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수원지부 한영애 마리안나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우리 아저씨가 허리가 맨날 아픈데
망토를 한여름에 더워서 안 깔고 잤다가
그래도 치료받으려면 깔고 자야 되겠다고 다시 깔고 이틀 자는데
“야 이거 깔고 자니까 허리가 안 아프다.” 그래요.
거기서 자고 나면 허리가 좋다고 해요.
허리 아픈 지는 몇 년 전에 차에 넘어져서 척추를 다쳤어요.
그 뒤로 병원 생활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게 나았다가 도로 아픈 것이 자꾸 반복돼요.
앉으면 허리 아프다고 하니까, 나주 두 번 갔다 왔는데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너무 아프니까 안 가는데,
그때도 율리아 엄마가 한번 허리 만져 주시고 나았거든요.
근데 얼마 있으니까 또 아프니까 그 망또 깔고 자고나서 좋아졌어요.
가끔씩 허리 좀 아프면 거기서 자고 일어나면 또 괜찮다고 그래요.
그리고 팔뒤꿈치도 붓고 아파서 몇 년을 고생했어요.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침 맞고 약 먹어도 그때뿐이지 소용없는데
기적수를 분무기에다 넣고 치유시켜달라고 기도하면서 계속 뿌렸죠.
그렇게 했는데 이제 하나도 안 아파요.
치유받은지 두 달정도 넘었어요.
기적수 바르고 지금 하나도 안 아프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 첫토 가기 전 한 일주일부터 허리가 아파요.
허리가 고관절이 이쪽으로 왔다 갔다 그렇게 아픈데
가기 일주일 전에는 허벅지 쪽으로 내려와서 아리고 아파서
걸음을 잘 못 걷고 허리를 펼 수가 없었어요.
‘또 나주 가려고 하니까 또 이게 마귀들이 장난치는가 보다.’
속으로 ‘이제 니가 아무리 방해해도 나는 죽어도 나주 간다.’
그러고 다짐을 하고 병원도 안 가고 '가서 치료받아야지' 하고는
집에서 기적수를 바르고 율신액 상본을 양쪽에 항상 댔어요.
너무너무 아팠는데 그걸 대고 한 5분 지나니까
그 아린 곳이 없어졌어요. 참 신기해요.
계속 그거 대고 다니고나니 좀 서서 걸을 수가 있어서
이번에 나주 편하게 갔다 왔어요.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악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도록 모든 영혼들에게 부탁한다.
악마는 우리의 기쁨을 빼앗아가는 것을 극히 좋아하기에
그들은 인간을 분열시켜
마음을 어둠과 슬픔에 압도되게 하고 있으니
늘 조심하여 십자가가 무거울지라도 내려놓지 말고
잘 지고 가도록 해야 한다.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으면
악이 노리고 있다가 바로 침범할 수 있기에 간절히 부탁한다.
물은 자꾸만 밑으로 내려가듯이
내 아들 예수도 자꾸만 낮은 자리로 내려가셨다.
너희 모두도 내 아들 예수를 닮아 자꾸만 낮아져야 한다.
(1995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수원지부 한영애 마리안나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우리 아저씨가 허리가 맨날 아픈데
망토를 한여름에 더워서 안 깔고 잤다가
그래도 치료받으려면 깔고 자야 되겠다고 다시 깔고 이틀 자는데
“야 이거 깔고 자니까 허리가 안 아프다.” 그래요.
거기서 자고 나면 허리가 좋다고 해요.
허리 아픈 지는 몇 년 전에 차에 넘어져서 척추를 다쳤어요.
그 뒤로 병원 생활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게 나았다가 도로 아픈 것이 자꾸 반복돼요.
앉으면 허리 아프다고 하니까, 나주 두 번 갔다 왔는데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너무 아프니까 안 가는데,
그때도 율리아 엄마가 한번 허리 만져 주시고 나았거든요.
근데 얼마 있으니까 또 아프니까 그 망또 깔고 자고나서 좋아졌어요.
가끔씩 허리 좀 아프면 거기서 자고 일어나면 또 괜찮다고 그래요.
그리고 팔뒤꿈치도 붓고 아파서 몇 년을 고생했어요.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침 맞고 약 먹어도 그때뿐이지 소용없는데
기적수를 분무기에다 넣고 치유시켜달라고 기도하면서 계속 뿌렸죠.
그렇게 했는데 이제 하나도 안 아파요.
치유받은지 두 달정도 넘었어요.
기적수 바르고 지금 하나도 안 아프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 첫토 가기 전 한 일주일부터 허리가 아파요.
허리가 고관절이 이쪽으로 왔다 갔다 그렇게 아픈데
가기 일주일 전에는 허벅지 쪽으로 내려와서 아리고 아파서
걸음을 잘 못 걷고 허리를 펼 수가 없었어요.
‘또 나주 가려고 하니까 또 이게 마귀들이 장난치는가 보다.’
속으로 ‘이제 니가 아무리 방해해도 나는 죽어도 나주 간다.’
그러고 다짐을 하고 병원도 안 가고 '가서 치료받아야지' 하고는
집에서 기적수를 바르고 율신액 상본을 양쪽에 항상 댔어요.
너무너무 아팠는데 그걸 대고 한 5분 지나니까
그 아린 곳이 없어졌어요. 참 신기해요.
계속 그거 대고 다니고나니 좀 서서 걸을 수가 있어서
이번에 나주 편하게 갔다 왔어요.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악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도록 모든 영혼들에게 부탁한다.
악마는 우리의 기쁨을 빼앗아가는 것을 극히 좋아하기에
그들은 인간을 분열시켜
마음을 어둠과 슬픔에 압도되게 하고 있으니
늘 조심하여 십자가가 무거울지라도 내려놓지 말고
잘 지고 가도록 해야 한다.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으면
악이 노리고 있다가 바로 침범할 수 있기에 간절히 부탁한다.
물은 자꾸만 밑으로 내려가듯이
내 아들 예수도 자꾸만 낮은 자리로 내려가셨다.
너희 모두도 내 아들 예수를 닮아 자꾸만 낮아져야 한다.
(1995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