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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말씀 20222022년 6월 30일 율리아님 말씀 "살아 움직이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운영진
2022-07-15
조회수 1060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여러분에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크신 축복을 주셨습니다. 오늘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7주년 기념일이자 또 7개 성체께서 내려오신 27주년 기념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미사 때 수 신부님께서 거양 성체를 하시는데 성체가 반짝반짝 반짝하는 거예요.

 

오늘 성체가 좀 노르스름했잖아요. 그런데 막 빛이 나더니 처음에 이제 확실하게 안 나타나 ‘어, 자비의 예수님인가? 어? 우리 자비의 성모님이신가?’ 하고 봤는데 이제 조금 더 노래지더니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빛이 나오는 거예요. 그 모습을 저를 도와주는 우리 안젤라 자매와 우리 카타리나 수녀하고 똑같이 봤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 밑으로 환하게 또 이렇게 밑에가 그렇게 있었어요.

 


그 모습은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빛을 비춰주시는 그 모습을 보고 너무 반했습니다. 수 신부님께서 대전 피정 때 미사하실 때 수 신부님 대신에 요한 바오로 성인께서 그때 나타나셨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강복까지 다 해 주셨잖아요. 그때도 여럿이 봤어요. 그랬는데 오늘 그렇게 나타나셨어요. 사랑의 기적이 아주 여러 군데에서 아주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리고 제가 차고 있는 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는 이제 이리 올라가시고 이리 둘러지기도 하시고 나중에는 제가 “뜀뛰기 하셨어요?” 그랬어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몇 번이나 꽈진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렇게 모습을 보여주시고. 제가 아무리 고통이 와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덕분에 요즘에 너무나 기쁩니다. 그런데 여러분에게 그 은총을 전부 오늘 직접 주신 것입니다.


 

오늘 성체를 영했는데요. 성체가 사르륵 녹아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우리에게 크신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제가 사실은 요즘에 너무 고통이 심했는데 어느 땐가부터 ‘내가 죽을 거 같다. 이제 죽을 거 같다.’ 유언도 남기고 그랬는데요. 이제 살았습니다. 2011년도에 급성 심근경색 시술을 했는데 그게 완전히 망가져 재발 됐는데 그걸 이제 찾아낸 거예요. 그래서 그걸 이제 이번에 다시 고쳤으니까 살아났어요. 그걸 몰랐거든요. 

 

하도 저는 고통이 많으니까 신약을 발라보면 또 괜찮고 괜찮고 하는데 그런데 막 죽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 가지 검사해서 “아니, 어떻게 이렇게 많이 아프냐.”고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예, ‘저는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합니다. 제가 모든 병을 다 앓는다는 것은 바로 제가 고통을 봉헌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걱정 안 하셔도 돼요.


그래서 제가 어떤 병을 앓더라도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 또 여러분을 위해서 봉헌하니까 기쁘게 받아들이고 기쁘게 봉헌합니다. 그래서 급성 심근경색을 시술을 했는데 10cm나 되는 게 이 머리카락 하나밖에, 머리카락 잘 보이지도 안잖아요. 그 관상동맥이 그만큼만 남은 거예요. 

 

그런데 제가 별일이 있어도 아무리 고통받아도 여러분과 함께 십자가의 길 했고 십자가의 길 돌면서 묵주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그날은 너무너무 여기가 아파서 막 뭐 송곳으로 찌르는 거 같고 칼로 찌르는 거 같고 너무 아파서 뒹굴었어요. 그래서회장님한테 “나 오늘 도저히 못 올라가겠다.” 그랬더니, “엄마 그래도 가셔야 돼.” 그래서 또 갔어요. 순명하고. 

 

그랬는데 가면서 한참 머물러서 있다가 또 오고. 그런데 그렇게 급성 심근경색이 온 거예요. 그걸 주님께서 직접 탁 어루만져서, 빛을 비춰서 성령으로 치료해 주실 수도 있지만, 그러나 고통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제 연장시켜주는 거예요.

