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쇼츠] 나주의 기적들! 희귀암 투병 중 환자에게 일어난 기적!

운영진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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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마마 쥴리아와 함께 입장할 때 마음의 통회, 꿰뚫림을 느꼈습니다. 저와 같은 영적 지도자들은 그것이 발현의 진실을 나타내는 표지임을 압니다. 또한 오늘 십자가의 길을 하는 동안 매우 강한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두 번째, 작년에 로도라 자매님에게 나주 총징표 이불을 보내달라고 청했습니다. 왜냐하면 제 친구의 딸이 희귀암 투병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나주 총징표 이불을 친구에게 보냄) 그리고 방금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딸은 지금 좀 어때?” “괜찮아. 매일매일 좋아지고 있어.”라고 했습니다.
 
세 번째, 저는 미끄러져서 허리를 다쳤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이 제게는 어려웠어요. 오래 앉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요. 그런데 마마 쥴리아께서 저를 안아 주셨을 때 통증을 잊어버렸습니다. 더 이상 통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정말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도 그분들을 사랑합시다.

2023년 10월 21일 쉘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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