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셈치고와 봉헌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unmin
2022-06-19
조회수 540

안녕하세요?

박 다니엘입니다.

31주차 소감문 나눌게요.  


율리아 할머니 김만복 선생님 바지에

어떤 여자 편지 하나가 있었는데

충격적인 내용이 적혀 있었다.


심장이 멈추는 듯이 아프셨다. 

하지만 쪽지를 버리며 마음 속 찌꺼기도 버리시고

좋아하는 음식을 해줄라 하시다니 정말 착하시다.


슬픈 일이 계속 일어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셈치고와 봉헌을 하시며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율리아 할머니 감사합니다. 저도 알리려고 노력할게요. 


그때 넘어진 무릎이 아직도 아파  

미사 때 무릎을 꿇을 수 없었는데 안 아픈 셈치고  

한 번 해보니 봉헌할 수 있었다.   율리아 할머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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