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65부 소개 시간입니다. 먼저 목차부터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목차
저희들에게는 “하늘에 마련된 큰 상”이라고 하시면서 복음서와 또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통해서 하신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어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결코 멀지 않았다라고 선포를 하셨습니다. 새 하늘, 새 땅을 저희들은 어떻게 준비를 하고 맞이 해야 되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라고 복음서 말씀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비교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세상은 전쟁의 위험 속에 살고 있습니다. 3차 대전으로 불바다가 되어도 반드시 구해주는 자녀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는 자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길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어떠한 역할을 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인지 묵상해 보겠습니다.
1. 하늘에 마련된 큰 상
먼저 마태오 복음 5장 12절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큰 상이 마련된 자녀들은 바로 예언자들이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하신 말씀을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94년 8월 12일 성모님 말씀에 나의 말을 잘 따르며 나를 전하다가 박해받는 너희들은 하늘에 큰 상이 마련되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말씀을 잘 따르며 성모님의 말씀을 잘 전할 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시면서 하신 말씀이 됩니다.
또한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자녀들” 바로 하늘에 큰 상이 마련되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2007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에 “내 작은영혼(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는 하늘에 큰 상이 마련되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은 하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하늘에 큰 상이라고 하시는데 도대체 어떠한 상이 하늘에 큰 상에 해당되는지를 저희들은 아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 큰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최상의 노력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온갖 박해를 받아온 자녀에게는 하늘에 큰 상을 마련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1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은 답이 나옵니다.
“마지막 날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주님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큰 상은 저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늘의 큰 상을 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합시다.
2.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 결코 멀지 않았다.
또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결코 멀지 않았다라고 2024년 1월 1일 예수님께서 선언을 하셨습니다. 결코 멀지 않았다는 그 말을 묵상하시면서 이제 남은 기간은 짧은 기간이라는 것을 묵상하셔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지금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란다.”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새 하늘, 새 땅을 맞이하지 못하도록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새 하늘,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의 역할에 대해서 2005년 5월 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을 통해 너와 함께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내 어머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부추기고 있는데도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내 어머니를 외면하고 있으니 내 성심이 활활 타는 것이다.”
예수님의 성심이 활활 타고 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들, 특히 이곳에서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저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성모님을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바로 이러한 교회의 지도자들을 위해서 저희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들도 천국으로 향해 갈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라시는 그 말씀대로 저희들은 기도해 주고 희생하고 봉헌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야 된다는 이 말씀,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 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때가 가까워졌기 때문에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길 바라겠습니다.
자, 새 하늘,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생활의 기도로써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기를 바라시는 이 말씀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리노니,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모두 다 잠에서 깨어나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기를 바라겠습니다.
3.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
또한 마태오 복음 10장 39절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언급을 하셨습니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
이라고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는 거 좀 전에 말씀드렸죠. 하늘에 큰 상이 마련돼 있는 자녀들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에 큰 상을 마련하게 해 주신다는 이 약속의 말씀은 얼마나 저희들에게 큰 기쁨과 사랑을 주시는지 묵상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또한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주님을 위해서 자기 목숨을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라고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4. 3차 대전으로 불바다가 되어도 구해줄 것
또한 지금 이 세상은 3차 대전으로 위험에 싸여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이 3차 대전으로 불바다가 되어도 반드시 구해주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2022년 3월 4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고 하느님을 촉범하여 이 세상이 3차 대전으로 불바다가 되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가려고 해도, 내 작은영혼과 일치해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영혼들은 나의 망토를 펼쳐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 숨겨 반드시 구해 줄 것이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 반드시 구해줌을 약속을 주셨습니다.
또한 이어서 2023년 10월 7일 재차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나 3차 대전으로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간다고 해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나의 망토 안에 감싸 안아 안전하게 구해줄 것이다.”
반드시 구함을 받으리라는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과 성모님을 충실히 따르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모든 재앙들이 지금 많이 쏟아지고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모든 재앙 많은 재앙으로부터 피난시켜줄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95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임으로 인해서 성모님 품에 안기는 것입니다. 성모님 품은 어떠한 품입니까? 일촉즉발 위기에서도 구해주는 품이 되겠습니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가는 일촉즉발 위기에서도 반드시 구해주는 자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서 내 작은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설사 칠흑과 같은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가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라도 내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 줄 것이며, 내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바로 일촉즉발 위기에서도 주님의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성모님 망토에 피신을 시켜줄 뿐만 아니라 더불어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5.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왜 이 말씀을 계속 반복적으로 하십니까? 어떠한 시간들이 그렇게 없는지, 또 저희들은 어떠한 역할을 해야 되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그렇습니다.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은 일치해서 일하도록 노력을 더 한층 하셔야 됩니다.
