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 지부 김정선 마리아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 입니다.
몇 년 전에 치유된 은총인데 아무에게도 말한 적이 없어서 뒤늦게 증언 드립니다.
제가 왼쪽 무릎이 많이 아팠어요.
병원에 가니까 나보고 고름이 많이 생겼대요.
그래서 고름을 뺐는데 뺄 때 엄청 아픈 거예요.
큰 주사기로 두 대롱이나 뺐어요. 금요일 날이었고 내일은 첫 토요일이라서
나주가야 하는데 내일 모레 월요일날 다시 오래요.
다 못 뺐으니까 다시 와서 고름을 빼야 한다는 거예요.
'이거 다시 할 필요가 없어.'
속으로 그랬어요.
우리 딸은 나보고
"엄마, 월요일 날 와!"
그랬는데
"알았다."
그러면서 그냥 나주로 갔어요.
오겠다고 대답을 해 놓고는 마음은 나주에 있는 거예요.
'이제 나주 가면 치유 될텐데 내가 의사한테 뭐하러 또 보러 오냐.
의사인 당신도 인간인데 하느님을 통해서 역사 하는 거니까
나도 하느님을 통해서 치유 받아야 하니 나주로 가야 한다.'
그래서 토요일날 나주를 갔잖아요.
율리아 엄마의 치유 기도시간에 아멘으로 응답했으며
내가 믿었던 그대로 치유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병원 안 가고 치유 되었어요.
그런데 우리 딸은 그걸 모르고
"엄마, 병원에 가라!"
라고 자꾸 그래요.
그래서
"야! 그런 소리 하지 마라. 나는 이미 다 나았다. 아무렇지도 않아."
그렇게 말하고는
병원에 가지 않았어요.
정말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렇지 않아요.
그렇게도 아팠던 무릎이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저희를 위해 대속 고통을 겪으시며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계 곳곳에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라.
어려움도 많겠지만 내가 항상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가련한 내 자녀들을 위하여 끝없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여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1992년 5월 31일 성모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 지부 김정선 마리아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 입니다.
몇 년 전에 치유된 은총인데 아무에게도 말한 적이 없어서 뒤늦게 증언 드립니다.
제가 왼쪽 무릎이 많이 아팠어요.
병원에 가니까 나보고 고름이 많이 생겼대요.
그래서 고름을 뺐는데 뺄 때 엄청 아픈 거예요.
큰 주사기로 두 대롱이나 뺐어요. 금요일 날이었고 내일은 첫 토요일이라서
나주가야 하는데 내일 모레 월요일날 다시 오래요.
다 못 뺐으니까 다시 와서 고름을 빼야 한다는 거예요.
'이거 다시 할 필요가 없어.'
속으로 그랬어요.
우리 딸은 나보고
"엄마, 월요일 날 와!"
그랬는데
"알았다."
그러면서 그냥 나주로 갔어요.
오겠다고 대답을 해 놓고는 마음은 나주에 있는 거예요.
'이제 나주 가면 치유 될텐데 내가 의사한테 뭐하러 또 보러 오냐.
의사인 당신도 인간인데 하느님을 통해서 역사 하는 거니까
나도 하느님을 통해서 치유 받아야 하니 나주로 가야 한다.'
그래서 토요일날 나주를 갔잖아요.
율리아 엄마의 치유 기도시간에 아멘으로 응답했으며
내가 믿었던 그대로 치유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병원 안 가고 치유 되었어요.
그런데 우리 딸은 그걸 모르고
"엄마, 병원에 가라!"
라고 자꾸 그래요.
그래서
"야! 그런 소리 하지 마라. 나는 이미 다 나았다. 아무렇지도 않아."
그렇게 말하고는
병원에 가지 않았어요.
정말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렇지 않아요.
그렇게도 아팠던 무릎이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저희를 위해 대속 고통을 겪으시며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계 곳곳에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라.
어려움도 많겠지만 내가 항상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가련한 내 자녀들을 위하여 끝없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여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1992년 5월 31일 성모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