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과 지향하는 모든 분들이
매 순간 깨어 기도하고 5대영성을 실천하는
효성 지극한 작은 영혼 되게 하소서. 아멘!"
💖부산 홍 젬마 자매님의 소감문입니다💖
어려서부터 엄마께서 받아오신 비참하기까지 한 고통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극심한 고통들을 어릴 때부터 셈 치고 내 탓으로
봉헌해오신 삶을 보며 다시 새롭게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암이 온몸에 퍼져 비참하게 아무런 방법도 없이 죽어야만 했던 엄마의 심정.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요. 그러나 극도의 고통 중에도 가족들을 향한,
아낌없이 목숨까지 내어주는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의 사랑이 부끄럽고 엄마의 사랑을
다시 또 생각하고 실천해야겠다 다짐합니다.
가늠할 수 없는 사랑을 저 같은 사람에게도 아낌없이 부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자꾸 생활의 기도를 잊지만 금방 또 생각나서
기도하게 되는 것도 다 엄마를 통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전주지부 송 가브리엘 형제님의 소감문입니다💖
"그래... 그동안 얼마 남지 않았을 시간까지도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죽을 목숨 아낌없이 사랑으로 불사르리라.
내 모든 것 다하여 사랑을 바치리라!"
율리아님 다운 선택과 결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율리아님께서 주마등이 스치듯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느꼈을 마음의 아픔과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그 모습을
오늘도 닮아가고자 나름의 노력을 할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에 제 오랜 악습과 죄의 경향성이 많이 교정되고
마음과 영혼이 좀 더 탄탄해지는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그만큼 율리아님의 고통은 아마 크리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도저히 저 자신도 감당하지 못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르는 것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승선한 것만으로
율리아님이 주님을 도와 대속해 오셨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저 자신을 보면 참 다행인데 율리아님을 보면 안타까워서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됩니다.
역시 5대영성을 실천하는 것이 답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고통을 함께 지고 갈 수 있도록
주님께 청하기를 두려워하는 저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는데 저는 무엇을 바라관데
이리도 서성이는지 제가 미워지기도 합니다.
엄마, 최선을 다해 버티시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겁쟁이에 죄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게라도 나마 힘이 되고,
도움이 되고 싶은데 그러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밤이 점점 깊어짐에 따라 고통은 짙어지고 그만큼 눈물이 흐르겠지만
언제나 말씀하셨듯이 희망 있는 고통임을 알고 있기에
그저 조용히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께서 버텨주시기 때문에 저에게 조금의 시간이 더 허락되었고
그래서 조금은 더 나은 제가 될 수 있었기에 감사를 드리면서
버텨주시는 만큼 저도 잘 따라가서 완덕을 이룰 수 있기를,
그래서 주님 성모님 가장 가까운 그분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순간이나마 함께 하고 있음에
녹아내리는 무릎과 허리를 바로 세워 가슴을 들어
주님을 찬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부디 영육 간에 건강하소서.🙏💝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나의 대리자들과 자녀들아!
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까지도 새롭게 건설할 것이다. 너희가 뒤돌아서지 않고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될 것이다. "
2023년 6월 28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주님.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과 지향하는 모든 분들이
매 순간 깨어 기도하고 5대영성을 실천하는
효성 지극한 작은 영혼 되게 하소서. 아멘!"
💖부산 홍 젬마 자매님의 소감문입니다💖
어려서부터 엄마께서 받아오신 비참하기까지 한 고통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극심한 고통들을 어릴 때부터 셈 치고 내 탓으로
봉헌해오신 삶을 보며 다시 새롭게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암이 온몸에 퍼져 비참하게 아무런 방법도 없이 죽어야만 했던 엄마의 심정.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요. 그러나 극도의 고통 중에도 가족들을 향한,
아낌없이 목숨까지 내어주는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의 사랑이 부끄럽고 엄마의 사랑을
다시 또 생각하고 실천해야겠다 다짐합니다.
가늠할 수 없는 사랑을 저 같은 사람에게도 아낌없이 부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자꾸 생활의 기도를 잊지만 금방 또 생각나서
기도하게 되는 것도 다 엄마를 통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전주지부 송 가브리엘 형제님의 소감문입니다💖
"그래... 그동안 얼마 남지 않았을 시간까지도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죽을 목숨 아낌없이 사랑으로 불사르리라.
내 모든 것 다하여 사랑을 바치리라!"
율리아님 다운 선택과 결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율리아님께서 주마등이 스치듯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느꼈을 마음의 아픔과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그 모습을
오늘도 닮아가고자 나름의 노력을 할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에 제 오랜 악습과 죄의 경향성이 많이 교정되고
마음과 영혼이 좀 더 탄탄해지는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그만큼 율리아님의 고통은 아마 크리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도저히 저 자신도 감당하지 못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르는 것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승선한 것만으로
율리아님이 주님을 도와 대속해 오셨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저 자신을 보면 참 다행인데 율리아님을 보면 안타까워서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됩니다.
역시 5대영성을 실천하는 것이 답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고통을 함께 지고 갈 수 있도록
주님께 청하기를 두려워하는 저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는데 저는 무엇을 바라관데
이리도 서성이는지 제가 미워지기도 합니다.
엄마, 최선을 다해 버티시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겁쟁이에 죄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게라도 나마 힘이 되고,
도움이 되고 싶은데 그러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밤이 점점 깊어짐에 따라 고통은 짙어지고 그만큼 눈물이 흐르겠지만
언제나 말씀하셨듯이 희망 있는 고통임을 알고 있기에
그저 조용히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께서 버텨주시기 때문에 저에게 조금의 시간이 더 허락되었고
그래서 조금은 더 나은 제가 될 수 있었기에 감사를 드리면서
버텨주시는 만큼 저도 잘 따라가서 완덕을 이룰 수 있기를,
그래서 주님 성모님 가장 가까운 그분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순간이나마 함께 하고 있음에
녹아내리는 무릎과 허리를 바로 세워 가슴을 들어
주님을 찬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부디 영육 간에 건강하소서.🙏💝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나의 대리자들과 자녀들아!
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까지도 새롭게 건설할 것이다. 너희가 뒤돌아서지 않고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될 것이다. "
2023년 6월 28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