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찬희 마리아콜베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찬희 마리아콜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저는 ‘나주 식사전 기도’ 가 좋습니다.왜냐하면 제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 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변한다고 생각하니
무엇을 먹든 이 기도를 하면 건강해 질 것 같아서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흐뭇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희 마리아콜베 입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간장과 된장을 처음
으로 담그셨습니다. 그런데 만든 된장
을 밖에 두니까 사람들이 몰래 다 가
져갔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된장을 얻고싶은 모두
에게 나누고 싶으셨는데 된장이 없어
져서 그럴수 없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된장을 퍼가버린 사람
들이 조금 어이가 없었지만 🤨
저도 율리아 엄마처럼 무엇이든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오늘은 미사에서 아빠가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아빠가 자랑스러웠습니
다. 우리형이 이 미사에서
복사를 섰는데 저도 나중에 미사를
도와주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또 주교님께서 오셨는데
오늘은 주교님의 영명축일이기도 했습니다. 🎉
그래서 축하 파티를 하고 국수도 먹었습니다.
‘식사전 기도’ 도 했습니다.
저는 ‘나주 식사전 기도’ 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
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변한다고 생각하니 무엇을 먹든
이 기도를 하면 건강해 질 것 같아서 입니다.❤
율리아엄마 ‘생활의 기도’ 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