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친구가 중국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큰 돌에 심하게 부딪혀 의식 불명이 되었어요. 그때가 한 20일쯤 됐을 때인가 봐요.병원 교수가 20일이 넘어가면 식물인간이 된다 그랬대요. 얘(제 딸)는 방학이라서 일단 나왔고.
그때 경당에 작은 사무실이 있었잖아요. 거기 1리터짜리 빈 병이 있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물(기적수)을 받고 그걸 엄마한테 기도를 받아서 그 기적수를 병원에 들고 가서 그 학생한테 먹였더니 신기하게 의식을 찾은 거예요.
식물인간이 된다는 친구가 깨어났으니 한국 가서 수술시키려고 데리러 온 거죠. 그래서 우리 딸하고 또 찾아가서 그 집 엄마한테 “이거 기적수라는 건데 이걸 좀 먹여봤으면 좋겠다.”고 하니 그 집 엄마 믿음이 대단하더라고요. (성수) 꼭다리를 탁 열더니 애 입에 콸콸콸 먹이더라고요. 그래서 수술도 잘 되서 건강을 찾아 지금은 스포츠센터에 트레이너를 맡고 있대요.
딸 친구가 중국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큰 돌에 심하게 부딪혀 의식 불명이 되었어요. 그때가 한 20일쯤 됐을 때인가 봐요.병원 교수가 20일이 넘어가면 식물인간이 된다 그랬대요. 얘(제 딸)는 방학이라서 일단 나왔고.
그때 경당에 작은 사무실이 있었잖아요. 거기 1리터짜리 빈 병이 있더라고요. 거기에다가 물(기적수)을 받고 그걸 엄마한테 기도를 받아서 그 기적수를 병원에 들고 가서 그 학생한테 먹였더니 신기하게 의식을 찾은 거예요.
식물인간이 된다는 친구가 깨어났으니 한국 가서 수술시키려고 데리러 온 거죠. 그래서 우리 딸하고 또 찾아가서 그 집 엄마한테 “이거 기적수라는 건데 이걸 좀 먹여봤으면 좋겠다.”고 하니 그 집 엄마 믿음이 대단하더라고요. (성수) 꼭다리를 탁 열더니 애 입에 콸콸콸 먹이더라고요. 그래서 수술도 잘 되서 건강을 찾아 지금은 스포츠센터에 트레이너를 맡고 있대요.
2025년 1월 4일 김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