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교회목사님에게 나주성모님을 전했습니다

johnag
2024-09-27
조회수 42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주님.부족하오나  제가 쓰는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모두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올리는글자수 

만큼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성직자들이 

많아지게 해 주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 하세요 

어제는 목사님이 저희 사무실에 오셔서

인쇄물을 서비스로 해드렸는데

한시간가량 걸려서 그 사이 나주를 순례하여

받은 은총을 전했습니다 


저는 20년전 나주를 순레할 당시

아내가 3개월간 밥도 물도 잘 넘기지 못하고

누워서 지내야만 했습니다 

나주를 아내와같이 2005.2.5일  처음 순례하여철야기도회에 참여하여 기적수를 마셨는데  바로 그날 아내의 장기가 치유되어 20년이 된 지금도 

식사 잘 하며 건강히

잘 지내고 있고요


그 당시

저희집은 월세방 을 살며

카드빚도 있고 월세 가게세가 1년치 밀려 있는 상태였죠

점차적으로 경제가 나아지기 시작하면서

순례 9년만에  신축빌라를 사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집이  나주성모님 께서

마련해주신 집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순례를 다녀와서  나주성모님 불로그를  만들어  전하다가

사업 불로그를  만들게 되었거든요

그 덕분에  일감이  많이 들어와서

돈을 벌게 된 것입니다.

더군다나

지금 이 점포도  성모님의 인도로

좋은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이죠


라고 전하고

이어서

아내가 그 당시 기저귀를 차고

생활 하던중 욕창이  심해져  꼬리뼈가 보였는데  율리아자매님이 상처에

기적수를 붓고 입맞춤기도를  하신뒤로

7일 만에 아물어 튼튼한 조직이돼

다시는 욕창이  재발하지 않고 있어요

음악전공을 하던  아들을 성모님께 봉헌 드리니까 

군 제대후 음악은 접고

경찰  시험을 9개월만에

합격하여  7년째  경찰서에 잘 근무하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주성모님 기적수 500미리 한병을 드리고

오대영성을 전했습니다 


아멘 ㅡ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나의 손익은 계산하지않고 순수하게 아멘으로

받아들이면서

목사님의 성도들이 부탁을 해올때

거절 하지 않고 아멘으로 받아들여

청을 들어 주는것도 아멘의 영성입니다.


봉헌의삶ㅡ

어떤 힘든일을  참기만 하면

스트레스 가 쌓여 병이되지만

그 힘든것을 주님께 봉헌함으로써

공로를 하늘에 쌓는것입니다.


내 탓이오ㅡ

돌맹이가 굴러와 서 있던 내 발등이

피가나도 돌맹이 굴린 그 사람 탓이

아니라

내가 그 자리에 서 있었기 때문에

내 탓입니다.하는게 내탓이오 영성

입니다.

그 렇게 하면  이웃간에 분쟁이 없어지고 평화가 오겠지요


셈치고ㅡ

내가  맛있는 떡을 사갖고 가는데

굻고 있는 이웃이 있으면 

내가 먹은 셈치고 그 사람에게 주고

고급옷을 사입고 싶을때

입은 셈치고 저렴한 옷을 사입으며

남은 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것이 셈치고의 영성입니다.


마지막 으로

생활의기도화ㅡ

아침에 일어나 세수할때

주님.저는 세속의 때를 씻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추한때를

깨끗하게 씻어주시어 맑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하소서.

지금 제가 미싱을 하고 있는데

주님. 제가 박는 미싱 바늘 땀수만큼

죄인들의 회개하여 

찢겨진 예수님의 가슴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하소서

라고 바치는 것입니다 


하느님아버지께서

울리아자매님에게  나타나시어

이 세상을 구원할수 있는 마지막 무기는

오대영성뿐이다 라고 하셔서 

바쁜 현대인들이 십자가앞에서

기도할시간이 없으니

저희에게 생활의기도를 가르쳐 주신것입니다.


그리고 목사님

내년 2025.6.28일은

나주성모님 눈물을 흘려주신지 

40년이 되는 해이니

목사님 꼭 순례를 오시기 바랍니다 

하고 전한뒤  가셨어요 


아멘

계속 목사님을 관리하여

내년 40주년에는 모시고 갈 예정입니다.


모든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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