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시고, 우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샘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인천지부 박선희 로사리아 입니다.
저는 컴퓨터는 공부 많이 하고 배운사람만 하는거라고 생각하였던 사람입니다.
인터넷이란것을 전혀 배운적도 없고 그래서 관심도 없었던 제가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을 보면서
"저토록 고통이 극심하시고 몸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우리 구원위해 보속을 바쳐 주시는데
무엇으로 보답을 드리면 좋을까 하다가,
컴퓨터로 켜고 끄는것조차도 몰라 잠자는 애들 깨워서 이것 저것 묻다가 혼나고,
할줄 몰라 이것 저것 막 누르다보니 컴퓨터가 바이러스가 어쩌고 하며
아무거나 누르면 어쩌냐고 혼나고,^^ 하면서 배우기 시작했고,
그렇게 2008년부터 블로그를 만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다음,네이버에 블로그와 카페를 6개를 만들어
밤낮으로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제 프로필에 남겨놓은 전화번호로 몇분이 연락을 주셨고,
나주성지에도 다녀가셨습니다.
무지하던 제가 인터넷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 놀랍기만 했고
늘어가는 조회수를 보며 작은 보탬이라도 드리고 있을까
스스로 뿌듯한 감사함도 느끼며 하던 중 수많은 에피소드도 많았습니다.
메시지와 게시판 은총글이나 율리아님 말씀을 전하면서
자연스레 메시지를 많이 읽게 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살기를 바라시는지를 알게 되었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왜 도와드려야 하는지 알게 되면서
인터넷 세상에 알리는 기쁨이 커져만 갔습니다.
"이 새벽에도 잠을 안자는 누군가 보겠지~
하면서 인터넷 켜면 상단에 보이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며
"지금 이 시간에도 율리아 엄마는 잠도 봉헌하시며
고통중에 유튜브 영상을 만들고 계시겠지 " 하며
계속해서 채널에 드나들며 새로운 소식 올라왔나 살피며
블로그에 올릴 자료를 찾아 밤샘을 했었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큰 은총이었는지 힘은 들어도 봉헌하니 기쁨이 넘쳤습니다.
뒤돌아보면 그 모든것이 첫토와 기념일에 가서 들었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힘이었고, 깨달음이었고, 은총이었음에
깊은 감사가 절로 솟아납니다.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SNS를 통해 전하다보니
성모님께서 많은것을 가르쳐 주셔서 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 등등 ^^
요즘에는 나주 성모님 SNS 전파하는 서포터즈단에 입단하여
몰랐던것들도 더 배워 업그레이드 하니 재미가 더합니다.^^
페북이나 트위터에는 고정 친구들까지 생겨 가끔 안부도 묻고
내 계정글을 공유해 주는 의로운 동반자까지 맺어 주셨습니다.
본당이나 이웃에게 전한다는 것은 어려움도 많고
본당에는 나주 봉사자로 알려져 미사를 가면 수군덕거리고,
나주 성모님 말만 꺼내면 벌떼처럼 난리를 치니 성사생활도 중요하여
전하기를 조금 늦추고 SNS로 전하니 해외친구도 생기고 참 아이러니 합니다.^^
내 본당에 내 이웃에 전해야 하는 이 기막힌 어마어마한 주님 성모님의 은총들과
목숨바쳐 보속해 주고 계시는 살아계신 성녀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의 5대영성 가르침을
가까운 이웃이 아닌 SNS로 전해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입니다.
어른,아이, 연로하신 어르신들까지 스마트폰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박해속에 전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미리 예비해 놓으신건 아니었을까"생각하며 웃움짓게 됩니다.
그러니 이 무기를 잘 사용하기만 하면
우리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전하는 사도가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우리의 의무 입니다.
9월 첫토에 발족한 서포터즈단이 할수 있는 일은
내가 갖고 있는 폰을 사용하여 조금만 배우면 전할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하다보면 쓸데없는 생각도 안하고,
생활의 기도 바치며 얼마나 의로운 일을 할수 있는지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인터넷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할 수 있답니다.^^
요즘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 채널에 짧은 은총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니
전하는게 너무 재미 있습니다.^^
서포터즈단을 만들어 주신 엄마와 운영진들께
그리고 서포터즈를 이끌어가는 임원들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열심히 하느라 했지만 서포터즈단에 입단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무감이나 책임감이 더 생기고,
하루 24시간이 더 짧아진거 같습니다. ^^
지인들에게도 짧은 영상이라 보내기가 수월하여
매일 쓸데없는 세상것 보지말고 잠깐씩 시간내어 영적인것도 보라고 하니
"이건 그래도 볼만하네" 합니다.^^
가랑비에 옷젖듯 아주 조금씩이라도 그들에게 스며들고 변화되어
"나도 순례가볼까" 하는 그 날이 오겠지요.^^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또한 율리아 엄마께서 엄청난 고통을 바치시며 준비하시는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이
인준을 앞당기는 기적이 일어나는 날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무지하고 부족한 죄인을 부르시어 인류구원의 도구이신
율리아 엄마를 만나 천상의 비밀을 알게 해 주시고,
천국가는 길을 가르쳐 주시니, 5대 영성의 가르침으로
하루 하루 시작함이 참으로 귀하고 귀한 시간들입니다.
아직은 부족함도 많지만 더욱 노력하여 율리아 엄마의 희생이 헛되지 않으시도록
온 세상에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전하는 참된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부족한 죄인 위해 기도와 보속을 바쳐 주시는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이 모든 것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엄마를 통하여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시고, 우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샘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인천지부 박선희 로사리아 입니다.