 

그다음 날 대구에 있는 간호사가 “엄마 그거는 분명히 폐 말기 암입니다.” 폐암 말기라고 그래서 빨리 병원에 가보라고 그래서 병원에 가서 “빨리 폐 좀 찍어주세요.” 그랬더니 과장님이 회진 가고 없어요. 그래서 간호사한테 “지금 나 급하다. 빨리. 폐암인 거 같다. 빨리 찍어달라.” 그랬더니 그들도 그냥 급해서 저를 막 데리고 갔어요.

 

그때 과장님이 나오시더니 “어디 가는 거야.” 그래서 “폐 찍으러 간다.”고 그러니까 어떻게 아프냐고 그래서 제가 말을 잘 못하고 막 더듬거리면서 말했죠.그랬더니 “아! 빨리 오세요.” 심전도를 하니까 아무것도 안 나와요. 그러니까 그 과장님이 “지금 빨리 우리 응급차 태워서 보내줄 테니까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그런데 안 가고 저는 집으로 왔어요.

 

와서 여러 군데 이제 제 아는 의사들한테 물어봤더니 전부 심근경색이래요. 그런데 그것도 천천히 그 이튿날 대구로 갔어요. 뭐 산소호흡기도 없이 동산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와서 아휴, 이런 몸으로 어떻게 왔냐고. “아휴 고생했다.”고 “너무 수고했다.”고 “그런데 이제 왔으니까 됐다.”고. ‘아니 바로 왔는데 알지도 못하고 하는데 저렇게 친절하게 하실까?’고 딱 이렇게 이름표를 봤는데 이름표에 무지개가 있어요.

 

저는 이제 무지개를 너무 좋아하니까 무지개 보고 ‘여기는 이름표가 무지개구나.’ 이제 “그래, 이제 됐다.”고 “여기 왔으니까 됐다.”고 그렇게 가셨거든요. 그런데 그다음 날부터 그 의사가 안 오셔요. 그래서 ‘아니, 왜 그 의사 안 오시지?’ 그러고 다 찾아봐도 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예수님이셨어요. 그러니까 내가 고통을 달라고 했으니까 계속 고통은 필요하니까 고통은 주셨지만 그렇게 항상 함께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저는 여기 나올 때 “아무 말도 못하겠다. 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만 생각난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 수녀도 “엄마는 앞에 나가시기만 하면 돼요. 그냥 ‘사랑합니다.’만 하면 된다.”고 그랬어요. 이거는 바로 우리가 정말 주님께 온전히 내어맡기고 고통이어도 기쁨이어도 정말 모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할 때 항상 함께해 주시고 동행해 주신다는 것.

 

그래서 그렇게 인도해 주시고 가셨는데 그 뒤로도 인터넷을 뒤져봐도 그런 분은 계시지 않았고 거기에 무지개 이름표 단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어요. 예수님이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항상 여러 가지로 보여주시잖아요. 여러분, 아시죠?

 

그래서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 잊지 마시고 온전히 믿고 고통이어도 슬퍼도 그냥 외로운 것 같아도 이것까지도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우리가 살아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서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어떤 고통 중에서라도 정말 잘 봉헌해야 됩니다. 야고보서 5장 12절의 말씀에 보면 “하늘과 땅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해서 맹세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하느님께 맹세를 했다면 그 맹세는 꼭 지켜야 됩니다. 그래서 맹세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 계신 분 중에서도 맹세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여기 와서 맹세하고 하느님께 맹세하고 정말 나주 성모님께 맹세하고 암 치유받고 죽음에서 살아나고 한 사람들 맹세 많이 해요. ‘나만 살려주신다면... 나 치유만 해 주신다면 나는 여기 와서 봉사하리라.’ 그리고 가족들도 나주에서 다 봉사하겠다는데 말기 암이 치유되니까 그 맹세는 정말 생각지도 않고 오히려 나중에는 나주에 불이익이 올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일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냥 데려가신 것이 아니라 아주 힘들게 데려가시더라고요. 그런 경우를 수없이 봐왔습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은 절대 뒤돌아서실 분이 안 계십니다. 그러니까 어떤 고통이 와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예수님께서 안아주시고 또 함께 사랑 나눈 거 여러분, 그대로 믿으십시오.

