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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물
“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은총을 나누면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은총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은총 증언을 듣고 한 사람 한 사람 은총을 받을 때마다 증언한 사람은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것입니다.”
은총글나주성모님을 주위에 전했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극히 자비로우신 주님.
제가 쓰는글이 헛되이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올리는글자수 만큼 나주성모님을 박해했던
성직자들이 회개하여 박해했던 열정이 충성으로 바뀔수 있도록 무한한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 하세요
지난 9월 첫토요일 서포터즈단에 가입을 하고
불로그를 개설하여 글을 세개 올렸는데
언제 그 효과가 나타날까? 시간이 오래 걸릴수도 있으니
불로그와 병행해서 오프라인으로 나주성모님
치유 은총을 전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쉬는 순례자에게 전하기
현재 쉬고 있는 순례자의 아들이 수년째 알콜중독으로 투병중에 있어서 문자를 보냈어요
" 마리아 자매님
잘 지내시나요?
마르꼬의치유를
위에 매일 기도 하고 있어요 " 라고
했더니 "고맙습니다.형제님~추석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덕분에 마르코가
좋아지고있어요.
이번 바쁜철만 지나면 뵈러가겠어요~
아가다자매님과함께 건강하게 잘 계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라고
답장이 와서 희망적인 상황으로
바뀌어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일터에서 나주성모님 치유은총 전하기
동네 지인분의 소개로 교습소 간판을 해주었는데 교습소 선생님이 냉담하고 있는 교우
였습니다
자초지종을 듣고나니
올해 1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정신적 충격때문에 성당을 나가지 못하고 쉬고 있다고 하여
작은 인쇄물을 서비스로 해주고
친절하게 대하며 그동안 순례를 다니면서
치유받은 은총을 전했습니다
" 제 아내는 20년전 3개월간 밥도 물도 넘기지 못하고 방에 누워 지내야 했는데
본당 수녀님이 주신 오~!놀라운 사랑이여
라는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나주순례영적일기책을 읽고나서 나주성모님 을 순례가서
기적수 마시고 아내가 치유받아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어요 라면서
500미리 기적수 한병 기적성수 한병을
전달하고 사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 나주성모님 유투브 동영상 보고
연락 온 자매님 돌보기
ㅡ 이 자매님은 먼저 쓴 글에 소개 되었는데
후속조치로
기적수와 성수를 가지고 집에 찾아가 전달하고
사용법을 알려 주었으며
내년 눈물 40주년에는 순례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할때
성당교우들은 고정관념이 깊이 박혀 있어서
아무리 전해도 바위처럼 꿈쩍도 안하고
전했다가는 괜히 힘만 빠지고
상처받기 쉽습니다
그런데 냉담자들에게 전하면
좀 귀를 기울이는거 같아요
친절하게 대하며 베풀고 열심히 전하면
훨씬 좋은성과를 올릴수 있는거 같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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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극히 자비로우신 주님.
제가 쓰는글이 헛되이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올리는글자수 만큼 나주성모님을 박해했던
성직자들이 회개하여 박해했던 열정이 충성으로 바뀔수 있도록 무한한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 하세요
지난 9월 첫토요일 서포터즈단에 가입을 하고
불로그를 개설하여 글을 세개 올렸는데
언제 그 효과가 나타날까? 시간이 오래 걸릴수도 있으니
불로그와 병행해서 오프라인으로 나주성모님
치유 은총을 전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쉬는 순례자에게 전하기
현재 쉬고 있는 순례자의 아들이 수년째 알콜중독으로 투병중에 있어서 문자를 보냈어요
" 마리아 자매님
잘 지내시나요?
마르꼬의치유를
위에 매일 기도 하고 있어요 " 라고
했더니 "고맙습니다.형제님~추석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덕분에 마르코가
좋아지고있어요.
이번 바쁜철만 지나면 뵈러가겠어요~
아가다자매님과함께 건강하게 잘 계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라고
답장이 와서 희망적인 상황으로
바뀌어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일터에서 나주성모님 치유은총 전하기
동네 지인분의 소개로 교습소 간판을 해주었는데 교습소 선생님이 냉담하고 있는 교우
였습니다
자초지종을 듣고나니
올해 1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정신적 충격때문에 성당을 나가지 못하고 쉬고 있다고 하여
작은 인쇄물을 서비스로 해주고
친절하게 대하며 그동안 순례를 다니면서
치유받은 은총을 전했습니다
" 제 아내는 20년전 3개월간 밥도 물도 넘기지 못하고 방에 누워 지내야 했는데
본당 수녀님이 주신 오~!놀라운 사랑이여
라는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나주순례영적일기책을 읽고나서 나주성모님 을 순례가서
기적수 마시고 아내가 치유받아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어요 라면서
500미리 기적수 한병 기적성수 한병을
전달하고 사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 나주성모님 유투브 동영상 보고
연락 온 자매님 돌보기
ㅡ 이 자매님은 먼저 쓴 글에 소개 되었는데
후속조치로
기적수와 성수를 가지고 집에 찾아가 전달하고
사용법을 알려 주었으며
내년 눈물 40주년에는 순례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할때
성당교우들은 고정관념이 깊이 박혀 있어서
아무리 전해도 바위처럼 꿈쩍도 안하고
전했다가는 괜히 힘만 빠지고
상처받기 쉽습니다
그런데 냉담자들에게 전하면
좀 귀를 기울이는거 같아요
친절하게 대하며 베풀고 열심히 전하면
훨씬 좋은성과를 올릴수 있는거 같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