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를 만나거라.” 하신 말씀에 순명하여 2010년 2월 26일, 율리아 님, 협력자 4명,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은 로마 바티칸에 갔다.
2010년 2월 28일 오전 10시, 바티칸 공관인 성 베네딕토의 집 소성당에서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함께 미사를 집전하실 때,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율리아 님에게 영해 준 성체께서 실제적인 예수님의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 기적이 일어난 후 성모님께서 율리아 님을 통해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다.
“특별히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아들아!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계신 주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시지?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나주에서 너를 통하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성체 기적을 시작하셨는데 오늘 너를 통한 성체의 기적이 끝나는 마지막 날이로구나. 걱정하지 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라.” (2010. 2.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율리아 님이 성체를 영한 후,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율리아 님 입 안에 상처가 있는지 성작수건으로 닦으며 확인하셨는데 어떤 상처도 있지 않았다. 이날 성체 기적을 목격하신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4페이지에 달하는 자필 증언을 쓰셨는데 “2010년 2월 28일 성체 기적은 바티칸 영토 안에서 일어난 것이므로 교황청에 관할 하에 있다.” 하시며 이반디아스 추기경님께 보고하셨고, 이반디아스 추기경님께서 2010년 3월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 이를 보고드리니 교황님께서 “나는 나주를 지지합니다!” 하셨다.
2009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를 만나거라.” 하신 말씀에 순명하여 2010년 2월 26일, 율리아 님, 협력자 4명,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은 로마 바티칸에 갔다.
2010년 2월 28일 오전 10시, 바티칸 공관인 성 베네딕토의 집 소성당에서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함께 미사를 집전하실 때,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율리아 님에게 영해 준 성체께서 실제적인 예수님의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 기적이 일어난 후 성모님께서 율리아 님을 통해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다.
“특별히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아들아!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계신 주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시지?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나주에서 너를 통하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성체 기적을 시작하셨는데 오늘 너를 통한 성체의 기적이 끝나는 마지막 날이로구나. 걱정하지 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라.” (2010. 2.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율리아 님이 성체를 영한 후,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율리아 님 입 안에 상처가 있는지 성작수건으로 닦으며 확인하셨는데 어떤 상처도 있지 않았다. 이날 성체 기적을 목격하신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4페이지에 달하는 자필 증언을 쓰셨는데 “2010년 2월 28일 성체 기적은 바티칸 영토 안에서 일어난 것이므로 교황청에 관할 하에 있다.” 하시며 이반디아스 추기경님께 보고하셨고, 이반디아스 추기경님께서 2010년 3월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 이를 보고드리니 교황님께서 “나는 나주를 지지합니다!”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