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빠른 건강 회복과 고통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지부 오춘화 세레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우리 손자가 7년 전에 백혈병으로 세 살 부터 아팠는데 아홉살에 좋아졌어요.
그 병원에서 좋아졌다 합니다. 이제는 석 달에 한 번 간다고 하대요.
손자가 좋아져서 학교 다녀요. 맨날 기도했지요. 경당에 미사도 봉헌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우리 아들이 10년 만에 성당에 가게 하느라
기도 많이 했지요. 한 달 동안 경당 미사도 넣고 그랬어요.
우리 딸도 유방암이었는데
7년 전에 좋아졌다고 아산 병원에서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베드로 씨도 2020년에 폐암 2기 넘어서
수술해 갖고 좋아졌잖아요. 치유 받았죠. 모두가 기도 많이 했지요.
그리고 나는 경부암이었는데 뭐 영양제도 제대로 한번 안 맞았어요.
수술했어요. 지금은 다 나았어요.
이렇게 가족들 4명이나 암을 앓았는데 다 나았어요.
예수님 성모님 덕분이라 다들 좋아졌죠.
나주 기적수와 기적성수 덕도 크게 보았죠.
꾸준히 나주 성모님께 순례 다니고 나주 가서 또 기도하고
이러니까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지요.
그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모두가 보는 데서는 못 모시고
사람들 때문에 옥상에 모셔 놓고 기도하러 올라 다니고 있어요.
목포에서는 우리 집만 모셨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덕분이기도 하죠.
그동안 모든게 감사하죠. 몸이 아프고 시련이 많이 있고 그랬어도
이렇게 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기도 덕분으로 그렇죠.
율리아 엄마께 기도해 주시라고 편지도 자주 쓰고 그랬었죠.
그리고 제 나름대로 먹고 싶은 과일도 먹은 셈치고 봉헌하고
매사를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5대 영성 실천을 위하여도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빠른 건강 회복과 고통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지부 오춘화 세레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우리 손자가 7년 전에 백혈병으로 세 살 부터 아팠는데 아홉살에 좋아졌어요.
그 병원에서 좋아졌다 합니다. 이제는 석 달에 한 번 간다고 하대요.
손자가 좋아져서 학교 다녀요. 맨날 기도했지요. 경당에 미사도 봉헌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우리 아들이 10년 만에 성당에 가게 하느라
기도 많이 했지요. 한 달 동안 경당 미사도 넣고 그랬어요.
우리 딸도 유방암이었는데
7년 전에 좋아졌다고 아산 병원에서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베드로 씨도 2020년에 폐암 2기 넘어서
수술해 갖고 좋아졌잖아요. 치유 받았죠. 모두가 기도 많이 했지요.
그리고 나는 경부암이었는데 뭐 영양제도 제대로 한번 안 맞았어요.
수술했어요. 지금은 다 나았어요.
이렇게 가족들 4명이나 암을 앓았는데 다 나았어요.
예수님 성모님 덕분이라 다들 좋아졌죠.
나주 기적수와 기적성수 덕도 크게 보았죠.
꾸준히 나주 성모님께 순례 다니고 나주 가서 또 기도하고
이러니까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지요.
그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모두가 보는 데서는 못 모시고
사람들 때문에 옥상에 모셔 놓고 기도하러 올라 다니고 있어요.
목포에서는 우리 집만 모셨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덕분이기도 하죠.
그동안 모든게 감사하죠. 몸이 아프고 시련이 많이 있고 그랬어도
이렇게 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기도 덕분으로 그렇죠.
율리아 엄마께 기도해 주시라고 편지도 자주 쓰고 그랬었죠.
그리고 제 나름대로 먹고 싶은 과일도 먹은 셈치고 봉헌하고
매사를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5대 영성 실천을 위하여도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