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힘이 되어 드리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지부 김 선희 요셉피나 자매님 은총입니다
제가 유혹에 빠져 유트브를 장시간 보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몸을 전혀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많이 어지러워서 겁이 덜컥 났습니다
병원에 들렸더니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과 자가 운동으로
이석을 빼야 하는데 어지럽지 않을 때까지 치료를 해야 한다는 말에
두렵고 걱정되어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드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이 모든 걸 온전히 맡기며 머리에는 갈바리아 예수님 상본을 두르고
율리아 엄마의 양손에 오상의 성혈에 친구하면서 자비와 은총을
간절히 청했습니다 🕯🛐🙏
주님 성모님께서 부족한 이 죄인을 선택하셨는데 할 일이 많은데
어지러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니 힘이 듭니다.
이 죄인을 위해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서
난 이 작은 고통도 힘이 드는데 율리아 엄마는 각기삭골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 ㅠ
저의 교만으로 지은 죄를 회개하며 세치 혀로 죄를 지어 그 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분심을 갖게 했으니 모든 게 제 탓 이다. 생각하며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미사와 묵주기도로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또 엄마께 영적으로 기도를 간절히 청하면서 기도 드리는 중
이석이 있다는 왼쪽 귀에서
" 빠시락 빠~ 시락 "
소리가 들려 주위를 둘러봤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
혹시 주님께서 ? ...
다음날 아침에 병원에 들려 진료를 받으니 이석증이 정상이라고 합니다.
오 ~ 주님께 영광!
주님 감사드립니다.
장부도 너무 기뻐🤗하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 찬미와 ! 감사를 드리고
미흡하지만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더욱더 최선을 다해 5대 영성으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꿀룸을 향한 발걸음이 가볍고 즐거웠습니다
율리아 엄마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저희 삶에 큰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2014년 8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여러분, 우리가 과거부터 이제까지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진정으로 회개
하고 용서 청하며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죄인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저도 여러분 앞에 서 있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똑같은 자녀이고 똑같이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역할이 다를 뿐입니다. 하느님은 한 분이시지만 우리는 각 지체입니다.
우리 머리는 하나이지만 각 지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눈은 두 개요, 코도
하난데 구멍이 두 개죠? 입이 한 개입니다. 입 두 개인 사람 있습니까?
없죠? 그래서 우리는 발도 두 개, 손도 두 개, 손가락 열 개, 발가락 열 개 다
똑같이 가졌어요.
그런데 여러분 보세요. 그렇다고 여기 똑같은 사람이 하나나 있는가.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다르고, 여러분이 하는 일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어떤 사람을 미워하거나 그래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느님은 한 분이신데 우리 똑같은 지체들로서 하는 일만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똑같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야 되고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는 서로서로 나누어야 됩니다.
그런데 사울 왕은 하느님께서 왕으로 만드신 것을 후회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우리를 택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후회하지 않으시도록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맡겨드리고 항상 양보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힘이 되어 드리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지부 김 선희 요셉피나 자매님 은총입니다
제가 유혹에 빠져 유트브를 장시간 보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몸을 전혀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많이 어지러워서 겁이 덜컥 났습니다
병원에 들렸더니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과 자가 운동으로
이석을 빼야 하는데 어지럽지 않을 때까지 치료를 해야 한다는 말에
두렵고 걱정되어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드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이 모든 걸 온전히 맡기며 머리에는 갈바리아 예수님 상본을 두르고
율리아 엄마의 양손에 오상의 성혈에 친구하면서 자비와 은총을
간절히 청했습니다 🕯🛐🙏
주님 성모님께서 부족한 이 죄인을 선택하셨는데 할 일이 많은데
어지러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니 힘이 듭니다.
이 죄인을 위해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서
난 이 작은 고통도 힘이 드는데 율리아 엄마는 각기삭골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 ㅠ
저의 교만으로 지은 죄를 회개하며 세치 혀로 죄를 지어 그 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분심을 갖게 했으니 모든 게 제 탓 이다. 생각하며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미사와 묵주기도로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또 엄마께 영적으로 기도를 간절히 청하면서 기도 드리는 중
이석이 있다는 왼쪽 귀에서
" 빠시락 빠~ 시락 "
소리가 들려 주위를 둘러봤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
혹시 주님께서 ? ...
다음날 아침에 병원에 들려 진료를 받으니 이석증이 정상이라고 합니다.
오 ~ 주님께 영광!
주님 감사드립니다.
장부도 너무 기뻐🤗하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 찬미와 ! 감사를 드리고
미흡하지만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더욱더 최선을 다해 5대 영성으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꿀룸을 향한 발걸음이 가볍고 즐거웠습니다
율리아 엄마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저희 삶에 큰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2014년 8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여러분, 우리가 과거부터 이제까지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진정으로 회개
하고 용서 청하며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죄인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저도 여러분 앞에 서 있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똑같은 자녀이고 똑같이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역할이 다를 뿐입니다. 하느님은 한 분이시지만 우리는 각 지체입니다.
우리 머리는 하나이지만 각 지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눈은 두 개요, 코도
하난데 구멍이 두 개죠? 입이 한 개입니다. 입 두 개인 사람 있습니까?
없죠? 그래서 우리는 발도 두 개, 손도 두 개, 손가락 열 개, 발가락 열 개 다
똑같이 가졌어요.
그런데 여러분 보세요. 그렇다고 여기 똑같은 사람이 하나나 있는가.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다르고, 여러분이 하는 일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어떤 사람을 미워하거나 그래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느님은 한 분이신데 우리 똑같은 지체들로서 하는 일만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똑같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야 되고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는 서로서로 나누어야 됩니다.
그런데 사울 왕은 하느님께서 왕으로 만드신 것을 후회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우리를 택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후회하지 않으시도록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맡겨드리고 항상 양보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