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가슴에 뭔가 멍울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큰 병원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때만 해도 ‘유방암 정도야 수술하면 낫겠지!’ 병원에서는 펫 시티(PET/CT)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펫 시티(PET/CT) 사진에 제 목에서부터 가슴 흉골까지 수만 개 암이 꽉 차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수술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손도 못 댄다. 이거는 너무 심각하다.
언니와 함께 (2005년) 6월 30일 이곳에 왔습니다. 어머니가 반기는 느낌! 그렇게 너무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다. 집에 가서 저희 남편한테 그동안 당신을 미워하고 증오했다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2달 동안 항암 치료를 3번을 받는데 의사 선생님은 “12번을 받아도 이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은 대게 치료받다가 사실은 죽거든요. 결과가 어떤가 보고 대책을 세우자.” 의사 선생님이 그래서 6월 30일, 기도 마치고 (펫 시티) 사진을 한번 더 찍었습니다. 결과 나오는 날이 (2005년) 7월 4일이었는데, 목에서부터 흉골까지 꽉 차 있는 수만 개 암이 전부 없어졌습니다.
2005년도 가슴에 뭔가 멍울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큰 병원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때만 해도 ‘유방암 정도야 수술하면 낫겠지!’ 병원에서는 펫 시티(PET/CT)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펫 시티(PET/CT) 사진에 제 목에서부터 가슴 흉골까지 수만 개 암이 꽉 차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수술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손도 못 댄다. 이거는 너무 심각하다.
언니와 함께 (2005년) 6월 30일 이곳에 왔습니다. 어머니가 반기는 느낌! 그렇게 너무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다. 집에 가서 저희 남편한테 그동안 당신을 미워하고 증오했다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2달 동안 항암 치료를 3번을 받는데 의사 선생님은 “12번을 받아도 이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은 대게 치료받다가 사실은 죽거든요. 결과가 어떤가 보고 대책을 세우자.” 의사 선생님이 그래서 6월 30일, 기도 마치고 (펫 시티) 사진을 한번 더 찍었습니다. 결과 나오는 날이 (2005년) 7월 4일이었는데, 목에서부터 흉골까지 꽉 차 있는 수만 개 암이 전부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