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1년 4월 7일
광주 신학대학교에서 교육 중이시던 원주교구 루카 부제님께서
신학생 세 분과 함께 방문하셔서 성모님 눈물과 장미향기에 놀라워 하셨다.
수류 문 신부님은 돌멩이를 삶아 먹으면 암이든 어떤 병이든 모두 다 치유되며,
지니고 있으면 어떤 마귀도 얼씬 못하니 필요하면 보내주신다고 했다.
수류에서 보낸 세 자매가 "문 신부님은 미카엘 대천사의 날개도 가지고 있는
거룩하신 신부님" 이라고 열변을 토하니 아찔했다.
"거룩하신 분은 하느님"이신데 돌멩이를 집에 모시면
어떤 마귀도 근접을 못 한다니 이런 우상이?
오, 하느님! 구하여 주소서.
많은 양떼들 현혹되고 있는데 알면서도 말하지 못하는 가슴
냉가슴이 되어 활활 타고 있어요.
1991년 4월 13일
우시는 성모님 앞에서 울며 기도했다. 아니, 가슴 후비는 절규였을까?
문 신부님 최측근 두 자매가 신부님 때문에 더는 견딜 수 없다며
"성모님 앞에서 율리아 자매님과 기도하면 알려주실 것 같다." 고 왔다.
처음에는 미사 강론도 나주성모님 메시지 책을 들고 하시던 사제님이
어쩌다가 지금 마귀와 합세해 오류에 물들었는가.
예수님처럼 되고자 무덤을 파고 3일간 그 속에서 있다가 나왔다 한다.
성모님을 따르던 사제님이 가 예언자를 따라 잘못되어 가니
성모님은 끝없이 눈물을 흘리신다. 신부님도 신부님이시지만 그를 따르는
양떼들 어찌하오리까. 인간을 통해 꼬드기는 교활한 분열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마귀와 합세한 신부님을 따라가는 양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신부님! 어서 돌아오세요. 순수하고 착한 그 모습으로 어서 빨리 돌아오세요.
"나도 할 수 있다." 라고 부추기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해방되어
더욱 겸손한 예수님 대리자로요.
1991년 4월 16일
가톨릭 사진작가협회 오경환(요한) 회장님은 성모님 앞에서 기도드리는데
장미향기가 풍겨왔으며 성모님의 눈물을 목격하시고 일생을 통해
처음으로 참회의 기도를 드렸다고 했다. 크게 감동을 받으시고
뜨거운 사랑을 느끼셨단다. 그분은 이제까지 부부싸움 한 번 해보지 않고
60이 넘도록 잘못한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우시는 성모님 앞에서
이렇게 큰 죄인이 되어 큰 은총을 받으셨다며
일생일대의 큰 영광이라 하셨다.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1년 4월 7일
광주 신학대학교에서 교육 중이시던 원주교구 루카 부제님께서
신학생 세 분과 함께 방문하셔서 성모님 눈물과 장미향기에 놀라워 하셨다.
수류 문 신부님은 돌멩이를 삶아 먹으면 암이든 어떤 병이든 모두 다 치유되며,
지니고 있으면 어떤 마귀도 얼씬 못하니 필요하면 보내주신다고 했다.
수류에서 보낸 세 자매가 "문 신부님은 미카엘 대천사의 날개도 가지고 있는
거룩하신 신부님" 이라고 열변을 토하니 아찔했다.
"거룩하신 분은 하느님"이신데 돌멩이를 집에 모시면
어떤 마귀도 근접을 못 한다니 이런 우상이?
오, 하느님! 구하여 주소서.
많은 양떼들 현혹되고 있는데 알면서도 말하지 못하는 가슴
냉가슴이 되어 활활 타고 있어요.
1991년 4월 13일
우시는 성모님 앞에서 울며 기도했다. 아니, 가슴 후비는 절규였을까?
문 신부님 최측근 두 자매가 신부님 때문에 더는 견딜 수 없다며
"성모님 앞에서 율리아 자매님과 기도하면 알려주실 것 같다." 고 왔다.
처음에는 미사 강론도 나주성모님 메시지 책을 들고 하시던 사제님이
어쩌다가 지금 마귀와 합세해 오류에 물들었는가.
예수님처럼 되고자 무덤을 파고 3일간 그 속에서 있다가 나왔다 한다.
성모님을 따르던 사제님이 가 예언자를 따라 잘못되어 가니
성모님은 끝없이 눈물을 흘리신다. 신부님도 신부님이시지만 그를 따르는
양떼들 어찌하오리까. 인간을 통해 꼬드기는 교활한 분열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마귀와 합세한 신부님을 따라가는 양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신부님! 어서 돌아오세요. 순수하고 착한 그 모습으로 어서 빨리 돌아오세요.
"나도 할 수 있다." 라고 부추기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해방되어
더욱 겸손한 예수님 대리자로요.
1991년 4월 16일
가톨릭 사진작가협회 오경환(요한) 회장님은 성모님 앞에서 기도드리는데
장미향기가 풍겨왔으며 성모님의 눈물을 목격하시고 일생을 통해
처음으로 참회의 기도를 드렸다고 했다. 크게 감동을 받으시고
뜨거운 사랑을 느끼셨단다. 그분은 이제까지 부부싸움 한 번 해보지 않고
60이 넘도록 잘못한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우시는 성모님 앞에서
이렇게 큰 죄인이 되어 큰 은총을 받으셨다며
일생일대의 큰 영광이라 하셨다.