또한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하시면서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은 반드시 새 하늘,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하시면서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바로 천국으로 저희들을 초대를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하시면서 사랑을 베풀고 기도해 주고 감싸줄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크게 두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사랑을 베풀라고 2002년 6월 11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사랑을 베풀어야 되겠습니까? 예수님을 대하듯 인면수심한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베풀라고 했습니다.
인면수심한 사람들이 차지할 곳은 어디입니까? 2022년 3월 20일 성모님 말씀에 “인면수심한 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지옥의 바다일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그 영혼들까지도 사랑하시면서 그들도 구원받기를 바라시면서 그들을 주님을 대하듯 사랑을 베풀어 그들도 회개의 삶을 통해서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행인지불행한 사람들까지 사랑으로 기도해 주고 감싸주어라.” 하셨습니다. “행인지불행”이라는 용어를 처음 쓰셨습니다. 다른 사람이 처해 있는 불행을 보고 기뻐하는 것이 행인지불행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들도 사랑으로 기도해 주고 감싸주어라.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98년 10월 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그 영혼들까지도 사랑으로 감싸주어서 기도해 줌으로 인해서 그들도 회개의 삶을 통해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약속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준엄하신 하느님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여기저기에 계속 내려지고 있는 지금은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매 순간 5대 영성을 실천하며 깨어있어야만이 구원받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도록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고심혈성으로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라.”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우리 모두 구원받아 천국 잔치의 큰 상에서 함께 주님 성모님과 먹고 마시며 기쁨을 나누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준엄하신 하느님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여기저기에 계속 내려지고 있는 지금은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매 순간 5대 영성을
실천하며 깨어있어야만이 구원받게 될 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도록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고심혈성으로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라 아멘!!!아멘!!!아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이해하기 쉽게 요약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는 거 좀 전에 말씀드렸죠.
하늘에 큰 상이 마련돼 있는 자녀들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에 큰 상을 마련하게 해 주신다는 이 약속의 말씀은
얼마나 저희들에게 큰 기쁨과 사랑을 주시는지 묵상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아멘~! 귀감이 되고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하시면서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아멘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65부 소개 시간입니다. 먼저 목차부터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목차
저희들에게는 “하늘에 마련된 큰 상”이라고 하시면서 복음서와 또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통해서 하신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어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결코 멀지 않았다라고 선포를 하셨습니다. 새 하늘, 새 땅을 저희들은 어떻게 준비를 하고 맞이 해야 되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라고 복음서 말씀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비교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세상은 전쟁의 위험 속에 살고 있습니다. 3차 대전으로 불바다가 되어도 반드시 구해주는 자녀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는 자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길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어떠한 역할을 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인지 묵상해 보겠습니다.
1. 하늘에 마련된 큰 상
먼저 마태오 복음 5장 12절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큰 상이 마련된 자녀들은 바로 예언자들이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하신 말씀을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94년 8월 12일 성모님 말씀에 나의 말을 잘 따르며 나를 전하다가 박해받는 너희들은 하늘에 큰 상이 마련되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말씀을 잘 따르며 성모님의 말씀을 잘 전할 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시면서 하신 말씀이 됩니다.
또한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자녀들” 바로 하늘에 큰 상이 마련되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2007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에 “내 작은영혼(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는 하늘에 큰 상이 마련되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은 하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하늘에 큰 상이라고 하시는데 도대체 어떠한 상이 하늘에 큰 상에 해당되는지를 저희들은 아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 큰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최상의 노력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온갖 박해를 받아온 자녀에게는 하늘에 큰 상을 마련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1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은 답이 나옵니다.
“마지막 날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주님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큰 상은 저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늘의 큰 상을 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합시다.
2.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 결코 멀지 않았다.
또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결코 멀지 않았다라고 2024년 1월 1일 예수님께서 선언을 하셨습니다. 결코 멀지 않았다는 그 말을 묵상하시면서 이제 남은 기간은 짧은 기간이라는 것을 묵상하셔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지금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란다.”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새 하늘, 새 땅을 맞이하지 못하도록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새 하늘,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의 역할에 대해서 2005년 5월 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을 통해 너와 함께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내 어머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부추기고 있는데도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내 어머니를 외면하고 있으니 내 성심이 활활 타는 것이다.”
