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척추 결핵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나주 성지에 와서 사라졌습니다!

운영진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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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좋은 저녁입니다. 저는 앤드류 수사입니다. 이번이 처음 한국 나주에 오는 것이기에 저는 큰 특권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는 특별히 제 영혼 깊은 곳에서 치유와 같은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특히 성모님동산에 갔을 때 그랬습니다. 저는 거의 9년 동안 척추 결핵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기 전, 마마 쥴리아를 만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저는 이 나주 성모님 모습을 꿈에서 보았습니다. 제 두 눈으로 성모님 왼쪽 얼굴에 눈물이 흐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본 이미지는 바로 이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성모님을 통해 보여진 징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느님께 매우 감사드리며, 또한 하느님의 도구이신 마마 쥴리아께도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오게 된 것은 정말 큰 특권이자 축복입니다. 정말 큰 축복입니다. 저는 언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나주 성모님을 인준해 주시기를 바라며, 또한 나주의 성모님을 성모 성지 중 하나로 승인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제 내면에서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제 내면에서 특별한 무언가, 축복 또는 치유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또한 성모님의 참된 현존과 살아계신 예수님의 현존을 느낍니다.
 
저는 척추와 척수에 결핵을 앓고 있는데 어떠한 통증도 없습니다. 하느님께서제 척추를 완전히 치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이유는 의사들이 제게 척추 수술을 권유했기 때문입니다. 척추 골수 2개가 바이러스에 잠식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극심한 고통과 통증을 겪고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활동을 하면 특히 척추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곳과 성모님동산에 와서는 척추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마치 치유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축복을 느꼈습니다.
 
성모님상을 봤을 때, 저는 성모님상이 너무나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성모님은 정말로 살아 계셨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셨습니다. 이곳에 와서 마마 쥴리아를 통해 일어난 많은 기적을 보며 제 믿음이 강해졌습니다. 제 안에 많은 회개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 이미지는 저에게 많은 것을 줍니다. 제 영적인 부분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 소명에 항구할 수 있는, 더 많은 항구함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곳을 통해 제가 계속해서 항구할 수 있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저는 척추에만 고통을 겪은 것이 아닙니다. 두 발이 항상 저립니다. 많은 고통을 겪었지만, 그 고통 속에 구원이 있습니다. 마마 쥴리아 덕분에 고통이 축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로 힘을 얻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경험한 것입니다. 저는 무척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이런 고통을 주심에요. 또한 제 삶에서 이런 경험을 하게 해 주심에도요.
 
저는 진심으로 (성모님 눈물) 40주년 기념일에 하느님께서 저를 다시 여기로 돌아오게 해 주실 것을 희망하며 나주의 성모님께 다시 오게 될 것에 정말, 아주아주 기쁩니다. 그 특별한 행사에서 마마 쥴리아를 만나게 될 순간이 매우 기대됩니다. 저희에게 시간을 내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정말 감사합니다.

2024년 10월 25일 앤드류 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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