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이석증, 객혈, 혈압, 20년 넘던 식도염, 위염까지 이 영상으로 치유받았어요!”

운영진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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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많은 죄들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던 이 죄인이 주님의 제단 앞에 서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치유해 주신 은총에 대해 증언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계속 기운도 없고 많이 아팠는데 2024년 4월에 갑자기 객혈이 나오기 시작하더니만 계속 나오는 거예요. 너무 큰일 났다 싶어서 휴대폰을 찾아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강복 사진과 율리아 엄마 입김 뽀뽀 영상을 가슴에 대고 계속 “아멘! 아멘!” 하면서 기도하며 잠을 잤는데 그 이튿날 객혈이 멈췄습니다.
 
객혈이 계속 하루 넘게 많은 양이 나왔으니까 이거 위험하다 싶어서 병원에 가니까 결과는 기관지 확장증으로 기관지가 영구히 늘어나면서 염증이 고여 그 혈관이 터져서 의학적으로 아예 치료되지 않는다고 하였고 앞으로 객혈이 대형으로 생기면 갑자기 사망할 확률이 아주 높고 위험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담당 의사 선생님이 2번이나 전화 와서 “괜찮으십니까?” “괜찮아요?” 하면서 “계속 객혈이 나오면 빨리 대형 병원으로 가야 됩니다. 응급 상황입니다.” 이러더라고요. 그거 한 지가 9개월 동안 아무런 증상이 없으면서 지금 치유가 되었습니다. 아멘!
 
그리고 그 전부터 자면서 머리가 빙글빙글 돌면서 그랬는데 2023년 11월에는 갑자기 너무너무 심하게 돌면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어지러워서 화장실도 걷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하고 이래 기어가 겨우 갈 정도로 되게 심했거든요. 제가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강복 사진과 율리아 엄마 입김 영상으로 기도하면서 잤거든요. 그 이튿날 좀 덜해져서 그 증상이 이석증이라고 했어요.
 
이런 증상은 치유가 잘 안되고 굉장히 고생하고 약도 없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 14개월 됐는데 아무런 증상이 없어 없었고 치유가 되었습니다.
 
또 제가 고혈압이 너무 심하고 이래서 8년 정도 고혈압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그랬는데 작년에 몸이 계속 아프고 이래서 병원에 가서 CT를 찍으니 심장 대동맥 판막 역류인데 좌심방 좌심실 우심방 우심실이 있는 데 세 군데 피가 역류가 돼 계속 고여 심장이 이렇게 이만하다면 그 심장 크기만큼 혈액이 역류가 돼 늘어나 있더라고요. 그리고 심장 대동맥 아주 큰 혈관이 있는데 이렇게 늘어나서 3.85mm라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1mm가 아주 가는 머리카락 하나보다 더 가늘다 하대요. 그런데 다른 치료 약은 없고 한 5mm 가까이 돼 심장이 터져버리면 바로 심장 마비돼서 죽을 수 있다고. 가톨릭 병원의 심장내과 선생님이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된다고.
 
그런데 혈압이 조절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175에서 100 오랫동안 왔다 갔다 혈압 조절이 잘 안됐어요. 그래서 며칠 전에 고혈압 약 단위를 높였는데 그래도 혈압이 안 내려가고 계속 심장에 무리가 가고 그랬어요. 그런데 너무 부작용이 심하고 이래서 약을 안 먹어버렸거든요.
 
그랬는데 율리아의 엄마 사랑의 입김과 뽀뽀 영상 틀어놓고 이렇게 가슴에 대면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영광드립니다. 아멘! 아멘!” 계속 그랬거든요. 그 이튿날 혈압을 재보니까 약을 먹어도 안 됐는데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이 고혈압은 치료가 잘 안되는 거거든요. 또 제가 역류성 식도염, 위축성 위염으로 20년 넘게 약을 복용하고
 
그래도 도움이 되지 않고 이랬는데 최근 3개월 너무너무 심해 제가 자면서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렇게 역류성 식도염이 이렇게 고통스러운가?’ 목이 타들어 가고 쓸개같이 쓴맛이 나며 쏘는 것 같고 이렇더라고요.
 