 

제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계속, 계속 이쪽으로 올라가시는 거예요. 그러고 움직이시고 제가 이제 머리에도 좀 뭐가 있는데 요즘에는 계속 돌아가서 거기 계셔요. ‘아, 그거 안 생기게도 하실 수 있는데 이렇게 해서 또 치유해 주시려는 것 같구나.’

 

뭐냐면 뇌동맥류 그게 여기 있어요. 그건 시한폭탄이라고 하지만 저는 걱정 하나도 안 돼요.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떠나지 않는 한, 성모님을 떠나지 않는 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해 주시고 설사 죽는다 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대상포진과 또 임파암 고통받는 사람들 치유받겠습니다. 엊저녁에 제가 세상에 다른 데도 아니고 여기가(겨드랑이) 대상포진이 와서 지금 뚱뚱 부었어요. 다른 데면 괜찮은데 여기는 이렇게 해야되잖아. 이 여름에 땀나는데 부어서 얼마나 쓰리고 얼마나 아파요. 막 몇백 개 바늘이 막 쑤시는게 이렇게 있다가 “악!” 나도 모르게 나오는데 계속 신약을 바르면서 여기 오늘 오신 여러분들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그래서 대상포진으로 고생하신 분들도 오늘 다 치유받으십시오.

 

그리고 항문을 로시엔 자매한테 보여줬어요. 간호사니까,그런데 주먹만 하대요. “하!” 하고 다 놀라면서 이렇게, 이렇게 파진 거 있잖아요. 그거 사온다고 그래서 “사 오지 말아라.” ‘그냥 이 의자에 앉아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또 동성애 고통을 위해서 또 치질을 앓는 환자들을 위해서 봉헌하면서 예수님께 기쁨을 드리겠다.’ 이렇게 봉헌했습니다. 이렇게 서 있으면 이게 크니까 이렇게 안 되잖아요.

 

동성애 고통받았을 때 대장 내시경 하니까 저보고 치질 4기라고 그랬어요. 그분들은 그 고통에 대해서 모르니까 그래서 “아, 그렇습니까.” 바로 수술해야 된다고. 아, 좀 더 생각해보겠다고. 그렇게 그냥 나왔어요. 그런지가 지금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 여기 성모님 동산에 오면서 걷지도 못하고 이렇게 와요. 그래서 “치질 있으세요?” 그랬더니. “네, 어떻게 아셨어요?” “아니, 걸음을 그렇게 걸으시잖아요.”

 

그래서 그분은 아기도 많이 낳으셨는데요. 처녀 때부터 낫지를 못했어요.  “오늘 치유받으실 것입니다.” 그날 싹 치유받았어요. 수술도 몇 번 했고 처녀 때부터 그렇게 아주 정말 힘든 그 고통이 싹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안 와요. 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사랑으로 또 보속을 통해서 고통을 또 가져가시고 또 치유해 주신다면 그걸 감사하면서. 우리는 여기 와서 뭘 다른 거 시키지 안잖아요.

 

우리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서 천국 가자고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정말 그동안에 가 예언자들이 수없이 많아 그렇게 여기 봉사하는 사람들까지도 많이 다 막 빠져나가고 그래서 영혼이 황폐되고 그래도 또 회개하고 돌아온 사람도 있지만 그런 분들도 많이 있어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다른 데 눈 돌리지 말고 표선처럼, 갈대처럼 흔들리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른 거 시키시지 안잖아요. 그렇죠? 잘 살자고 한 거잖아요. 그래서 우리 이제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야고보서 5장 12절 말씀에 “하늘과 땅 그 외의 모든 것에 맹세하지 말라.”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오.’ 해야 된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도 판단받게 돼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예” “아니오” 안 합니다. 한마디의 말을 하기 위해서 수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키고 그러다 보면 상대방까지 죄짓게 만들어요.

