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일,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만남에서 가시관 고통으로 율리아 님 머리에서 선혈이 흘러내리자 Ivan이라 새겨진 추기경님의 손수건을 꺼내어 친히 닦아 애정을 드러내시며 “나주는 전 세계의 표징이다. 인준은 필연적이다. 반드시 된다.” 힘을 북돋아 주셨다. 율리아 님이 “그럼 제가 하고 있는 일을 그대로 해도 되겠습니까?” 추기경님에게 여쭈자 “물론이다. 그대로 해도 된다.”며 확신에 찬 답을 주셨다.
율리아님과의 만남 후,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서는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 기적의 성체(2006. 10. 16)와 바티칸 성체 기적 등을 보고하니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서 기적의 성체(2006. 10. 16)를 “소중하게 보관하라.” 말씀하셨고 2010년 3월, “나는 나주를 지지합니다.” 의사를 표명하셨다.
2010년 3월 3일,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만남에서 가시관 고통으로 율리아 님 머리에서 선혈이 흘러내리자 Ivan이라 새겨진 추기경님의 손수건을 꺼내어 친히 닦아 애정을 드러내시며 “나주는 전 세계의 표징이다. 인준은 필연적이다. 반드시 된다.” 힘을 북돋아 주셨다. 율리아 님이 “그럼 제가 하고 있는 일을 그대로 해도 되겠습니까?” 추기경님에게 여쭈자 “물론이다. 그대로 해도 된다.”며 확신에 찬 답을 주셨다.
율리아님과의 만남 후,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서는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 기적의 성체(2006. 10. 16)와 바티칸 성체 기적 등을 보고하니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서 기적의 성체(2006. 10. 16)를 “소중하게 보관하라.” 말씀하셨고 2010년 3월, “나는 나주를 지지합니다.” 의사를 표명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