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께는 빠른 회복과 고통 경감과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산지부 최명숙 까리따스 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제가 이번에 전국민 마음투자 상담사업 2급 지정 기관이 승인이 났습니다.
저는 2급 유형이라서 1급 박사를 구하기 위해서 큰 상담학회에 제가 모집 공고를 냈습니다.
거기서 한 분이 면접을 오셨습니다.
저희 상담실에 나주성물들을 온데 두고 율리아엄마 입김 큰 족자를 제 사무실에 걸어놨습니다. 저는 너무나 당당해요.
한 분이 면접을 보러 오셨는데 되게 꼼꼼하게 살피시더라고요.
살피든가 말든가 저는 율리아엄마 사진 이런 것도 싫어하면 채용을 안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 꼼꼼하게 체크를 하더니만은
“나주 다니시네요?” 카는 거예요.
“예 맞습니다.”
나주에 대해서 뭐 아는 것 있냐고 언제 가보신 적 있느냐고 물으니까
그 분이 20년 전에 딱 한 번 가봤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렇게 면접을 나주 얘기로 다 끝난 것 같아요.
면접 보다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상본이라든가 여러 가지고 있는 성물을 드리는데 그분이 다 받아 가시더라고요.
제가 사람을 채용해야 되는 입장에 저는 2급이고 1급을 모시려니
주인이 그 사람한테 잘 보이는 입장이야 되거든요.
나주 성모님 덕분에 그 사람이 나한테 잘 보이는 입장으로 거꾸로 됐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이분이 저한테 자기가 꼭 있고 싶어해서 그렇게 채용을 했습니다.
그런 중에 제가 일 얘기는 안 하고 나주에 6월 30일 날 인원 모집을 해야 되잖아요.
봉헌카드가 하나 딱 있어서 일단 그거부터 갈 사람 적으라고 해서 세 사람을 6월 30일 기념일에 꼭 간다고 저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나주의 '장애없음' 승인을 위해 저라도 조그마한 도구로 써주신다는 생각에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너희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사랑의 큰 그물이 될 것이고,
주님께서는 사람 낚는 그물로 사용하시어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시리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계 곳곳에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라.
어려움도 많겠지만 내가 항상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가련한 내 자녀들을 위하여
끝없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여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1992년 5월 31일 성모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께는 빠른 회복과 고통 경감과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산지부 최명숙 까리따스 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제가 이번에 전국민 마음투자 상담사업 2급 지정 기관이 승인이 났습니다.
저는 2급 유형이라서 1급 박사를 구하기 위해서 큰 상담학회에 제가 모집 공고를 냈습니다.
거기서 한 분이 면접을 오셨습니다.
저희 상담실에 나주성물들을 온데 두고 율리아엄마 입김 큰 족자를 제 사무실에 걸어놨습니다. 저는 너무나 당당해요.
한 분이 면접을 보러 오셨는데 되게 꼼꼼하게 살피시더라고요.
살피든가 말든가 저는 율리아엄마 사진 이런 것도 싫어하면 채용을 안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 꼼꼼하게 체크를 하더니만은
“나주 다니시네요?” 카는 거예요.
“예 맞습니다.”
나주에 대해서 뭐 아는 것 있냐고 언제 가보신 적 있느냐고 물으니까
그 분이 20년 전에 딱 한 번 가봤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렇게 면접을 나주 얘기로 다 끝난 것 같아요.
면접 보다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상본이라든가 여러 가지고 있는 성물을 드리는데 그분이 다 받아 가시더라고요.
제가 사람을 채용해야 되는 입장에 저는 2급이고 1급을 모시려니
주인이 그 사람한테 잘 보이는 입장이야 되거든요.
나주 성모님 덕분에 그 사람이 나한테 잘 보이는 입장으로 거꾸로 됐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이분이 저한테 자기가 꼭 있고 싶어해서 그렇게 채용을 했습니다.
그런 중에 제가 일 얘기는 안 하고 나주에 6월 30일 날 인원 모집을 해야 되잖아요.
봉헌카드가 하나 딱 있어서 일단 그거부터 갈 사람 적으라고 해서 세 사람을 6월 30일 기념일에 꼭 간다고 저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나주의 '장애없음' 승인을 위해 저라도 조그마한 도구로 써주신다는 생각에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너희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사랑의 큰 그물이 될 것이고,
주님께서는 사람 낚는 그물로 사용하시어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시리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계 곳곳에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하여라.
어려움도 많겠지만 내가 항상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가련한 내 자녀들을 위하여
끝없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여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1992년 5월 31일 성모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