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나주 성모님께서 저를 안아 주셨다는 것을 느낍니다.

sung77
2024-10-02
조회수 339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을 주시고 모든 기도 지향도 이루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지부 이순이 요셉피나 자매님 은총 대필입니다.


어느 날 뒤에 있는 차 보다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아있는데 허리를 차가 밀어버리고 

지나갔어요.  넘어지면서 손등도 까지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차에 받치면 

보통 허리가 엄청 아파야 되잖아요. 

근데 그렇게 아프지 않고 또 저를 이렇게 감싸 안은 느낌을 주셨어요.


그때 느낌으로는 아,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질풍경초 

처럼 세워 주신다는 메시지 말씀이 생각이 났어요.  그때 차는 케피탈 이었고 

큰 차인데 아픈 정도가 크지 않아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것은 바로 


나주 성모님께서  저를 안아 주셨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 차는 이렇게 앞이 튀어나왔는데 허리를 다쳤으면 크게 다쳤어야 되는데 

아프지 않으니 너무 신기하고 한편 너무 너무 주님 성모님께 감사했어요.

그리고 언제나 저희들을 위하여 대속고통을 받으시며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려요. 


무사함에 감사드리며 설령 고통이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아멘!!

                   

여러분들 어떤 조그만 고통, 또 힘든 일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아,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런 고통을 통해서 나를 부르시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아멘!)   

                   

그런데 조그마한 고통이 오면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을까!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을! 왜 하필이면 나야!’ 이렇게 말씀하신 분들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요. 

그런 분들 많은데 이제 ‘아,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으면 이런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이렇게 생각한다면 얼마나 은총입니까.

(2019년 9월 7일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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