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날개 달린 하얀 엄마랑 왔어요.” (3부) 황 바르나바 증언

운영진
2025-03-11
조회수 287


 

양념통닭 한 마리를 사줬어요. 그걸 다 먹었어요. 도저히 믿어지지 않더라고요. 본당 신부님한테 전화를 드렸어요. “성모님께서 손을 대 주셨습니다. 열심히 기도하세요.” 그러는 거예요.
 
뇌종양 세포는 다 없어졌습니다. 언제 없어졌느냐 하면은 상본에 보면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상을 이렇게 품에 안고 계신 그 사진을 놓고 지 형하고 둘이서 서로가 뽀뽀한다고 그러다가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그래서 얘가 강남 성모병원에 입원을 했었거든요. 뇌종양 세포가 녹아서 뇌 속에서 돌고 돌다가 귀로 나와 버린 거예요. 그런데 이런 일이 1,000명 중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답니다.
 
율리아 님 : 몇 년 됐는데 이렇게 컸어요?
 
뇌종양 악성으로 발견된 지가 국민초등학교 2학년 때였거든요? 2년 됐지요. 지금 국민학교 4학년입니다. 그때는 14kg, 지금 48kg 나가요. 이젠 제가 술 마시면 와서 절 업고 가요. 이 어린애가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부모가 잘못 살아왔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이 아이를 통해서 부모를 불러주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21 22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