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45부 소개 시간입니다. 부제로서는 우주 창조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목차
우주 창조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어떠한 기적을 의미를 하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선포를 하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러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에 준비를 해야 되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여러 차례 말씀하십니다.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는 과연 어떠한 자녀가 알곡으로 뽑히게 되는지 다들 아시겠습니다마는 상기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또 예수님 심장에서는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시다고 하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 구원의 완성을 이제 말씀하십니다. 누구를 통해서 구원을 완성해 주시는지 이 말씀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 저희들은 이곳에 참석을 했습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 참석을 했고 이 기도회를 통해서 이곳에 참석한 자녀들에게 주시는 크나큰 은총, 10가지 부분을 요약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우주창조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먼저 우주 창조 기적에 뒤지지 않는 기적이며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기적, 이러한 기적은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이라고 즉,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적이 되겠습니다.
과연 어떠한 기적이 되겠습니까? 바로 성체입니다. 성체가 바로 우주 창조 기적에 뒤지지 않는 기적이며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기적이라고 성체에 대한 신비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날짜를 보겠습니다. 94년 11월 24일 성모님 말씀에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체가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의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94년 11월 24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성체의 신비를 알리셔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가 더욱 강하게 전해질 수 있는 그 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오고 계십니다. 그리고 빵의 형상으로 오십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95년 7월 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이천 년 전에만 피를 흘리고 계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시다고.
혹자는 그런 분이 계시죠.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피를 흘리셨으면 단 한 번뿐이고 더 이상 피를 안 흘리신다고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천 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힌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빵의 형상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수혈해 주시고자 오십니다. 그럼 빵의 모습으로 낮추어서 오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을 그토록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91년 5월 16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저희를 그렇게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정말 빵의 모습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오신다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이 오십니다.
그래서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이 역할을 하시기 위해서 오신다는 것이 됩니다.
또한 사제들에게 주신 성체성사의 큰 권한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어떠한 권한을 주셨습니까? 바로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큰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천사가 9품 천사의 등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 첫째 지품에 해당되는 천사입니다. 9품 천사 중에 9품에 해당되는 천사는 바로 저희들의 수호천사가 되고, 8품 천사에 해당되는 천사들은 대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천사가 바로 거기에 해당됩니다.
그렇게 높으신 1품, 2품 천사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에게도 주지 않은 큰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셨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95년 7월 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성사의 이 큰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었는데 내 사제들 중에서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나에게 가까이 오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너무나 적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시죠. 사제들도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깨달으시면서 전해야 된다는 말씀이 됩니다.
또한 이어서 이 말씀하셨습니다.
“죄를 사하는 권한도 있으니 어서 서둘러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 수 있도록 성체의 신비를 모든 이들에게 전하여 주님을 그대로 따르도록 협력해다오.”
이 말씀이 사제들을 통해서 모두 다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2.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
또한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거라고 선포를 하셨습니다.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잘 따르고 실천한다는 것입니다. 93년 6월 2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말을 그대로 잘 따르고 실천한다면 너희 모두에게 내려질 징벌은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성령의 힘으로 교회가 쇄신되고 제 2의 성령강림으로 새로워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은 성모님의 말을 잘 그대로 따라야 됩니다.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정독하고 따라야 된다는 말씀이 됩니다.
또한 새로운 성령강림의 이루어짐을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구수응의 한다는 것입니다. 마정방종은 자기를 돌보지 않고 남을 깊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구수응의는 여럿이 머리를 맞대어서 의논하는 것이 됩니다. 이 말씀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摩頂放踵)의 마음으로 구수응의(鳩首凝議)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 구수응의를 해야 되는 조건이 있습니다.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구수응의를 하기를 바라신다는 것이 됩니다.
자, 그러면은 새로운 성령강림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묵상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언제 어떤 영혼들에게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되겠습니까? 그것은 성시간을 잘 지키는 영혼들에게 주신 말씀이십니다.
93년 2월 18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그래서 저희들은 성시간을 잘 지키는 자녀로서 가야 된다는 말씀도 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성령강림,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94년 11월 24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한층 더 저희들은 노력하고 또 노력을 해야 된다는 말씀이 됩니다.