 

아, 듣기 싫어 죽겠는데 계속 그렇게 정당화시키고 그 뻔히 보이는데 계속 그러면 나도 죄 짓고 하는 사람도 죄 짓고 그래요. 그래서 나만 죄 짓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까지도 죄 짓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 그런 사람들이 이제 되지 맙시다.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하고 주님께 성모님께 그대로 아멘으로 우리가 나아간다면 우리는 5대 영성을 통해서 더욱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가고, 완덕을 통해서 우리는 천국을 얻게 되는 것이죠. 우리 그 길로 가도록 해요.


 

오늘은 더 제가 막 웃고 하니까 아까 수 신부님께서 들어오셔서 오늘은 더 좋다고 그래서 “아니에요. 신부님. 제가 봉헌하고 웃으니까 그래요. 지금 앉아 있기도 힘들고 서 있기도 힘들고 다 힘들어요.” 그랬는데 여러분 보니까 또 힘이 나요.

 

미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이렇게 멀리들 오셨는데 그 외에도 비행기표를 구입 못 해서 몇 번째 빠꾸(퇴짜) 당하고 그래서 3번째까지 빠꾸(퇴짜) 당한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너무 오고 싶은데 못 오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이렇게 오셨어요. 지금은 비행기 표도 엄청 비싸요.

 

그리고 외국에서 들어오기는 그렇게 힘든가 봐요. 그래서 외국에서 오신 분들 여러분, 박수 한 번 더 해 주십시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들 한국에서 여기 한 번 오시기도 그렇게 쉬운 길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외국에서 이렇게 오시기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오셨으니까 정말.

 

제가 말이 왔다갔다 하죠. 여기 오기 전까지만 해도 많이 힘들었어요. 병원에 가서도요. 막 거의 죽어가다시피 해서 혼미해서 어디를 가는지 어디 어디를 갔다 왔는지 그것조차 기억이 잘 안 나요. 제가 또 말 왔다 갔다 했는데 2011년도에 대구에서 그 심근경색 시술하고 거기서 1주일간 있었어요. 심근경색 시술하면 금방 나올 수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너무나 중증이었기 때문에 1주일 있어야 된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3일 후에 여기서 피정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과장님한테 사정사정했어요. 퇴원 시켜주라 했는데 퇴원 안 된다고 그래서 그러면 저녁에 갔다가 아침에 오겠다고 얼마나 사정했더니 그럼 알아서 하라고, 가라고. 그래서 와서 여러분들과 함께했어요.

 

그런데 오늘도 첫 토요일 날까지 하니까 오늘 안 가면 어쩌냐고 그런데 “아니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이고 그리고 또 순례자를 만나야 돼. 그냥 나 휠체어로 데리고 가서 인사만 해도 돼.” 그리고 제가 나왔습니다.

 

제가 여기 이 손도 지금 잘 못 쓰고 그러는데, 제가 여기 나오면서 나오기 20분 전에 머리를 하려는데요. 뭐 안 돼요. 내가 못 자르니까 우리 수녀 도움 받아서 자르고. 왜냐면 저는 행사 때나 첫 토요일이나 항상 머리를 조금이라도 다 자르거든요. 

 

여러분들의 나쁜 모든 거 악습들 다 잘라내 주시라고 머리카락 수만큼 다 잘라내 주시라고 그렇게 자르고 머리 드라이하면서 이제 여러분들 나쁜 거 다 잘라냈으니까 아름답게 꾸며주시라고. 화장하면서도 그러고.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셔요. 예, 생활의 기도 잘 안 되죠?

 

그런데 깨어만 있으면 생활의 기도, 모든 것이 생활의 기도. 그래서 우리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성덕을 태동시켜야 돼요. 애절한 생활의 기도. 정말 우리가 깨어만 있는다면 하루 종일도 수만 개도 할 수 있는 그 생활의 기도를 그냥 지나친 것들이 너무 많은데 그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성덕을 태동시켜야 돼요.


