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LH1이라는 전 세계에 몇 명 되지 않는 희소 난치병인 린치 증후군으로 2005년 큰 거 1개와 작은 거 36개 대장암 수술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는 대장을 30cm 잘라냈는데요. 이 유전자는 모든 암이 계속 새롭게 생겨나게 하는 유전자라서 평생을 관리를 해야 된다고 의사들이 몇 번이나 강조를 해서 말했습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다 보니까 삶에 의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007년도 1월 달부터 나주를 계속 순례하면서 많은 은총들을 받으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다 보니까 ‘아, 이제 나주만 오면 되겠구나!’ 희망이 안 보이던 삶에 희망이 보이는 거예요. 나주를 순례하면서 수십 년을 앓던 알레르기, 심한 비염, 허리 디스크 의학적으로 치료될 수 없는 활동성 B형 간염도 치유를 받았고요. 총 4번의 암 중 3번의 암을 나주에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나주 성지에 와서 영혼 육신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제 은총 증언은 참된 진실임을 고백하며 증언합니다.
저는 MLH1이라는 전 세계에 몇 명 되지 않는 희소 난치병인 린치 증후군으로 2005년 큰 거 1개와 작은 거 36개 대장암 수술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는 대장을 30cm 잘라냈는데요. 이 유전자는 모든 암이 계속 새롭게 생겨나게 하는 유전자라서 평생을 관리를 해야 된다고 의사들이 몇 번이나 강조를 해서 말했습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다 보니까 삶에 의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007년도 1월 달부터 나주를 계속 순례하면서 많은 은총들을 받으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다 보니까 ‘아, 이제 나주만 오면 되겠구나!’ 희망이 안 보이던 삶에 희망이 보이는 거예요. 나주를 순례하면서 수십 년을 앓던 알레르기, 심한 비염, 허리 디스크 의학적으로 치료될 수 없는 활동성 B형 간염도 치유를 받았고요. 총 4번의 암 중 3번의 암을 나주에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나주 성지에 와서 영혼 육신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제 은총 증언은 참된 진실임을 고백하며 증언합니다.
2024년 12월 7일 이 스테파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