3.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
또한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에 대해서 여러 차례 말씀하십니다. 어떠한 자녀가 알곡으로 뽑혀지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말씀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는 자녀는 알곡으로 뽑혀진다고 했습니다. 또한 온전히 회개하여 성모님의 말씀을 따른다면 알곡으로 뽑혀진다고 했습니다. 말씀을 잠시 묵상해 보겠습니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우리 모두 이와 같은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달려오는 자녀들, 알곡으로 뽑힌다고 했습니다. 지금 성모님을 통해서 저희들은 주님께 달려와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로 저희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2001년 11월 8일, 2006년 11월 4일 예수님께서 두 차례에 걸쳐서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공동 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자녀들은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반드시 이 말씀도 저희들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 성지에 모여 간절한 기도를 바치는 자녀가 바로 알곡으로 뽑힌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지금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들의 길로 가고 있다는 이 사실도 기억하셔야 됩니다. 이 말씀은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바로 징벌의 때를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서 늦추고 계신다는 놀라운 사실도 깨어 있으면서 아셔야 됩니다. 그만큼 저희들의 희생, 보속, 봉헌이 이와 같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도 긍지를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알곡으로 뽑혀졌지만은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구원받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는 것이 됩니다.
또한 이제는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과연 어떠한 자녀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진다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 말씀도 저희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 됩니다. 알곡 중에 알곡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됩니다.
또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는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내 아들과 나를 따른다면 너희는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여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즉,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 알곡 중에 알곡의 길로 가는 길이라는 것이 됩니다.
4. 예수님 심장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 주심
예수님께서는 심장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 되겠습니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그렇게 흘려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6년 4월 14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일매일 십자가상에서 이와 같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십니다. 이 말씀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힌 지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매일 이렇게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려주는 것이 아니더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저희들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면서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심장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신다는 이 말씀을 잘 기억하시면서 주님을 모시도록 해야 됩니다.
또한 2002년 7월 9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심장에서 흘려주시는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즉 회개시키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내 아들 예수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갈기갈기 찢겨진 심장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시나, 회개하는 영혼이 과연 얼마나 될거나.”
안타까워하시면서 말씀하시죠. 저희들은 모두 회개하는 영혼의 길로 가고 있다고 장담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5. 구원의 완성
또 구원의 완성을 말씀하십니다. 구원의 완성은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예수성심이라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불타는 성심이 바로 세상 모든 죄인들의 피난처이며 구원의 완성임을 모두가 깨닫게 해다오.”
우리 모두 깨달아야 된다는 말씀이 됩니다.
6. 이곳에 함께한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총
그럼 이곳에 함께한 자녀들에게 수많은 은총을 주시고 계십니다. 그중에서 특별히 10가지 은총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흘린 피와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이곳에 함께한 사제들과 모든 자녀들에게 수혈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장소, 2023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청대로 내가 흘린 피와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이곳에 함께한 사제들과 모든 자녀들에게 수혈해 주겠다.”
우리 모두 수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이곳에 참석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하시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모든 약속의 은총의 말씀을 그대로 저희들 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이곳은 예수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하기 위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장소인 바로 이곳에 여기 계신 분들 다 오셔서 은총과 축복의 잔을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이곳은 예수님께서 친히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 있는 곳이라고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2006년 9월 2일 성모님 말씀에
“주님과 내가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이곳을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즉,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이곳이 되겠습니다. 이 거룩한 곳에 오신 여러분은 축복의 잔을 반드시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어떠한 은총을 또 주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이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고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저희들 하나하나는 부족하고 보잘것없습니다. 하지만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되는 이러한 자녀들을 통해서 큰일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셨죠.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작지만 결코 작은 역할이 아니라 큰일을 이루신다는 이 말씀, 바로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이 말씀이 저희들을 통해서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 5대 영성 안에서의 희생, 보속, 봉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말씀도 믿기 바라겠습니다.
또한 이곳은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고 하신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2008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오래지 아니하여 이곳에서는 하느님을 뵙게 된다는 장소가 됩니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성부 하느님을 뵙게 되고 주님을 뵙게 되는 것이 바로 이곳을 통해서 역사를 이루신다는 놀라운 말씀, 저희들에게 얼마나 큰 은총의 말씀이 됩니다.
또한 이곳에는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 말씀에 풍성한 은총, 즉 잠벌을 사하는 은총을 내려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너와 일치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 주겠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풍성한 은총은 잠벌을 면해 주시는 은총이 됩니다. 잠벌을 면해주시는 은총을 받으면 그다음에 어떻게 되겠습니까? 연옥을 거치지 않고 직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이 됩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은총을 받는 자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길 바라겠습니다.
또 끝으로 성모님께서 무한히 사랑하시고 고맙다고 하시는 말씀을 주시는 곳입니다. 2006년 5월 6일 성모님 말씀에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초라하고 누추한 마구간인 이곳을 찾아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를 무한히 사랑한단다. 그리고 고맙구나.”
