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쇼츠] 형과 누나를 죽인 암이 저에게도! 4기 암을 이겨낸 기적의 여정!

운영진
2025-02-13
조회수 257


 
제가 비인두 상피성 암 4기를 진단받았을 때, 의사는 제게 항암 치료를 받으라고 했지만 거절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최고의 의사이시기에 저를 치유해 주실 것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 형과 누나도 저와 같은 암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저는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8월 15일, 아내가 한국에 나주 성모님께서 계신다고 말해주었는데 성모님께서 저를 부르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어 기념일에 참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때) 마마 쥴리아께서 저를 꼭 안아 주신 다음 암 덩어리가 점점 커져가고 있는 목에 뽀뽀해 주셨는데 제 몸에 힘이 생겼고, 크나큰 축복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기적의 샘물로 샤워도 하였고, 기적의 샘물을 받아 목에 발랐습니다.
 
지난달, 병원에 가서 전신 MRI 검사를 했습니다. 의사는 제게 더 이상 암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느님께 영광! 그래서 감사드리기 위해 제가 여기 서 있습니다.

2016년 10월 15일 사무엘

 

28 25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