저는 컴퓨터는 공부 많이 하고 배운사람만 하는거라고 생각하였던 사람입니다.
인터넷이란것을 전혀 배운적도 없고 그래서 관심도 없었던 제가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을 보면서
"저토록 고통이 극심하시고 몸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우리 구원위해 보속을 바쳐 주시는데
무엇으로 보답을 드리면 좋을까 하다가,
컴퓨터로 켜고 끄는것조차도 몰라 잠자는 애들 깨워서 이것 저것 묻다가 혼나고,
할줄 몰라 이것 저것 막 누르다보니 컴퓨터가 바이러스가 어쩌고 하며
아무거나 누르면 어쩌냐고 혼나고,^^ 하면서 배우기 시작했고,
그렇게 2008년부터 블로그를 만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다음,네이버에 블로그와 카페를 6개를 만들어
밤낮으로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제 프로필에 남겨놓은 전화번호로 몇분이 연락을 주셨고,
나주성지에도 다녀가셨습니다.
무지하던 제가 인터넷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 놀랍기만 했고
늘어가는 조회수를 보며 작은 보탬이라도 드리고 있을까
스스로 뿌듯한 감사함도 느끼며 하던 중 수많은 에피소드도 많았습니다.
메시지와 게시판 은총글이나 율리아님 말씀을 전하면서
자연스레 메시지를 많이 읽게 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살기를 바라시는지를 알게 되었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을 왜 도와드려야 하는지 알게 되면서
인터넷 세상에 알리는 기쁨이 커져만 갔습니다.
"이 새벽에도 잠을 안자는 누군가 보겠지~
하면서 인터넷 켜면 상단에 보이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며
"지금 이 시간에도 율리아 엄마는 잠도 봉헌하시며
고통중에 유튜브 영상을 만들고 계시겠지 " 하며
계속해서 채널에 드나들며 새로운 소식 올라왔나 살피며
블로그에 올릴 자료를 찾아 밤샘을 했었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큰 은총이었는지 힘은 들어도 봉헌하니 기쁨이 넘쳤습니다.
뒤돌아보면 그 모든것이 첫토와 기념일에 가서 들었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힘이었고, 깨달음이었고, 은총이었음에
깊은 감사가 절로 솟아납니다.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SNS를 통해 전하다보니
성모님께서 많은것을 가르쳐 주셔서 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 등등 ^^
요즘에는 나주 성모님 SNS 전파하는 서포터즈단에 입단하여
몰랐던것들도 더 배워 업그레이드 하니 재미가 더합니다.^^
페북이나 트위터에는 고정 친구들까지 생겨 가끔 안부도 묻고
내 계정글을 공유해 주는 의로운 동반자까지 맺어 주셨습니다.
본당이나 이웃에게 전한다는 것은 어려움도 많고
본당에는 나주 봉사자로 알려져 미사를 가면 수군덕거리고,
나주 성모님 말만 꺼내면 벌떼처럼 난리를 치니 성사생활도 중요하여
전하기를 조금 늦추고 SNS로 전하니 해외친구도 생기고 참 아이러니 합니다.^^
내 본당에 내 이웃에 전해야 하는 이 기막힌 어마어마한 주님 성모님의 은총들과
목숨바쳐 보속해 주고 계시는 살아계신 성녀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의 5대영성 가르침을
가까운 이웃이 아닌 SNS로 전해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입니다.
어른,아이, 연로하신 어르신들까지 스마트폰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박해속에 전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미리 예비해 놓으신건 아니었을까"생각하며 웃움짓게 됩니다.
그러니 이 무기를 잘 사용하기만 하면
우리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전하는 사도가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우리의 의무 입니다.
9월 첫토에 발족한 서포터즈단이 할수 있는 일은
내가 갖고 있는 폰을 사용하여 조금만 배우면 전할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하다보면 쓸데없는 생각도 안하고,
생활의 기도 바치며 얼마나 의로운 일을 할수 있는지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인터넷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할 수 있답니다.^^
요즘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 채널에 짧은 은총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니
전하는게 너무 재미 있습니다.^^
서포터즈단을 만들어 주신 엄마와 운영진들께
그리고 서포터즈를 이끌어가는 임원들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열심히 하느라 했지만 서포터즈단에 입단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무감이나 책임감이 더 생기고,
하루 24시간이 더 짧아진거 같습니다. ^^
지인들에게도 짧은 영상이라 보내기가 수월하여
매일 쓸데없는 세상것 보지말고 잠깐씩 시간내어 영적인것도 보라고 하니
"이건 그래도 볼만하네" 합니다.^^
가랑비에 옷젖듯 아주 조금씩이라도 그들에게 스며들고 변화되어
"나도 순례가볼까" 하는 그 날이 오겠지요.^^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또한 율리아 엄마께서 엄청난 고통을 바치시며 준비하시는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이
인준을 앞당기는 기적이 일어나는 날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무지하고 부족한 죄인을 부르시어 인류구원의 도구이신
율리아 엄마를 만나 천상의 비밀을 알게 해 주시고,
천국가는 길을 가르쳐 주시니, 5대 영성의 가르침으로
하루 하루 시작함이 참으로 귀하고 귀한 시간들입니다.
아직은 부족함도 많지만 더욱 노력하여 율리아 엄마의 희생이 헛되지 않으시도록
온 세상에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전하는 참된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부족한 죄인 위해 기도와 보속을 바쳐 주시는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이 모든 것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엄마를 통하여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