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지 바로 20252025년 3월 1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66부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운영진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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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66부 시간입니다. 먼저 목차부터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저희들에게 미래를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어떠한 미래를 염려하지 않아야 되는지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어떠한 일을 해야 되는지도 말씀을 드립니다.
 
누구나 현세에서는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을 받습니다. 크고 작고의 따름일 뿐입니다. 하지만 내세에서는 큰 은총으로 바뀐다는 말씀 묵상하시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과 주님의 사랑을 전하다가 현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과연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그 보상으로 무엇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해 주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도 제시를 해 주셨습니다.
 
끝으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어떠한 대처를 해야 되는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주님과 성모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왜 미래를 염려하지 않아야 되는지 말씀드립니다. 성모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 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라고 2006년 5월 6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된다는 거, 그것은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저희들을 통해서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진다라고 91년 8월 27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성모님을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 길이 바로 아무도 상상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진다는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한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을 다른 말로 표현을 하셨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진다라고 미증유는 지금까지 이 세상에 있어 본 적이 없던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거라고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더불어서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탄이 이 세상에서 물러간다는 것은 성모성심의 승리를 예견하셔서 하시는 말씀이 됩니다.
 
또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에게는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는 각각의 맡은 역할과 자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누구하고 대체할 수 없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천상에서의 보상을 생각한다면 지금 이 세상에 각자에게 맡겨진 그 직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셔야 되겠습니다.
 
또한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저희들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립니다. 대체할 수 없는 자리에 저희들은 있습니다. 그 위치에서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다하길 바라겠습니다.
 
맡겨진 사명은 무엇입니까? 이천 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복음 선포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은 사랑의 메시지 실천하고 전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저희들에게 맡겨진 사명이 되겠습니다.
 
2.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이미 알고 있는 저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선포를 하셨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거라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바로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됨을 말씀하시는 것이 됩니다.
 
또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인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가 단축이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또 반대자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엄이도령은 독선적이고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또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영웅적인 충성을 다할 때에는 바로 천국은 저희들의 것이라고 약속의 말씀을 2022년 3월 20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바로 저희들의 것이 되겠습니다.


3.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에 대해
 
누구나 현세에서는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따릅니다. 크고 작고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 나가야 한다. 그러면 내세에서는 나와 함께 행복을 누릴 것이다.”

87년 2월 1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고통과 슬픔, 괴로움은 결코 고통, 괴로움, 슬픔으로 끝나지 않고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뀐다는 이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자, 세상을 사는 동안 저희에게는 고통이 따릅니다. 저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성모님을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 쓰게 될 것이다. 97년 1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현세에서의 고통은 결코 고통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내세에서 면류관까지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4. 성모님과 주님의 사랑을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어떠한 어려움을 현세에서 겪게 되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지금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
 
이라고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놀라운 은총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도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5.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 시대를 묵상하라고 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 그 도시가 멸망했던 이유는 하느님을 촉범하고 무법천지가 된 세상이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은 의인 열 사람만 있었어도 멸망에 이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인 열 사람에 해당되는 그 몫을 해 주시길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다음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저희들이 어서 깨어서 기도함으로 재앙을 면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6.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기 위한 방법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기 위한 방법도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기 위한 방법도 또 재차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길입니다. “그러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은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하느님 의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입니까? 작은영혼 율리아님께서는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사업에 동참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을 돕는다는 거, 그분과 일치해서 일한다는 거,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는 거,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7.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 받기 위해서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가 바로 사랑의 메시지 실천입니다. 그러면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라고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한층 더, 더욱더 노력하도록 합시다!

또한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님과 성모님께 돌아온다면 저희들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애호체읍은 소리 내어 슬피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면서 운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희들이 일치해서 깨어서 기도하며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함으로 인해서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구나. 하시면서 2006년 3월 31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어떠한 은총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주셨는지 보시겠습니다. 성모님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진다는 이 말씀의 의미는 나주를 인정해 주고 승인해 주는 것이 됩니다. 그랬을 때에는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성모님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지도록 예수님께서 2007년 10월 19일에 간절히 부탁을 하셨습니다.
 
또한 이 세상이 정화되어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작은영혼에게 양육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한다면 작은영혼의 고통은 경감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만건곤한 마귀가 출분한다는 것은 성모성심의 승리하고도 연관이 됩니다.
 
또한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줄 것이다.”라고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는 것이 바로 이 세상이 정화되고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고, 구원받아 마지막 날 천국에 오르는 방법도 말씀해 주셨죠. 그것은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성화를 각 가정의 중심에 두고 이 기도를 바친다면입니다. 이 기도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가 되겠습니다.
 
2021년 7월 9일 예수님 하신 말씀이십니다.
 
“세상 모든 자녀들이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내 영광의 자비의 성화를 각 가정의 중심에 두고 이 기도를 바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고, 구원받아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구원받아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이 은총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 각 가정에 이루어지시길 바라시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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