 

그러면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다고 하셨어요. 그럼 얼마나 큰 기도입니까? 우리 잘 생각하셔야 돼요.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 그것이 얼마나 깊고 깊습니까? 우리는 감히 상상도 못해요. 천국 가기가 쉽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해야 돼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성인 성녀도 곧바로 천국 가는 성인 성녀는 별로 없어요. 우리는 이제 5대 영성을 알았으니까 곧바로 갈 수 있어요. 5대 영성만 온전히 실천한다면 바로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그 길을 가도록 합시다. 예수님의 그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채울 수 있는 그 기도를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깨어만 있다면 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내일 또 만나요.

 


지금은 제가 숨도 가쁘고 힘들고 말도 잘 못 하고 그러지만 이제 곧 괜찮아질 것입니다. 여러분도 다 새로 태어나실 것입니다. 우리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왜 일곱 성체를 내려주셨습니까? 7개 신비죠. 그리고 성모님께서 눈물을 그냥 흘리시지 않으셨어요. “내가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았다.” 우리의 영혼 육신의 때를 다 씻어주시고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해서 눈물을 흘려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너희들 그렇게 잘못 살고 있다. 이렇게 살지 말고 이렇게 살아라. 그러면 천국이 너희의 것이다.” 이렇게 눈물을 흘려주신 것이고. 성체를 통해서 우리를 또 승리로 이끄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보여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빛을 비춰주시고 또 여기서도 빛을 비춰주시겠지만, 성체를 통해서도 여러분에게 친히 오늘 임하셨으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물 한 모금 먹을 때마다 예수님께서 보혈을 여러분 모두에게 수혈해 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물 먹을 때 계속 기도하셨죠? 생활의 기도! 아멘!

 

하느님은 곧 사랑이요 주 예수님도 사랑이라 ~

성모님 따르는 겸손의 길은 온전한 사랑이라 ~

형제여 서로 사랑하세 우리 서로를 사랑하세 ~

사랑의 주님 계명 따라 힘써서 사랑하세 ~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지금 확 만지셨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불렀죠? 여러분, 다 잡아주실 것입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특히 신부님들에게 영광의 자비의 빛을 내려주시고 비춰주시고 우리 모두에게 영광의 자비의 빛을 비추셔서 모든 허물을 씻어주시고 모든 죄악을 깨끗이 씻어주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고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이 모든 자녀들 예수님의 그 눈동자에 다 넣어주시고 품어주시고 안아주시고 성모님 품에 안아주시고 우리 모두가 새로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예수님 우리 항상 길 인도해 주소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예수님! 늘 함께해 주시고 두고 온 가족들에게도 그리고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에게도 그리고 내가 용서받지 못한 일이 있다면 용서받지 못한 일들도 모두 다 우리가 용서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용서받을 수 있도록 나에게 잘못한 사람 나를 괴롭힌 사람들까지도 용서할 수 있는 그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7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그리고 일곱 성체께서 내려오신 성체 기념일을 기리기 위해서 이렇게 모여온 당신의 사랑하는 사제님들과 그리고 우리 형제자매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을 내려주시고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시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의 머리에 축복해 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그리고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그 고귀한 보혈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수혈해 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우리 모두가 이제 새롭게 태어나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우리의 발걸음도 예수님께 맡겨드리오니 예수님께 인도하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소서.

 

그리고 두고 온 가족도 축복해 주시고 우리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아픈 곳 어느 곳이나 예수님께서 오늘 다 영광의 자비의 빛을 비추셔서 모두 치유받게 하시옵소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모 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나 치유받았네 너 치유받았네 우리 치유받았네 ~

나 치유받았네 너 치유받았네 우리 치유받았네 ~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치유받았네 알렐루야

나 치유받았네 너 치유받았네 우리 치유받았네 ~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용서하겠네 알렐루야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

 

기뻐합시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 아멘! 알렐루야!

 

우리 기뻐하면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교만은 저 하늘을 무너뜨릴 수 있잖아요. 그러나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죠. 자,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그 사랑으로 우리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화이팅! 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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