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천국이 아닌 지옥의 길로 맹진하고 있습니다. 마태오 복음 25장 말씀에 슬기로운 처녀 5명과 미련한 처녀 5명은 혼인잔치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잔은 준비했지만 기름은 준비하지 않았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했습니다. 10명의 처녀들이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다 잠이 들었어요.
어느 순간 “신랑이 온다. 어서 준비하라.”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불을 붙였는데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을 준비 못 했기 때문에 슬기로운 다섯 처녀한테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우리에게 기름을 좀 빌려 달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슬기로운 처녀들이 “우리가 빌려주게 되면 너희도 못 쓰고 우리도 못 쓸 테니까 차라리 너희는 가게에 가서 사서 쓰라.”고 했습니다.
가게에 기름을 사러 가는 동안에 신랑은 이미 와서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혼인잔치에 들어갔고 미련한 처녀들이 가게에서 기름을 사와서 보니 이미 문이 닫혔습니다. 그때야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했지만 주님께서는 “나는 당신들이 누군지 모른다.”고 문을 안 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천국이 아닌 지옥의 길로 맹진하고 있습니다. 마태오 복음 25장 말씀에 슬기로운 처녀 5명과 미련한 처녀 5명은 혼인잔치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잔은 준비했지만 기름은 준비하지 않았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했습니다. 10명의 처녀들이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다 잠이 들었어요.
어느 순간 “신랑이 온다. 어서 준비하라.”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불을 붙였는데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을 준비 못 했기 때문에 슬기로운 다섯 처녀한테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우리에게 기름을 좀 빌려 달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슬기로운 처녀들이 “우리가 빌려주게 되면 너희도 못 쓰고 우리도 못 쓸 테니까 차라리 너희는 가게에 가서 사서 쓰라.”고 했습니다.
가게에 기름을 사러 가는 동안에 신랑은 이미 와서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혼인잔치에 들어갔고 미련한 처녀들이 가게에서 기름을 사와서 보니 이미 문이 닫혔습니다. 그때야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했지만 주님께서는 “나는 당신들이 누군지 모른다.”고 문을 안 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