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쇼츠] 기적수 증언 - 생사의 기로에서 살아난 기적!

운영진
2025-03-19
조회수 319




갑자기 쓰러진 남편! 기적수가 남편을 살렸습니다!
 
이 기적수가 죽은 우리 남편을 살렸어요. 남편이 밭에 있었는데, 갑자기 얼굴이 노래지고 노란 물감처럼 되더니 퍽 쓰러지는 거예요.
 
“여보!” 막 흔들어도 완전히 죽었어요. ‘예수님, 살려주세요! 영세도 안 받은 남편 지옥 가면 안 돼요.’ 하면서 기적수를 갖다가, 머리에서 발 끝까지 붓고 입에다 넣어주니까 죽었던 남편이 (살아나) 꿈틀거려요. 성모병원에 갔는데 부정맥이었대요. (부정맥은 돌연사의 90%의 원인)
이 기적수가 그렇게 남편을 살린 생명수예요.
 
 
생사의 기로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다!
 
저는 (건강에 위험) 신호가 왔는데도 술 담배 많이 해서
(뇌출혈로) 쓰러졌어요. 의사 선생님이 “최고 중요한 숨골 쪽(뇌혈관)이 터졌기 때문에 깨어나도 식물인간, 안 깨어나면 죽는다.” 했대요.
 
(나중에 들으니) 병자성사까지 봤답니다.

삼성병원 의사 선생님이 “입원해 있을 필요도 없다. 일어나 봤자 뭐 식물인간이고 오늘 밤에도 죽을 수도 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한테 기도 부탁드리고 기적수를 뿌리고 입에다 기적수를 넣어줬어요.

(그 후 쓰러졌던 동생이) 일어나서 이틀 만에 일반 병실로 옮겨 검사를 했는데 피 뭉친 게 안으로 싹 들어가 아예 흔적이 없어졌어요.
형 : 기적입니다.
 
2017년 4월 28일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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