성모님께서 무한히 사랑하시는 저희들, 또 고맙다고 하시는 저희들, 바로 작은 영혼들, 작은 자녀가 됨으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 드리고 영광을 드릴 수 있는 자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를 바라시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45부 소개 시간입니다. 부제로서는 우주 창조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목차
우주 창조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어떠한 기적을 의미를 하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선포를 하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러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에 준비를 해야 되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여러 차례 말씀하십니다.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는 과연 어떠한 자녀가 알곡으로 뽑히게 되는지 다들 아시겠습니다마는 상기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또 예수님 심장에서는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시다고 하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 구원의 완성을 이제 말씀하십니다. 누구를 통해서 구원을 완성해 주시는지 이 말씀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 저희들은 이곳에 참석을 했습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 참석을 했고 이 기도회를 통해서 이곳에 참석한 자녀들에게 주시는 크나큰 은총, 10가지 부분을 요약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우주창조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먼저 우주 창조 기적에 뒤지지 않는 기적이며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기적, 이러한 기적은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이라고 즉,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적이 되겠습니다.
과연 어떠한 기적이 되겠습니까? 바로 성체입니다. 성체가 바로 우주 창조 기적에 뒤지지 않는 기적이며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기적이라고 성체에 대한 신비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날짜를 보겠습니다. 94년 11월 24일 성모님 말씀에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체가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의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94년 11월 24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성체의 신비를 알리셔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가 더욱 강하게 전해질 수 있는 그 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오고 계십니다. 그리고 빵의 형상으로 오십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95년 7월 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이천 년 전에만 피를 흘리고 계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시다고.
혹자는 그런 분이 계시죠.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피를 흘리셨으면 단 한 번뿐이고 더 이상 피를 안 흘리신다고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천 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힌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빵의 형상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수혈해 주시고자 오십니다. 그럼 빵의 모습으로 낮추어서 오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을 그토록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91년 5월 16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저희를 그렇게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정말 빵의 모습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오신다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이 오십니다.
그래서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이 역할을 하시기 위해서 오신다는 것이 됩니다.
또한 사제들에게 주신 성체성사의 큰 권한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어떠한 권한을 주셨습니까? 바로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큰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천사가 9품 천사의 등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 첫째 지품에 해당되는 천사입니다. 9품 천사 중에 9품에 해당되는 천사는 바로 저희들의 수호천사가 되고, 8품 천사에 해당되는 천사들은 대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천사가 바로 거기에 해당됩니다.
그렇게 높으신 1품, 2품 천사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에게도 주지 않은 큰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셨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95년 7월 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성사의 이 큰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었는데 내 사제들 중에서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나에게 가까이 오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너무나 적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시죠. 사제들도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깨달으시면서 전해야 된다는 말씀이 됩니다.
또한 이어서 이 말씀하셨습니다.
“죄를 사하는 권한도 있으니 어서 서둘러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 수 있도록 성체의 신비를 모든 이들에게 전하여 주님을 그대로 따르도록 협력해다오.”
이 말씀이 사제들을 통해서 모두 다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2.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
또한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거라고 선포를 하셨습니다.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잘 따르고 실천한다는 것입니다. 93년 6월 2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말을 그대로 잘 따르고 실천한다면 너희 모두에게 내려질 징벌은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성령의 힘으로 교회가 쇄신되고 제 2의 성령강림으로 새로워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은 성모님의 말을 잘 그대로 따라야 됩니다.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정독하고 따라야 된다는 말씀이 됩니다.
또한 새로운 성령강림의 이루어짐을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구수응의 한다는 것입니다. 마정방종은 자기를 돌보지 않고 남을 깊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구수응의는 여럿이 머리를 맞대어서 의논하는 것이 됩니다. 이 말씀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摩頂放踵)의 마음으로 구수응의(鳩首凝議)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 구수응의를 해야 되는 조건이 있습니다.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구수응의를 하기를 바라신다는 것이 됩니다.
자, 그러면은 새로운 성령강림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묵상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언제 어떤 영혼들에게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되겠습니까? 그것은 성시간을 잘 지키는 영혼들에게 주신 말씀이십니다.
93년 2월 18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대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그래서 저희들은 성시간을 잘 지키는 자녀로서 가야 된다는 말씀도 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성령강림,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94년 11월 24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한층 더 저희들은 노력하고 또 노력을 해야 된다는 말씀이 됩니다.
