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일어난 일인데요. 제 몸의 적혈구 수치가 매우 높아졌었어요. 그래서 의사가 검사를 한 후 제게 뼈암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마마 쥴리아께 다시 연락을 드렸고, 마마 쥴리아께서 제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자와 목에 두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프를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제게 “신부님, 보내 드린 그것들을 벗지 마셔요.”라고 하셨습니다. 네, 제가 다음번에 병원에 갔을 때 어떠한 암의 흔적도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성모님, 그리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1년 전에 일어난 일인데요. 제 몸의 적혈구 수치가 매우 높아졌었어요. 그래서 의사가 검사를 한 후 제게 뼈암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마마 쥴리아께 다시 연락을 드렸고, 마마 쥴리아께서 제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자와 목에 두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프를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제게 “신부님, 보내 드린 그것들을 벗지 마셔요.”라고 하셨습니다. 네, 제가 다음번에 병원에 갔을 때 어떠한 암의 흔적도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성모님, 그리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2023년 7월 1일 폴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