예수님의 성심이 활활 타고 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들, 특히 이곳에서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저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성모님을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바로 이러한 교회의 지도자들을 위해서 저희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들도 천국으로 향해 갈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라시는 그 말씀대로 저희들은 기도해 주고 희생하고 봉헌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야 된다는 이 말씀,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 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때가 가까워졌기 때문에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길 바라겠습니다.
자, 새 하늘,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생활의 기도로써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기를 바라시는 이 말씀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리노니,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모두 다 잠에서 깨어나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기를 바라겠습니다.
3.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
또한 마태오 복음 10장 39절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언급을 하셨습니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
이라고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는 거 좀 전에 말씀드렸죠. 하늘에 큰 상이 마련돼 있는 자녀들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에 큰 상을 마련하게 해 주신다는 이 약속의 말씀은 얼마나 저희들에게 큰 기쁨과 사랑을 주시는지 묵상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또한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주님을 위해서 자기 목숨을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라고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4. 3차 대전으로 불바다가 되어도 구해줄 것
또한 지금 이 세상은 3차 대전으로 위험에 싸여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이 3차 대전으로 불바다가 되어도 반드시 구해주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2022년 3월 4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고 하느님을 촉범하여 이 세상이 3차 대전으로 불바다가 되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가려고 해도, 내 작은영혼과 일치해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영혼들은 나의 망토를 펼쳐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 숨겨 반드시 구해 줄 것이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 반드시 구해줌을 약속을 주셨습니다.
또한 이어서 2023년 10월 7일 재차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나 3차 대전으로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간다고 해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나의 망토 안에 감싸 안아 안전하게 구해줄 것이다.”
반드시 구함을 받으리라는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과 성모님을 충실히 따르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모든 재앙들이 지금 많이 쏟아지고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모든 재앙 많은 재앙으로부터 피난시켜줄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95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임으로 인해서 성모님 품에 안기는 것입니다. 성모님 품은 어떠한 품입니까? 일촉즉발 위기에서도 구해주는 품이 되겠습니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가는 일촉즉발 위기에서도 반드시 구해주는 자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서 내 작은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설사 칠흑과 같은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가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라도 내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 줄 것이며, 내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바로 일촉즉발 위기에서도 주님의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성모님 망토에 피신을 시켜줄 뿐만 아니라 더불어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5.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왜 이 말씀을 계속 반복적으로 하십니까? 어떠한 시간들이 그렇게 없는지, 또 저희들은 어떠한 역할을 해야 되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그렇습니다.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은 일치해서 일하도록 노력을 더 한층 하셔야 됩니다.
또한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하시면서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만이라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은 반드시 새 하늘,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하시면서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바로 천국으로 저희들을 초대를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하시면서 사랑을 베풀고 기도해 주고 감싸줄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크게 두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인면수심한 사람들까지도 사랑을 베풀라고 2002년 6월 11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사랑을 베풀어야 되겠습니까? 예수님을 대하듯 인면수심한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베풀라고 했습니다.
인면수심한 사람들이 차지할 곳은 어디입니까? 2022년 3월 20일 성모님 말씀에 “인면수심한 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지옥의 바다일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그 영혼들까지도 사랑하시면서 그들도 구원받기를 바라시면서 그들을 주님을 대하듯 사랑을 베풀어 그들도 회개의 삶을 통해서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행인지불행한 사람들까지 사랑으로 기도해 주고 감싸주어라.” 하셨습니다. “행인지불행”이라는 용어를 처음 쓰셨습니다. 다른 사람이 처해 있는 불행을 보고 기뻐하는 것이 행인지불행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들도 사랑으로 기도해 주고 감싸주어라.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98년 10월 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그 영혼들까지도 사랑으로 감싸주어서 기도해 줌으로 인해서 그들도 회개의 삶을 통해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약속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준엄하신 하느님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여기저기에 계속 내려지고 있는 지금은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매 순간 5대 영성을 실천하며 깨어있어야만이 구원받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도록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고심혈성으로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라.”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우리 모두 구원받아 천국 잔치의 큰 상에서 함께 주님 성모님과 먹고 마시며 기쁨을 나누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