3.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
또한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에 대해서 여러 차례 말씀하십니다. 어떠한 자녀가 알곡으로 뽑혀지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말씀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는 자녀는 알곡으로 뽑혀진다고 했습니다. 또한 온전히 회개하여 성모님의 말씀을 따른다면 알곡으로 뽑혀진다고 했습니다. 말씀을 잠시 묵상해 보겠습니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우리 모두 이와 같은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달려오는 자녀들, 알곡으로 뽑힌다고 했습니다. 지금 성모님을 통해서 저희들은 주님께 달려와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로 저희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2001년 11월 8일, 2006년 11월 4일 예수님께서 두 차례에 걸쳐서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공동 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자녀들은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반드시 이 말씀도 저희들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 성지에 모여 간절한 기도를 바치는 자녀가 바로 알곡으로 뽑힌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지금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들의 길로 가고 있다는 이 사실도 기억하셔야 됩니다. 이 말씀은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바로 징벌의 때를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서 늦추고 계신다는 놀라운 사실도 깨어 있으면서 아셔야 됩니다. 그만큼 저희들의 희생, 보속, 봉헌이 이와 같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도 긍지를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알곡으로 뽑혀졌지만은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구원받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는 것이 됩니다.
또한 이제는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과연 어떠한 자녀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진다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 말씀도 저희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 됩니다. 알곡 중에 알곡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됩니다.
또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는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내 아들과 나를 따른다면 너희는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여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즉,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 알곡 중에 알곡의 길로 가는 길이라는 것이 됩니다.
4. 예수님 심장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 주심
예수님께서는 심장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 되겠습니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그렇게 흘려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6년 4월 14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일매일 십자가상에서 이와 같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십니다. 이 말씀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힌 지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매일 이렇게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려주는 것이 아니더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저희들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면서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심장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신다는 이 말씀을 잘 기억하시면서 주님을 모시도록 해야 됩니다.
또한 2002년 7월 9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심장에서 흘려주시는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즉 회개시키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내 아들 예수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갈기갈기 찢겨진 심장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시나, 회개하는 영혼이 과연 얼마나 될거나.”
안타까워하시면서 말씀하시죠. 저희들은 모두 회개하는 영혼의 길로 가고 있다고 장담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5. 구원의 완성
또 구원의 완성을 말씀하십니다. 구원의 완성은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예수성심이라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불타는 성심이 바로 세상 모든 죄인들의 피난처이며 구원의 완성임을 모두가 깨닫게 해다오.”
우리 모두 깨달아야 된다는 말씀이 됩니다.
6. 이곳에 함께한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총
그럼 이곳에 함께한 자녀들에게 수많은 은총을 주시고 계십니다. 그중에서 특별히 10가지 은총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흘린 피와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이곳에 함께한 사제들과 모든 자녀들에게 수혈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장소, 2023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청대로 내가 흘린 피와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이곳에 함께한 사제들과 모든 자녀들에게 수혈해 주겠다.”
우리 모두 수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이곳에 참석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하시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모든 약속의 은총의 말씀을 그대로 저희들 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이곳은 예수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하기 위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장소인 바로 이곳에 여기 계신 분들 다 오셔서 은총과 축복의 잔을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이곳은 예수님께서 친히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 있는 곳이라고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2006년 9월 2일 성모님 말씀에
“주님과 내가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이곳을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즉,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이곳이 되겠습니다. 이 거룩한 곳에 오신 여러분은 축복의 잔을 반드시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어떠한 은총을 또 주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이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고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저희들 하나하나는 부족하고 보잘것없습니다. 하지만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되는 이러한 자녀들을 통해서 큰일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셨죠.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작지만 결코 작은 역할이 아니라 큰일을 이루신다는 이 말씀, 바로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이 말씀이 저희들을 통해서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 5대 영성 안에서의 희생, 보속, 봉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말씀도 믿기 바라겠습니다.
또한 이곳은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고 하신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2008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오래지 아니하여 이곳에서는 하느님을 뵙게 된다는 장소가 됩니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성부 하느님을 뵙게 되고 주님을 뵙게 되는 것이 바로 이곳을 통해서 역사를 이루신다는 놀라운 말씀, 저희들에게 얼마나 큰 은총의 말씀이 됩니다.
또한 이곳에는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 말씀에 풍성한 은총, 즉 잠벌을 사하는 은총을 내려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너와 일치된 마음으로 이 거룩한 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려 주겠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풍성한 은총은 잠벌을 면해 주시는 은총이 됩니다. 잠벌을 면해주시는 은총을 받으면 그다음에 어떻게 되겠습니까? 연옥을 거치지 않고 직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이 됩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은총을 받는 자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길 바라겠습니다.
또 끝으로 성모님께서 무한히 사랑하시고 고맙다고 하시는 말씀을 주시는 곳입니다. 2006년 5월 6일 성모님 말씀에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초라하고 누추한 마구간인 이곳을 찾아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를 무한히 사랑한단다. 그리고 고맙구나.”
성모님께서 무한히 사랑하시는 저희들, 또 고맙다고 하시는 저희들, 바로 작은 영혼들, 작은 자녀가 됨으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 드리고 영광을 드릴 수 있는 자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를 바라시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