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께는 빠른 회복과 고통 경감과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지부 박수민 유스티나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꽃동네 가는 버스에서 "나주에 철야기도 갔다 왔어. 갔다가 바로 이 차 타고 왔다."
그 소리 딱 들리는 순간 "어머! 거기 가면 안 되잖아요? 성사 보셨어요? 거기를 왜 가요?"
하면서 난 절대로 가면 안 되는 곳이라고 그렇게 알았죠.
궁금한 거 몇 가지 물어보려고 그분의 전화번호를 물었어요.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 되고 또 아는 형님한테 물어보니 "가라. 괜찮다."
그런데 내가 아직도 마음이 좀 그랬어요.
저는 냉담을 이십 몇 년을 했거든요.
제가 불교 집안과 결혼한 후에, 혼자 몇십 년 냉담하면서 절에도 십몇 년 다녔지.
친정에 7남매인데, 오빠 네 분 여동생 둘 전부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데
'아~! 이제는 하다하다 거기까지 가나?' 혹시라도 알게 되면 이럴까 봐 걱정이 되었어요.
그런데 여기 와서 보니 묵주기도, 십자가의 길 우리 하는 것보다 더 거룩하고 좋아요.
오기 전에는 묵주기도도 뭐 이상하게 한다더라, 뭐 어떻더라...
와서 보니 정상적으로 하는 것을 어떻게 그런 유언비어들이 나왔는지 너무 나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데를 왜 못 가게 하는지 너무하네요. 속았어요.
요즘은 어디든지 은총이 넘치는 곳은 지금 못 가게 다 막고 있음을 새삼 느낍니다.

"어서 더욱 큰 사랑과 희생으로 나를 전해 다오.
사탄의 유혹으로 희생되는 영혼들이 매일 늘어 가고 있으니
그것을 바라보는 이 어머니의 마음은 몹시 아프단다.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1994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
제가 이렇게 확실하게 여러분한테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우리가 정말 어떤 일이든지 확실하게 확인하지 않고는 뒤에서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판단하고 남한테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확실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말을 잘하거든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그런데 그런 걸 우리는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뒤에서 하는 말.
그래서 정말 우리가 살아갈 때 정말 그걸로 인해서 막 어마어마한 일들이
있었습니다마는 그러나 한 번도 ‘아이고, 그때 진짜 나한테 직접 말하지.’
그런 생각도 해본 적도 없고 그런데 우리는 항상 조심해야 돼요.
(2018년 12월 15일 율리아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께는 빠른 회복과 고통 경감과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지부 박수민 유스티나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꽃동네 가는 버스에서 "나주에 철야기도 갔다 왔어. 갔다가 바로 이 차 타고 왔다."
그 소리 딱 들리는 순간 "어머! 거기 가면 안 되잖아요? 성사 보셨어요? 거기를 왜 가요?"
하면서 난 절대로 가면 안 되는 곳이라고 그렇게 알았죠.
궁금한 거 몇 가지 물어보려고 그분의 전화번호를 물었어요.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 되고 또 아는 형님한테 물어보니 "가라. 괜찮다."
그런데 내가 아직도 마음이 좀 그랬어요.
저는 냉담을 이십 몇 년을 했거든요.
제가 불교 집안과 결혼한 후에, 혼자 몇십 년 냉담하면서 절에도 십몇 년 다녔지.
친정에 7남매인데, 오빠 네 분 여동생 둘 전부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데
'아~! 이제는 하다하다 거기까지 가나?' 혹시라도 알게 되면 이럴까 봐 걱정이 되었어요.
그런데 여기 와서 보니 묵주기도, 십자가의 길 우리 하는 것보다 더 거룩하고 좋아요.
오기 전에는 묵주기도도 뭐 이상하게 한다더라, 뭐 어떻더라...
와서 보니 정상적으로 하는 것을 어떻게 그런 유언비어들이 나왔는지 너무 나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데를 왜 못 가게 하는지 너무하네요. 속았어요.
요즘은 어디든지 은총이 넘치는 곳은 지금 못 가게 다 막고 있음을 새삼 느낍니다.
"어서 더욱 큰 사랑과 희생으로 나를 전해 다오.
사탄의 유혹으로 희생되는 영혼들이 매일 늘어 가고 있으니
그것을 바라보는 이 어머니의 마음은 몹시 아프단다.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1994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
제가 이렇게 확실하게 여러분한테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우리가 정말 어떤 일이든지 확실하게 확인하지 않고는 뒤에서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판단하고 남한테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확실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말을 잘하거든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그런데 그런 걸 우리는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뒤에서 하는 말.
그래서 정말 우리가 살아갈 때 정말 그걸로 인해서 막 어마어마한 일들이
있었습니다마는 그러나 한 번도 ‘아이고, 그때 진짜 나한테 직접 말하지.’
그런 생각도 해본 적도 없고 그런데 우리는 항상 조심해야 돼요.
(2018년 12월 15일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