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 게시판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7주차 소감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박 임마누엘이에요. ^0^
율리아 엄마께서 수예점에서 일하셨는데
몸이 이상하게 안 좋아지시니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께
길을 알려주심을 알 수 있었어요.
수예점을 나가니 몸이 다시 좋아지셔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수편물을 창문 밖에서 배우신 후 고향에 가셔서
가르쳐 주시며 보람을 느끼시는 장면이 무척 감동적이었어요.
털실과 재료들을 무료로 제공하시고
공것으로 배웠으니 공것으로 가르쳐 주시는 마음과
잘 못하는 영덕이라는 아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셈치시며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이끌어 주시는
사랑이 특히 와 닿았습니다.
저도 제가 잘하는 것이 있다면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그 기쁨과 보람을
주님께 돌려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셈치시며 최선을 다하신 것처럼
저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5대 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할 거예요.
요즘 학교 밴드부에서 드럼을 배우는데
드럼을 치며 한 번 칠 때마다 마귀들을 부수어
쫓아주시라고 생활의 기도 바쳤어요.
율리아 할머니 오늘 영명 축일 축하드려요.
고통이 줄어들고 건강하시기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