하게 먹었는지 체했어요.

배를 쓸어봐도 안 되고 배가 더부룩하고 답답하고 아파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퍼뜩 작년에 연차총회 때 받은 은총징표 천이 생각났어요.

 

은총징표 천을 명치 끝에 대고 있는데 금세 풀리지 않았어요.

예전에도 제가 체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은총징표 천을 댔더니 바로 풀렸는데 

이번에는 그러질 않았어요.

 

분심이 들면서 다음날 성모승천 기념일 기도회를 가야 하는데 못 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들었어요.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속으로 ‘아이고 아프다 너무 아프다’ 하면서

유튜브 미사를 겨우 마치고 잠깐 잠이 들었어요.

 

한 시간쯤 자고 일어났더니 명치끝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면서 쑥 내려가는

거에요.

신기하게 배를 만져보니 은총징표 천이 대진곳은 배가 따뜻한데 아랫배는 차디찼어요.

 

두 번이나 은총징표 천으로 체한 것을 치유 받으면서도 의심하고 분심 가졌던 것을 

반성했습니다.

치유 시켜 주심에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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