예수님께서 쓸개즙을 입에 했을 때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하잖아요. 예수님 받은 고통에 비하면 나는 10만 분의 1도 안 되지만 아, 예수님 고통이 이런 거였나?’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고 율리아 엄마 사랑의 입김과 뽀뽀 영상 소리를 들으면서 “아멘! 아멘! 아멘!” 하면서 기도했는데요. 만 5일 지났거든요.
 
밤에 잘 때 역류성 식도염 그 증상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와 제가 너무나 감사드렸고 또 20년 전 2004년에는 녹내장이라고 병원에서 판명이 났었거든요. 그런데 나주 성모님 기적수를 넣고 3개월 만에 경북대 병원에서 검사하니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거든요.
 
오늘 한의사 형제님 계셔서 제가 받은 은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까 의학적으로는 저처럼 이렇게 되기는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율리아 엄마 대속 고통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다하는 거 확실하다고” 해 주셨어요. 제가 나주 성모님 알기 전에 정말 남편을 탓하면서 이혼에 대해 자주 이야기했어요.
 
사실 저는 두려운 게 가장 내가 사랑했던 나의 짝꿍이었어요. 제가 짝꿍한테서 하지 마라는 말을 했다고 밤에 “너 여기 나와 봐”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나갔더니만 우리 집에 오랫동안 수련했는 긴 진검이 있거든요. 남편이 너무나 화가 나서 내가 엎드려 두려워서 울고 있는데 옆에 진검으로 콱 찌르면서 “네 배때지를 턱 찔러 죽이겠다”고 그래서 제가 너무너무 두려워서 예수님한테 ‘예수님, 나 이 남편 이제 끝장이라.’고 다시는 안 살겠다고. 더 이상 용서가 안 된다고.
 
아무리 사람이 자기 하지 말라는 말을 했다 해도 어떻게 칼로 진검으로 협박을 할 수 있나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았거든요. 그 당시에는 내 탓이 아니고 남편 탓이었거든요. 나주 성모님을 알고부터는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셈 치고, 아멘, 봉헌의 삶.’ 하면서 남편한테 정말 진심으로 내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청했어요. 남편하고 갈등이 너무나 많이 심했고 마음속으로는 ‘이 남편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예수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없었으면 좋겠다. 저 세상에 가버렸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참 많이 했거든요. 제가 그렇게 큰 죄인이었어요. 이런 죄인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5대 영성을 통하여 율리아 엄마 희생 보속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너무나 큰 은총,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셨어요.
 
남편이 나를 힘들게 했는 게 아니고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니까 나의 구원의 도구 역할을 해준 그 남편이 너무나 너무나 감사해요. 그래서 이 남편한테 “내가 당신한테 너무 많은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 하고. “여보 나 때문에 마음 고생 많이 했죠.” 이러면서 지금은 있잖아요. 너무나 사랑으로 일치하면서 그전에는 남편이 너무 무서워서 순례도 못 하고 나주 오기도 힘 들었거든요. 중병이 들고 오랫동안 몸이 아파 왔으니까 삶을 정리해야 되겠다. 병원에서 아주 위급한 상황이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니까 삶을 정리하려고 물건도 정리하고 총 고해성사도 보고 임종 준비를 했었어요.

그런데 이제 나주 성모님 첫 토 순례한 지 1년됐거든요. 오늘은 용기를 내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있죠? 우리 집에 모시기로 했고요. 앞으로는 나주 성모님 절대로 순례 첫 토는 꼭 빠지지 않고 순례하고 이때까지 주님, 성모님 마음 아프게 해드렸던 것을 깊이 회개하고 이 죄인을 위하여 대속 고통을 받아주신 율리아 엄마 그 희생, 사랑 너무 감사드리면서 삼위일체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신 그 크신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아멘.
 
2025년 1월 4일 김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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