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임마누엘 입니다.
율리아 엄마가 이사 간 집에는 여러 가족들이 있었는데
매일 밤마다 술을 마신 남편들이 문 열라고 문을 발로차고, 열지 않으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곤 했습니다.
그러는 바람에 아기는 자꾸 울고
율리아 엄마도 매일 밤을 거의 새다시피 해야 했습니다.
매일 밤을 새며 그렇게 한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피곤하셨을까요..
그리고 다른 아내들이 열어줘도 되는데
왜 매번 엄마께서 문지기가 되어야 했는지 ...🚪🤔
엄마께서는 종을 달아 각자의 남편의 문을
열어주는게 어떻겠냐고 아내들에게 물었는데 아내들은 오히려 무시했습니다.😒
저도 학교 모둠에서 의견을 제시했을 때
친구들이 제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정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친구들이 좀 미웠어요.
그러나 율리아 엄마께서는
'좋은 말을 들은 셈치고' 봉헌하며 그 아내분들을 미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도 타인이 미운짓을 해도
셈치고 봉헌하며 미운마음을 갖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
무심코 쳐다보는 구름이지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서 '구름을 보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제 나름대로 만들어 봤어요.
☁️⛅️🌨🌧💨
‘주님, 저도 구름처럼 부드럽고, 뽀송뽀송한 영혼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임마누엘 입니다.
율리아 엄마가 이사 간 집에는 여러 가족들이 있었는데
매일 밤마다 술을 마신 남편들이 문 열라고 문을 발로차고, 열지 않으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곤 했습니다.
그러는 바람에 아기는 자꾸 울고
율리아 엄마도 매일 밤을 거의 새다시피 해야 했습니다.
매일 밤을 새며 그렇게 한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피곤하셨을까요..
그리고 다른 아내들이 열어줘도 되는데
왜 매번 엄마께서 문지기가 되어야 했는지 ...🚪🤔
엄마께서는 종을 달아 각자의 남편의 문을
열어주는게 어떻겠냐고 아내들에게 물었는데 아내들은 오히려 무시했습니다.😒
저도 학교 모둠에서 의견을 제시했을 때
친구들이 제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정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친구들이 좀 미웠어요.
그러나 율리아 엄마께서는
'좋은 말을 들은 셈치고' 봉헌하며 그 아내분들을 미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도 타인이 미운짓을 해도
셈치고 봉헌하며 미운마음을 갖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
무심코 쳐다보는 구름이지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서 '구름을 보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제 나름대로 만들어 봤어요.
☁️⛅️🌨🌧💨
‘주님, 저도 구름처럼 부드럽고, 뽀송뽀송한 영혼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